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와 하나코 9

미야코 "선생님, 늘 하던 걸로 부탁드려요"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5406956 #ブルーアーカイブ #キャラ崩壊 ミヤコ「先生、いつものをお願いします」 - 黎明の人の小説 - pミカ「先生~☆」 先生「やあ、ミカ」 ミカ「なんかナギちゃん達が話してたんだけど、固有4が解放されたみたいだね」 先生「うん、そうらしいね」 ミカ「それで、その......//(もじもじwww.pixiv.net 작가 : 黎明の人미야코 "선생님, 늘 하던 걸로 부탁드려요"미카 "선생님~☆"선생 "오랜만이야, 미카"미카 "나기 쨩 일행이 이야기하는 걸 들었는데, 고유 4가 해방되었다고 해"선생 "응, 그런 것 같네"미카 "그래서, 그……//(우물쭈물)"선생 "응?"미카 "선생님은 누구에게 사용할지 이미 결정했어?"선생 "글쎄…… 나로서는 ..

우라와 하나코의 애교.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5351332 #ブルーアーカイブ #先生(ブルアカ) 浦和ハナコの甘え。 - Dishonestの小説 - pixivハナコの言動が、変わった。 無駄に艶かしい素振りをして、こちらの反応を伺いからかうような言動がぱったりと無くなった。 わざとらしくスカートの裾をつまんで目を細めてきたり、棒www.pixiv.net 작가 : Dishonest우라와 하나코의 애교.하나코의 언동이 변했다.쓸데없이 요염한 태도로 이쪽 반응을 살피며 놀리듯 행동하던 것이 뚝 사라졌다.일부러 치맛자락을 잡고 눈을 가늘게 뜨거나, 막대 아이스크림을 혀를 낼름거리며 핥아먹거나.가방 지퍼를 열고 속 장난감을 보는 척하기도 했고, 오늘은 속옷이 아니라 수영복이라고 보고할 때도 있었..

코하루 「선생님 정액 맛이 나」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5299108 #ブルーアーカイブ #浦和ハナコ コハル「先生の精液の味がする」 - あかねツキの小説 - pixiv補習授業部部室棟 ハナコ「コハルちゃん、コハルちゃん」 コハル「何よ…」 ハナコ「小腹空いてたりしませんか?」 コハル「まあ…少しは…」 ハナコ「ちょうどよかった。これ食べてくwww.pixiv.net 작가 : あかねツキ작가의 말 : 하나코가 코하루 등에게 정액을 먹이는 이야기야한 이야기 만개, 야한 거 없음, 야한 것 없음 사망!코하루 「선생님 정액 맛이 나」보충수업부 부실하나코 「코하루 쨩, 코하루 쨩.」코하루 「뭐야…」하나코 「출출하지 않으세요?」코하루 「뭐… 조금은…」하나코 「딱 좋네요. 이거 드세요.」코하루 「뜬금없이… 뭐야..

우라와 하나코의 동경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5101555 작가 : Dishonest작가의 말 : 혼전관계 0인 학생 1위 우라와 하나코.우라와 하나코의 동경웨딩드레스를 동경했다.어렸을 때, 유리 쇼케이스 너머에 장식된 순백의 드레스를 보며 언젠가 나도 저 드레스를 입고 평생을 함께할 사람과 맺어질 날이 올까 생각했다.웨딩드레스를 동경했다.십 년 정도 지나서. 어릴 적 동경했던 순백의 드레스는 변함이 없었고, 나는 여전히 동경했지만 그 동경은 어딘가 달랐다.드레스를 입고 싶다는 마음보다. 이 드레스가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거짓말쟁이에 겁쟁이인 나에게는 분명 어울리지 않을 테니까.방과 후, 다른 곳에 들렀다 평소와 다른 길로 집에 돌아가고 있었다...

우라, 하나, 시(浦、花、し)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935677 작가 : Dishonest작가의 말 : 주변 학생이 스스럼없이 선생님께 좋아한다고 말하는데 괜히 마음이 불편해서 결국 아무 말도 전하지 못하고 그대로 자멸할 듯한 학생 제1위 우라와 하나코.浦、花、し「이건 친구 이야기인데요.」「흐음, 히후미 말인가.」「아닙니다.」「그럼 코하루?」「아니요?」「아즈사나.」「그렇지도 않습니다.」「그럼 세이아밖에 남지 않겠네.」「...... 제 친구가 그렇게 적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아니면 기껏해야 마리 정도일까. 그 하나코가 친구라고 스스로 부를 만큼 마음을 열어준 상대는 말이지.」「참, 어찌 그리 모질까요? 소중한 학생에게 친구가 한 손으로 셀 만큼밖에 없다고 하시다니...

선생님 「실은 말이지~, 자살할까~ 생각하고 있었어~」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857420 작가 : 猫とお砂糖작가의 말 : 선생님 「이제… 여러 가지로 귀찮네……」안녕하세요, 요즘 정체기를 맞고 있는 猫とお砂糖입니다.저는 선생님의 사상과 같은 사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가지고 있지 않습니다!?선생님 「실은 말이지~, 자살할까~ 생각하고 있었어~」 저는 오늘 샬레의 당번 업무를 하다가 두고 온 물건을 회수하기 위해, 선생님이 계실 집무실로 향하고 있었습니다.하나코 「이렇게 늦은 밤에 방문해서 폐를 끼치는 건 아닐까요……?」심야, 샬레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던 저는 혼잣말처럼 그렇게 중얼거립니다.하나코 「집무실에서 빛이 새어 나오는 걸 보면 선생님은 깨어 계시겠죠……」하나코 「일 때문에 지..

근심 속에 흔들리는 우라와 플라워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836600 작가 : もち작가의 말 : 블루 아카이브 SS입니다.트리니티 우라와 플라워 학은 매우 깊은 학문입니다!쉽게 시들기로 유명한 멸종 위기종이지만, 제대로 애정을 쏟고 미래를 약속하면 그것은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고 들었습니다.우리 탐험대는 우라와 플라워의 생태를 더 배우기 위해 트리니티 깊숙한 곳으로 향했다――항상 열람, 좋아요 감사합니다!요즘은 사회 생활에 박차를 가하느라 시간을 내기 어렵지만, 그럼에도 선생님 x 학생 개념이 살아가는 목표이니 앞으로도 계속 쓸 것이다…… 그러니까 말이다…… 멈추지 않을 거야……!근심 속에 흔들리는 우라와 플라워 “……어머, 제가 제일 먼저 도착했나 보네요.”트리니티 종합학..

비하인드 스토리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979409 작가 : Dishonest작가의 말 : 단편이나 시 같은 것뿐이었기 때문에.제대로 된 형태의, 우라와 하나코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우라와 하나코가 피부를 드러내기까지의 이야기.봐줬으면 하는 것은, 그 선택.비하인드 스토리 『반드시 요구되는 일과 바라는 일과 가능한 일이 모두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는 걸 네가 가장 깊이 깨닫고 있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하지만……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나에게 있어서 너는 결국 귀여운 후배다. 입장을 내려놓고 조언을 하나 하자면…… 예상 밖으로 발을 내딛는 수밖에 없어. 네 번째 사건이라고 불러도 좋겠지. 즉, 바라든 바라지 않든 자신의 선택이라고 확실하게 외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