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163471 작가 : TGI:yuzu작가의 말 : 샬레 일이 힘들어서 좀 그렇지 뭐!샬레에서 신입 채용을 시작한다니!「샬레 신입 채용이라고요?」린은 머리를 싸맸다.깊고 깊은 한숨을 쉬었다.이 사람은 도대체 언제쯤 성장할 걸까요.그런 불평을 하고 싶었다.「일단…… 이야기를 들어보죠」린은 어른스럽게 대처하려 했다.「아니 뭐, 샬레는 언제나 일손이 부족하잖아. 확실히 당번제로 항상 학생이 와서 도와주고 있긴 한데. 어떻게 봐도 학생들의 청춘을 방해하는 것 같아서 미안한 기분이 들었어」「하아. 그래서요」 「아예 샬레에서 신입을 모집해보는 건 어떨까~ 하고. 단순한 사무 작업만이라면 누구든 와주지 않을까!」(다릅니다.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