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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ASMR을 만든대요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5004031 작가 : ミカズサ작가의 말 : 선생 ASMR을 만들 거야!선생 ASMR을 만든대요선생님 「ASMR.....?」코타마 「네. 이번에 선생님께 저희 학생들만을 위한 ASMR을 만들어주십사 해서요.」선생님 「그게 수요가 있다고?」코타마 「선생님은 자신의 가치를 너무 모르세요. 연방학생회에게서 판매 허가도 제대로 받았다구요.」선생님 「과연...」코타마 「선생님이 싫으시다면 괜찮습니다....하지만, 소중한 학생들을 위해서라고 생각해주시고....네?」(치켜뜬 눈)선생님 「(크윽! 너무 귀엽잖아!) 아, 알겠어....협력할게.」코타마 「감사합니다. 그럼, 내일부터 녹화할 예정이니 부탁드립니다.」선생님 「앗, 내일부터..

거리가 가까운 나기사와 질투하는 미카의 이야기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996920 작가 : 焦毘작가의 말 : 티파티…거리가 가까운 나기사와 질투하는 미카의 이야기업무를 일단락하고 샬레에 부속된 카페에서 점심을 먹으러 가려던 중—「풍기라는 것은 단순히 윗사람이 지키고 무력에 철저하면 좋은 것이 아닙니다. 학생 여러분, 개개인이 깨끗하고 올바르게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만… 어쩐지 그 마음씀씀이가 제대로 미치지 못한 분들이 많이 보이더군요.」「즉, 어떤 약속 같은 것을 실시하여 학생들에게 트리니티 학생으로서의 자각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고 싶다는 뜻입니다.」「음, 그렇구나.」옆에 나란히 걸어오는 나기사는 아주 진지하게 상담하러 왔다.그래서 나도 그에 맞춰 이렇게 말을 고르면서 대답..

얀데레화한 미유에게 녹아버리는 선생님 이야기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993403 작가 : 摂氏작가의 말 : 미유의 반전 시추에이션을 너무 좋아해서 기합으로 썼습니다일단 전체 연령가라 본행위는 뺐지만, 호응이 좋으면 R18로 따로 쓰겠습니다참고로 이런 이야기를 쓰는 것은 처음이라 녹는 과정이 갑작스럽거나 얀데레 느낌이 부족하거나 여러 부족한 점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즐겨주셨다면 기쁘겠습니다얀데레화한 미유에게 녹아버리는 선생님 이야기유월은 이렇게나 더운 걸까, 장마철의 고요함을 조금도 느끼게 하지 않는 열기에 휩싸여 나는 가까운 나무 그늘 아래로 자리를 잡는다.미유가 사격 훈련에 동행해 달라고 했을 때는 비에 맞아 감기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지금은 열사병에 걸리지 않을까 하는 ..

하루마다 기억이 사라지는 선생님 이야기 Part2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990195 작가 : お根暗まんじゅう작가의 말 : 언젠가 꼭 다시 쓸 거야.지금은 투고 속도 위주니까!!!!텐션 이상한 것도 심야니까!!!!다음 날 아침에는 창피해서 매번 지울까 고민 중이라구!!!!!하루마다 기억이 사라지는 선생님 이야기 Part280자로 지난 줄거리하루 만에 키보토스에 온 때부터의 기억을 잃는 선생님.그 사실을 호시노에게 들키고 만다.수수께끼의 태블릿에서 나온 수수께끼의 AI 둘.둘이 말하길…?『당신에게만 알려줄게요!───────「안 알려줘!」아로나『선생님!? 갑자기 왜 그러세요!?』「…아니…미안. 그래서 기억을 통합할 수 있다는 게 정말이야?」아로나『네! 어디까지나 가설이지만요!』「…하자.」프라..

이치카에게 치한 짓을 하려다 실패하는 선생님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988519 작가 : 浅井靖大작가의 말 : 사토 겐에이와 아리마 카쿠를 알고 있는거기 있는 너는 네 드래프트 지식을 자랑스러워해도 된다이치카에게 치한 짓을 하려다 실패하는 선생님선생 「하아… 한 번이 아니라 두 번씩이나, 정말 엉망진창인 일을 겪었어…」아로나 「선생님! 이쯤 되면 좀 배우시는 게 어때요!!」선생 「하아…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고 할까…」프라나 「이쯤에서 고백하시는 건 어떨까요 선생님? 그쪽이 훨씬 빠르고 이치카 씨라면 분명 받아줄 거예요…」선생 「어, 그, 그런가…?」아로나 「괜찮아요 선생님! 분명 잘 될 거예요!」선생 「그, 그래도… 이치카가 나 같은 사람을 받아줄 리가 없잖..

유우카 「아로프라즈?」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986304 작가 : 赤魔の牌乙작가의 말 : 그 몸은 무한의 첫 투고로 되어 있었다. 첫 투고입니다.캐릭터 붕괴 코믹 & 약간의 공포입니다.아로프라즈 너무 귀엽잖아유우카 「아로프라즈?」노아 「입니다.」유우카 「그게 뭔데.」노아 「백문이 불여일견. 이쪽을 봐주세요.」유우카 「어디 보자.」아로나 「록큰롤!」프라나 「베이베ー.」아로나 「안녕하로나!」프라나 「안녕프라나.」아로나 「아로프라 채널입니다! 예이~!」프라나 「예이.」유우카 「…………? 얘네 뭐야. 이 작고 귀여운 애들은. 중학생…… 아니, 초등학생? 처음 보는 교복인데 어디 학교의 애들인 거지……?」노아 「이쪽은 영상 사이트 『키보Tube』에 갑자기 올라온 걸밴드..

선생님 「요즘 노노미한테 받는 선물이 많네……」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985069 작가 : 天原まーる작가의 말 : 최근 내 소설이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고 생각했다선생님 「요즘 노노미한테 받는 선물이 많네……」~샬레~노노미 「선생님♡ 이것 좀 받아 주세요♡」노노미는 그렇게 말하며 예쁜 상자를 선생에게 건넨다선생님 「어, 이건?」노노미 「후훗♪ 열어서 보세요♪」상자를 열자 안에는 예쁜 장지갑이 들어 있었다선생님 「지갑??」노노미 「저번에 지갑이 너무 낡아서 새로 사야 한다고 하셨잖아요? 그래서 새 지갑을 제가 준비했어요♡」선생님 「와!? 고마워! 뭔가 엄청 좋은 지갑이네…… 소중히 쓸게!」노노미 「기뻐해 주셔서 다행이에요♪」노노미는 매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선생님 「기쁘긴 한데..

하루마다 기억이 사라지는 선생님 이야기 Part1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981323 작가 : お根暗まんじゅう작가의 말 : 아니… 그게… 투고가 늦어져 죄송합니다.어차피 아무도 기다리지 않겠지만 (갑자기 변함)추신아자미로 40번 뺐습니다 하루마다 기억이 사라지는 선생님 이야기 Part1 평소와 같은 샬레에서."으음……"나는 메모장과 모니터 화면을 보며 머리를 싸매고 있었다.메모장에는 내……아니, 모두의 선생님으로서의 정보나 업무 정보가 쓰여 있다."앞으로 30분이면, 타카나시 씨……라는 분이 당번…이라는 걸 하러 와 주는 건가…"내 기억은 하루마다 사라져 버린다.정확히 말하자면 아침에 눈을 뜨면 기억이 없어져 버린다.키보토스에 오기 전의 기억은 있다.왜 이렇게 돼 버렸는지 나 자신도 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