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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토스에 돌아온 선생님 (29)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711630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099802 작가 : ジャーヴィス작가의 말 : 뭔가 동기 부여가 오르락내리락하는 남자입니다.상관없지만 노아의 무릎 베개는 분명 부드러울 거라고 생각합니다.조금 본격적으로 일이 위험해졌을지도 모릅니다… 4월 이후 거의 계속 야근해서 SS 쓸 시간이 없어지고 있습니다…그리고 스스로 생각했던 구상에서 점점 벗어나고 있다는 것이 점점 표면화되고 있습니다.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써야 한다는 딜레마 속에서 흔들리고 있습니다.밀레니엄 편 초반에 했던 것 같은 단편 완결형이 이상이었는데… 이전화 : https://qjsdu..

노아와의 하루 셰어하우스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700904 작가 : たまご작가의 말 : 노아와 셰어하우스를 하는 이야기입니다. 노아가 하루 동안 선생님과의 거리감을 서서히 좁혀갑니다. 꼭 한번 읽어봐 주세요!노아와의 하루 셰어하우스 「선생님, 셰어하우스를 하지 않으시겠어요?」「기각.」상식적으로 생각해서 학생과 셰어하우스 같은 금기를 저질렀다간 내 선생 인생은 끝장날 게 뻔하다.하물며 섣불리 고개를 끄덕였다간 구제할 길이 없을 것이다.「이유를 들려주세요」「학생과 셰어하우스는 여러모로…… 그렇지?」자세히 말하지 않아도 총명한 노아라면 이해할 게 틀림없다.정말로 "여러모로"다.「뿌우…………」노아는 입술을 뿌루퉁하게 내밀고 선생을 바라본다.그 모습은 살짝 화가 난 것처..

키보토스 학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선생님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695205 작가 :작가의 말 : 투고 늦어서 미안쓰다 만 것들만 만들어서 미완성이거나, 의욕・쓸 시간이 없거나 등등…여러분은 슈포가키 뽑았나요? 저는 무사히 뽑았습니다. 조만간 슈포가키 작품도 쓰고 싶네.키보토스 학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선생님 나는 선생님이다.Like가 아닌 Love 쪽으로 학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매일 청혼받고 매일 덮쳐질 뻔한다.그런 평화로운 나날을 키보토스에서 보내고 있다.「후우ーー…」나는 커피를 마시며 인터넷 뉴스를 봤다.최근 화제는 항상 파악해 두는 편이 좋으니까.젊은 애들과 대화할 거리도 생길 테고.「응? 선생님 뉴스?」문득 신경 쓰이는 제목에 눈길을 빼앗겨 단말기 화면을 탭했다.『선..

우라와 하나코의 몰래 먹기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693648 작가 : Dishonest작가의 말 : 평소에는 수다스럽지만 안고 있을 때는 조용해지는 학생 1위 우라와 하나코.우라와 하나코의 몰래 먹기 「응……」「……안녕하세요, 선생님」「아아…… 하나코인가…… 안녕……」「아직 졸리시면 더 주무셔도 괜찮아요」「……하나코한테 안겨 있어서 어려울지도 모르겠네. 의식 안 하는 건 무리겠지……」「어머…… 그럼 떨어지는 게 좋을까요」「안 돼」「……네」 「졸려……」「어젯밤에 상당히 늦게 주무셨으니까요」「누구 때문인데」「글쎄요?」「나 때문이지…… 졸업하면, 이라고 말해놓고…… 죄책감이 들어」「후훗…… 『졸업』은 해버렸지만요」「……미안. 고마워, 아직 있어줘서」「어째서 그런 말씀을..

나기사 「선생님은 왜 저희가 바치는 걸 받아주시지 않는 걸까요...」 세이아 「정말 그렇군...」 미카 「………」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508592 작가 : 天原まーる작가의 말 : 트리니티 애들은 금전 감각이 이상한 것 같아.나기사 「선생님은 왜 저희가 바치는 걸 받아주시지 않는 걸까요...」 세이아 「정말 그렇군...」 미카 「………」 ~티 파티~나기사 「얼마 전 당번 때 외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선생님께서 자판기에서 음료를 사려고 하셨는데 500원이 부족하셨는지 빌려달라고 부탁하셔서 500만원을 드렸더니 곤란해하시더군요…」미카 「응 500원 빌려달라고 했는데 500만원 주는 건 이상하잖아?」나기사 「선생님께선 500만원이 아니라고 돌려주셔서… 결국 음료는 못 사고 샬레로 돌아가셨어요.」세이아 「그런가… 선생님 500만원은 그냥 받아야 한다고 ..

세미나와 티파티 사격장에서의 해후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683257 작가 : 黎明の人작가의 말 : 나기사의 고유 무기 해방 대사가 꽤 엄청난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리오와 대조적인 것이 재미있어서, 엮어 보았습니다. 이 두 사람, 의외로 공통점이 많고, 친해질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일단, 선 나기 요소, 선 리오 요소는 있습니다.세미나와 티파티 사격장에서의 해후 「어머.」「어라.」「……이런 곳에서 만나다니, 의외네. 키리후지 나기사.」「후후, 똑같은 말씀을 돌려드리겠습니다. 츠카츠키 리오 씨. 1년 전 회담 이후로 처음 뵙네요.」「설마, 당신 같은 입장의 사람이 이런 변두리의 외딴 사격장에 있을 줄이야…… 혹시, 이제부터 비밀스러운 밀담이라도 시작하려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