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5014437 작가 : 天原まーる악몽을 꾸었던 세나~게헨나 지구~선생님과 나는 평소처럼 불량학생 진압 및 부상자 이송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선생님의 지휘 덕분에 순조롭게 끝낼 수 있었다.세나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지휘 덕분에 빨리 끝났어요」선생님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야♪」세나 「그리고 죄송합니다… 실수로 문자 보내서 이렇게 불러낸 꼴이 되어버렸습니다…」선생님 「전혀 신경 안 써! 처음 만났을 때 같아서 오히려 반가웠다고♪」세나 「그렇군요…」선생님 「아, 맞다 세나 혹시 이따 시간 돼?」세나 「네 있긴 한데요……」선생님 「괜찮다면 이따 나랑 같이 카페 안 갈래? 진짜 맛있는 스위츠가 있는데 말이지♪」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