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5019679 작가 : You a작가의 말 : 진심으로 오랜만에 써서 내가 뭘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내 작품의 오마주? 같은 초심으로 돌아갔다. 아들 엄청 건강하다. 중형 면허도 땄다. fzr 사고 싶다 사 줘 ♡둔감 선생님!! 미움받는다?!선생님 「있잖아… 요새 말야…」아로나, 프라나 「네.」선생님 「학생들이 피해 다니는 것 같아…」아로나 「…나이가 들어서 늙은이 냄…」선생님 「그만둬. 그 이상 말하지 마…」프라나 「…하지만 입 냄새랑…」선생님 「프라나까지?! 그렇게 심하게 나?! 냄새?」프라나 「농담이에요.」선생님 「다행이다…」아로나 「뭐… 네… 」선생님 「응? 정말 농담이지? 응?」프라나 「아마*에서 화장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