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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번역 추천 게시글 (만약 있다면)

번역할 소설 추천과 관련없는 댓글은 삭제블루아카이브 소설이 아닌 댓글도 삭제 추천 받는다고 무조건 한다는 말은 아님번역을 안 한다면 그 이유는 답글로 적겠음(취향이 아니다 / 내용이 별로다 등) Q : 어차피 번역기 사이트 쓰는 거 누구나 다 할 수 있는데 굳이 여기에 추천댓글은 왜 달아야함A : 내가 볼 게 없어서 번역 대상 : https://syosetu.colomo.dev/ 사이트의 '전용 뷰어 지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 내 블루아카이브 소설 콜로모: 사이트 번역기AI를 활용해 다양한 외국어 사이트를 편하게 번역해서 볼 수 있습니다.syosetu.colomo.dev 개인적인 불호 리스트- 크로스오버- 오리지널 설정 가득한 자캐(선생 or 학생)- NTR/NTS

잡다한 말들 2025.06.14

선생 "보* 꺼내"

작품 링크 : 작가 : きしり透 선생 "보* 꺼내" 선생 "요새 학생들이 과도하게 나를 너무 좋아하는 거 같아..."선생 "옳지! 학생들에게 성추행을 해서 싫증 내게 만들자!!"쾅!!이오리 "아앗, 선생님 왔구나. 하지만, 문은 좀 조용히 닫아줘..." 선생 "보*"이오리 "뭐?"선생 "하늘과 바다와 대지와 이오리의 보*. 수많은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소원이, 거기에 있어. 유연한 다리 라인의 끝, 순백의 베일로 덮인 금단의 비경. 진실을 향한 여행은, 드디어 위험한 영역으로 돌입한다. 눈 녹은 햇살에 땀에 젖은, 이오리의 싱그럽고도 음란한 보*, 꺼내"이오리 "?????????????????????????????"선생 "령주를 가지고 명한다. 보*, 해방. 온천개발부의 증언에 따르면, 네 변태라고..

선생과의 결혼생활을 보내는 카요코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976711 작가 : Asphodelos작가의 말 : 카요코는 임부복이 잘 어울린다.카요코, 내 아이를 낳—— 뭐냐, 지금 딱 좋은 때에 발키리?! 왜 여기에…… 아 잠깐, 아――다음은 6월 9일(월) 20시입니다.선생과의 결혼생활을 보내는 카요코『카요코, 몸 괜찮아?』『속 안 좋거나 그러진 않아?』『배 안 고프고?』「괜찮으니까, 선생. 조금 진정해 봐.」소파에 앉은 내게 이것저것 챙겨주려 분주한 선생을 달래며, 나는 제법 커진 내 배를 어루만졌다.자포자기한 생활의 말로가 아닌, 선생과의 사랑의 결실이었다.이미 임신한 지 반년이 지났지만, 그동안 선생은 계속 이 모양이었다.걱정해주는 건 기쁘지만, 역시 과보호가 너무..

선생님 「배고프네」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969749 작가 : ドードリア작가의 말 : 이번에는 정상적인 선생이어야 하므로 정상적인 선생일 겁니다.오탈자 심하네요! 수정하겠습니다. 이 바보야!! (갑작스러운 욕설)블루 아카이브 새 스토리 좋았네요! 아야메쨩도 맛있을 것 같고 슈로쨩도 핥을 맛이 나는군뭐니뭐니해도 쿠즈노하쨩이 잔뜩 나와서 잔뜩 이야기해 준 게 정말 기뻐서 말이죠… 어제는 말이죠… 어제는 새어나왔다니까요? 쿠즈노하쨩 모유를 몸속에 담아두고 싶어요? 그러면 언제나 함께니까… 안 나와? 모유 안 나와? 그럼 나올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하자아, 흐응 참을 수 없어.선생님 「배고프네」 오후 20시, 샬레선생님 「일 열심히 했지」선생님 「응, 열심히 했어」..

감기 걸린 선생님과 히나가 선을 넘어버린 이야기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972820 작가 : 摂氏작가의 말 : 개인적으로 컨디션이 안 좋아서 망상 포함해서 그렸습니다그런 방향의 글을 쓰는 것은 처음이라, 따뜻한 눈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감기 걸린 선생님과 히나가 선을 넘어버린 이야기"선생님? 컨디션은 어때?""열은 좀 내렸는데, 아직 몸이 무겁고 무엇보다 머리가 아프네.""두통약 여기 놓아둘게.""고마워, 히나."그렇게 말하며 침대 옆 협탁에 물과 두통약을 놓는 히나.안 그래도 바쁜 그녀에게 간병을 맡기고 있는 나 자신에게 죄책감이 밀려온다."저녁밥은 먹을 수 있을 것 같아?""많이는 못 먹을 것 같아.""그럼 죽 사왔으니 준비해 줄게.""고마워."그렇게 그녀는 탕비실을 향해 총총..

