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9 2

둔감 선생님!! 미움받는다?!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5019679 작가 : You a작가의 말 : 진심으로 오랜만에 써서 내가 뭘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내 작품의 오마주? 같은 초심으로 돌아갔다. 아들 엄청 건강하다. 중형 면허도 땄다. fzr 사고 싶다 사 줘 ♡둔감 선생님!! 미움받는다?!선생님 「있잖아… 요새 말야…」아로나, 프라나 「네.」선생님 「학생들이 피해 다니는 것 같아…」아로나 「…나이가 들어서 늙은이 냄…」선생님 「그만둬. 그 이상 말하지 마…」프라나 「…하지만 입 냄새랑…」선생님 「프라나까지?! 그렇게 심하게 나?! 냄새?」프라나 「농담이에요.」선생님 「다행이다…」아로나 「뭐… 네… 」선생님 「응? 정말 농담이지? 응?」프라나 「아마*에서 화장실용..

악몽을 꾸었던 세나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5014437 작가 : 天原まーる악몽을 꾸었던 세나~게헨나 지구~선생님과 나는 평소처럼 불량학생 진압 및 부상자 이송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선생님의 지휘 덕분에 순조롭게 끝낼 수 있었다.세나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지휘 덕분에 빨리 끝났어요」선생님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야♪」세나 「그리고 죄송합니다… 실수로 문자 보내서 이렇게 불러낸 꼴이 되어버렸습니다…」선생님 「전혀 신경 안 써! 처음 만났을 때 같아서 오히려 반가웠다고♪」세나 「그렇군요…」선생님 「아, 맞다 세나 혹시 이따 시간 돼?」세나 「네 있긴 한데요……」선생님 「괜찮다면 이따 나랑 같이 카페 안 갈래? 진짜 맛있는 스위츠가 있는데 말이지♪」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