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노 미카 19

나기사 「바캉스 장소 물색에 동행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5373153 #ブルーアーカイブ #桐藤ナギサ ナギサ「バカンスの下見に付き合ってくださいませんか?」 -〜トリニティ某所の砂浜〜 先生とティーパーティーの3人は海に来ていた ナギサ「本日は私達のバカンス先の下見に付き合ってくだ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先生「いいよいいよ仕事がwww.pixiv.net 작가 : 天原まーる나기사 「바캉스 장소 물색에 동행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트리니티 모처의 해변~선생님과 티파티 3명은 바다에 와 있었다.나기사 「오늘은 저희의 바캉스 장소 물색에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선생님 「아냐 아냐, 일이 일단락된 참이었고 기분 전환도 하고 싶었거든.」세이아 「사실 물색할 예정은 없었지만……」미카 「제대로 물색해둬..

사실 학생을 극도로 싫어하는 선생이 도망가는 이야기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5331510 #ブルーアーカイブ #小鳥遊ホシノ 実は生徒の事が大嫌いな先生が逃亡する話 - エイトマンの小私は生徒の事が大嫌いだった。正確には、私は彼女たちの事を恐れていた。銃弾を何発叩き込まれても立ち上がり、闘い続ける彼女達の姿は私には化け物に映った。いつ裏切られて殺されるwww.pixiv.net 작가 : エイトマン ※ 제목만 봤을 때는 재미있어보여서 번역했는데, 막상 번역하니까 별로였음작가의 말 : N번 우려먹기네요. 이 개념을 처음 생각해낸 분께 감사드립니다.사실 학생을 극도로 싫어하는 선생이 도망가는 이야기나는 학생들을 극도로 싫어했다.정확히는, 나는 그녀들을 두려워했다.총탄을 몇 발을 박아도 일어서서 계속 싸우는 그녀들의 모습은 나에..

헤일로를 가진 학생들은 많이 먹는다 in 아리우스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5172173 #5 ヘイロー持ちの生徒は沢山食べるinアリウス | 沢山食べる生徒たち - AzuSaの小説シリーズ - pixi衝撃だった。 私たちが外の世界を知ってまだ日も浅い、知見の狭さは重々承知しているが自分のことはよく分かっていたつもりだ。 あらゆる環境に対処するために様々な戦闘能力や知識をwww.pixiv.net 작가 : AzuSa헤일로를 가진 학생들은 많이 먹는다 in 아리우스충격이었다.우리가 바깥세상을 알게 된 지 아직 얼마 안 되었기에, 견문이 좁다는 건 충분히 인지하고 있지만 나 자신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갖가지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다양한 전투 능력과 지식을 가진 우리에게 신체 컨디션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다.컨..

프레나파테스가 미카의 등을 밀어주는 이야기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5179054 #ブルーアーカイブ #先生 プレナパテスがミカの背中を押してあげる話 - ユウカの太ももの小説寮の鍵を開け部屋に入る。何よりも先に私はベッドに飛び込んだ。 「あ〜、つっかれた!」 今日も今日とて嫌がらせ。以前私がした事に対しての仕打ちなのは理解しているが、それでも根www.pixiv.net 작가 : ユウカの太もも작가의 말 : 기억하는 분이 있다면 기쁜 유우카의 허벅지입니다굉장히 공백이 있었던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올해 수험생인 것과 허벅지가 머리가 나쁜 것도 있어서 공부에 전념하고 있었습니다다만, 그 덕분에 중간고사에서 좋은 순위를 차지할 수 있어서 오랜만에 소설을 쓰게 되었습니다!여러 번 코멘트에서 재촉받았..

「키보토스의 학생들 정말 쉬운데요w」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5152202 작가 : マサフ작가의 말 : NTR 요소는 없습니다. 자업자득 요소도 없습니다. 선생이 다수 나온다고 썼지만 두 명밖에 나오지 않습니다.한 번 쓰는 도중에 실수로 전부 삭제해서 머리가 하얗게 되었습니다.「키보토스의 학생들 정말 쉬운데요w」 양아치 선생 「그렇게 생각 안 하십니까w 선생님w」평범한 선생 「…」(검은 양복이 억지로 건네준 평행 세계의 선생님을 만날 수 있다는 기계… 시험해 본 건 좋았지만, 설마 이런 녀석과 만날 줄이야)(머리는 금발로 염색하고, 귀걸이를 주렁주렁 달고, 옷도 단정치 못하다. 나이도 나보다 확실히 어리군)「살짝 달콤한 말 몇 마디 하고w 살짝 선물 좀 주고w 살짝 옆에 있어 ..

