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6 2

유우카 & 노아 「선생님, 늦은 밤에 죄송합니다」 선생님 「응? 무슨 일이야?」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918487 작가 : 謙虚な山田작가의 말 : 인원수가 너무 많아져서 전부 다 말하게 하는 건 무리라고 판단하여 대충 끝냅니다. 유우카 & 노아 「선생님, 늦은 밤에 죄송합니다」 선생님 「응? 무슨 일이야?」 유우카 & 노아 「선생님, 늦은 밤에 죄송합니다. 잠깐 볼 일이 있어서 그런데 괜찮으실까요?」 (노크)「응? 무슨 일이야?」 (달칵)「방은 편안하신가요?」「편안해. 오히려 너무 편안할 정도랄까?」「그나저나 볼일이 뭐야?」「아, 저기... 그게...」「유우카 쨩이 선생님과 함께 하고 싶은 일이 있다고 하네요.」「노, 노아!?」「선생님, 이건 오해가 있는 거라서..」「하하, 유우카 부탁이라면 뭐든지 들어줄게」「무,..

선생님 「나~구사♪」 나기사 「후훗」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913114 작가 : 黎明の人작가의 말 : 나기사는 남성 이름일 수도 있겠네요. 나구사는 어떨까?선생님 「나~구사♪」 나기사 「후훗」(티파티 찻집)선생님 「미안」나기사 「무엇을 말씀이신가요?」선생님 「아니, 진짜 미안해」나기사 「후훗, 선생님……저는 전혀 신경 쓰지 않습니다」선생님 「정말로? 진짜 신경 안 써?」나기사 「네, 선생님께서 제 이름을 잘못 말씀하시고, 제가 당번인데도 눈앞의 저보다 백귀야행의 학생들을 더 생각하시는 일 따위……그 정도의 무례, 웃으며 넘어가겠습니다……후훗……후후훗」선생님 「엄청 신경 쓰잖아. 있잖아, 나기사……변명하는 거지만, 방금은 순전히 혀가 꼬인 것뿐이야」나기사 「혀가 꼬였다,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