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375039 작가 : 駄作書きの鳥の様な者작가의 말 : 어쩐지 생각하고 있던 1편이번에는 뿔 편만이지만어쩌면 짐승 귀나 날개 케어를 하는 이야기를 쓸지도 모르고, 안 쓸지도 모르고... 이후로 공지가 길게 있는데, 작가님이랑 친했던 할머니의 사촌이 병에 걸려서 한동안 쉰다는 내용임부업으로 에스테를 시작해 본 선생님## 사건의 시작월말의 어느 날...선생님 「......」한 남자가 편의점 ATM 앞에서 얼굴이 새파래져 있었다...선생님 (.....어떡하지... 심각할 정도로 돈이 없다....)ATM 화면에는 몇만 크레딧밖에 남아있지 않았다선생님 「하아... 이번 달 어떡하지...」터덜터덜 걸으며 선생님은 밖으로 나온다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