감기에 걸렸더니 학생들이 과격하게 간병해 줬다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5132511 작가 : せん작가의 말 : 괴문서의 날카로움이 떨어지고 평범한 작품밖에 쓸 수 없네요. 더 날카로운 작품을 쓰고 싶습니다.1주일에 1편 페이스이지만, 초안에 쌓아둔 완성 작품이 바닥나고 있어서 불규칙적으로 올라올 가능성도 있을지도…?일단은 이 페이스를 유지하겠다는 느낌입니다. 여러모로 바쁘기도 하고요…감기에 걸렸더니 학생들이 과격하게 간병해 줬다 「켁켁…음ー」나는 선생님이다.일상적인 업무의 피로 때문인지 감기에 걸려버렸다.「구호입니까?! 구호인 거죠?!」「읏, 세리나? 어라? 불렀던가?」「선생님의 감기를 감지하고 찾아왔습니다. 움직일 수 있으신가요? 움직일 수 없으시죠? 네, 침대에서 주무세요.」「음ー,..

어수룩한 미카가 간접적으로 선생님을 놀러 가자고 유혹하지만, 눈치 빠른 선생님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는 이야기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5083834 작가 : ほっけ작가의 말 : 두 번째 작품입니다.둔감한 선생님도 좋지만, 학생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선생님도 좋죠.미카는 아무래도 좋아. 귀여우니까.어수룩한 미카가 간접적으로 선생님을 놀러 가자고 유혹하지만, 눈치 빠른 선생님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는 이야기안녕하세요, 저는 키보토스의 샬레에서 선생을 맡고 있습니다.오늘의 날씨는 맑음.6월도 하순에 접어들고 여름의 도래를 느끼게 하는 찌는 듯한 더위가 키보토스를 덮치는 가운데, 저는 평소처럼 집무실에서 대량의 일에 쫓기고 있습니다.에어컨이 켜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름 특유의 강한 햇살과 끝없이 쌓인 서류 산에서 풍기는 압력에 굴복할 것만 같습니다.하지만..

선생님 옆에 무의식적으로 앉아버리는 나기사의 이야기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5067727 작가 : ヅンダ선생님 옆에 무의식적으로 앉아버리는 나기사의 이야기길에서 조금 들어간 뒷골목의 카페는 온화한 공기로 가득했습니다.역시, 미카의 추천은 틀림없네요.「이런 곳에 카페가 있는 줄은 몰랐네.」선생님이 감탄한 듯이 중얼거립니다.선생님과 함께 이곳에 오게 된 건 우연일 뿐입니다.시내에서 우연히 만난 선생님이 점심을 놓쳤다고 낙담하는 모습이었습니다.그래서 머릿속에 떠오른 이 가게로 안내했습니다.그저 그뿐.종업원의 안내를 받아 우리는 창가 자리로 향합니다.둥근 의자가 서로 마주 보게 두 개씩, 테이블 중앙에 놓인 유리 작은 병과 꽃꽂이가 오후 햇살을 받고 있었습니다.저건 미니 장미일까요?그러고 보니 미카..

헤일로를 가진 학생들은 많이 먹는다 in 트리니티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948142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3883978 작가 : AzuSa작가의 말 : 몇 개 더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시리즈로 만들었습니다.업데이트 주기는 너무 기대하지 않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사쿠라코 님은 키보토스에서는 드문 소식가입니다. 그런데도 확실히 강하고 몸매도 좋아서 오히려 두려움을 삽니다.헤일로를 가진 학생들은 많이 먹는다 in 트리니티 신비를 두른 자들은 모두 상인 이상의 힘을 발휘한다.일단 총을 다루면 설계 이상의 위력이나 속도를 내고, 힘도 개인차는 있지만 일반적인 힘과는 크게 다르다.하지만 무슨 일이든 큰 힘에는 대가가 따르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다..

선생님이 자신과 닮은 캐릭터가 나오는 동인 보이스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학생들의 반응 모음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5026658 작가 : 黎明の人작가의 말 : 겨우 전 연령판. 인선에 깊은 의미는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남고생만큼 마음이 깨끗한 선생님이라서, 쓰는 동안 원 네타가 힐끗 보인 적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코유키 성우분이 DLsite에서 ASMR을 냈다고 합니다.선생님이 자신과 닮은 캐릭터가 나오는 동인 보이스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학생들의 반응 모음 - 카즈사의 경우있잖아, 선생님. 이런 걸 직장에서 듣는 건 좀 아니지 싶어. 쉬는 시간이라지만 평범한 애들이 들으면 기겁할 거라고.나? 나는 뭐… 선생님의 못난 모습도 다 알고 있으니 새삼 놀라거나 하진 않겠지만… 그것보다 이거 뭐야? 아, 아니… 이 적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