선생님 「나기사, 슬슬 통장이랑 체크카드 돌려주지 않을래?」 나기사 「싫어요」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963541 작가 : 天原まーる선생님 「나기사, 슬슬 통장이랑 체크카드 돌려주지 않을래?」 나기사 「싫어요」~샬레~선생님 「왜???」나기사 「선생님, 역시 제 돈으로 더 호화로운 생활을 하셨으면 좋겠어서 그렇습니다.」미카 「우와아… 나기짱, 정말 뭐하는 거야??」세이아 「조공 마조가 악화됐군.」선생님 「무슨 말이야??」나기사 「그런데 제가 드린 카드를 어째서 써주시지 않는 겁니까!!」선생님 「학생한테 받은 신용카드를 쓸 리 없잖아!! 아니, 그리고 조공 바치겠다고 통장이랑 체크카드를 멋대로 몰수하는 건 정신 나간 짓이야!」나기사 「선생님이 조공을 안 받으시는 게 문제입니다! 이젠 현금도 없으시죠♪ 자아, 포기하고 제..

샬레에서 신입 채용을 시작한다니!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163471 작가 : TGI:yuzu작가의 말 : 샬레 일이 힘들어서 좀 그렇지 뭐!샬레에서 신입 채용을 시작한다니!「샬레 신입 채용이라고요?」린은 머리를 싸맸다.깊고 깊은 한숨을 쉬었다.이 사람은 도대체 언제쯤 성장할 걸까요.그런 불평을 하고 싶었다.「일단…… 이야기를 들어보죠」린은 어른스럽게 대처하려 했다.「아니 뭐, 샬레는 언제나 일손이 부족하잖아. 확실히 당번제로 항상 학생이 와서 도와주고 있긴 한데. 어떻게 봐도 학생들의 청춘을 방해하는 것 같아서 미안한 기분이 들었어」「하아. 그래서요」 「아예 샬레에서 신입을 모집해보는 건 어떨까~ 하고. 단순한 사무 작업만이라면 누구든 와주지 않을까!」(다릅니다. 너무 ..

선생 「키스하면 학생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어!」→ 유우카「뭣」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946587 작가 : TGI:yuzu작가의 말 : 카모네기(カモネギ) 선생 VS 마성 유우카선생 「키스하면 학생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어!」→ 유우카「뭣」「음~……끝났다」선생은 우득우득 소리가 나서는 안 될 것 같은 소리를 온몸에서 내면서 기지개를 켠다.야근에 야근을 거듭한, 사람이라고 부를 수조차 없는 가축만도 못한 노동 환경.그렇구나, 내년 해돋이를 보는 건 무리일 수도 있겠는 걸, 하고.「부모님 얼굴보다 더 많이 본 새벽 3시 시계. 이제야 잘 수 있겠군……」이 야근의 모든 것이 샬레의 업무 과다 때문이라고 선생은 생각하지 않는다.원인은 더 근본적인 곳에 있다. 즉,「내 업무 속도가 더 빠르면 좋을 텐데. 그렇..

키보토스에 돌아온 선생님 (32)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5008202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099802 작가 : ジャーヴィス작가의 말 : 이번 선생님은 무척이나 감정 기복이 심합니다. 주의해주세요.6월 9일로 이 『키보토스에 돌아온 선생님』 연재 시작 1주년이라고 합니다.벌써 1년!? 말도 안 돼… 처음에는 반년 정도로 후딱 끝낼 생각이었는데, 저것도 하고 싶다, 이것도 하고 싶다, 추가하다 보니 계속 길어져서…라는 느낌입니다.그리고 트리니티 편은 계획 중이지만 그것이 끝나면 다른 곳 한두 군데 더 하고 매듭을 지을까 생각 중입니다. 벌써 1, 2년 후가 되는 건 아니겠지…그리고 현재 선생님은 노아와만 빵→빵↗︎빵↑ ..

선생과의 결혼 생활을 보내는 유우카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849228 작가 : Asphodelos작가의 말 : 유우카는 전 의상 컴플리트했습니다.심지어 ASMR을 작업용 BGM으로 듣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다음 회는 5월 26일 (월) 오후 8시입니다. 선생과의 결혼 생활을 보내는 유우카 저는 선생님 방에서 못 보던 '어떤 물건'을 발견하고, 그만 비명을 질렀어요.「또, 선생님 또 이런 걸 사신 거예요?!」『이런 거라니 심하네. 카이텐저 MKⅡ 한정판이야. 안 살 수 없잖아!』흔히 볼 수 있는 변신 로봇 피규어였어요.선생님은 그걸 아주 좋아하는 것 같았고 늘 아끼셨어요.어린 마음이 넘치는 선생님도 귀여워서 좋지만, 물건에는 한도라는 게 있는 법이에요.「그거 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