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 91

선생 「나기사의 조공 버릇 때문에 골치 아파」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580165 작가 : 天原まーる작가의 말 : 공백선생 「나기사의 조공 버릇 때문에 골치 아파」 ~샬레~선생님은 어떤 일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그것은 나기사가 너무 자주 선물을 보내는 것이었다.예를 들어 나기사의 상담을 들어주기만 해도,나기사 「선생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교통비와 평소의 감사의 선물입니다♪」라며 100만 엔이 든 봉투와 그 이상의 금액으로 보이는 고급 시계를 건넨다.거절하면 눈빛이 흐려지며,나기사 「어째서 받아주지 않으시는 건가요? 제가 드리는 선물이 싫으셨나요?」 (눈빛 흐려짐)그렇게 다그쳐서 그 압박에 못 이겨 마지못해 받게 된다.그 밖에 샬레의 당번으로 왔을 때도나기사 「당번으로 왔습니..

(71) 새해 첫 참배, 선생님과의 거리를 바짝 좁히자 작전! 결의의 고백편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720277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이야, 바로 마시멜로를 사용해주신 모양이라서…… 메인 스토리와의 조정도 있으므로 제작에는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리퀘스트 등, 모집 중입니다! 쓸 소재도 되니까요… 부디부디 활용해 주세요!!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127새해 첫 참배, 선생님과의 거리를 바짝 좁히자 작전! 결의의 고백편세리나 일행에게 잔뜩 치유받은 후, 나는 신년 인사를 위한 연하장을 샬레에서 그저 열..

(70) 새해 첫 참배, 선생님과의 거리를 바짝 좁히자 작전! 작전회의편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695558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이제 곧 연말연시네요……여자라든지 그런 건 없는지라… 게임 친구들과 통화하면서 술 마시며 새해를 맞이할까 해요……독감 같은 거 정말 조심하세요!! 연말연시, 서로 즐겁게 보냅시다!!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126새해 첫 참배, 선생님과의 거리를 바짝 좁히자 작전! 작전회의편 카요코 「……저기…… 아, 여기구나……」약속 장소에 도착했다.예정보다 15분 정도 일찍 도착했을 텐데, 거기에는 이미 한 사람이 기다리고 있었다.와카모 「어머, 카요코 ..

「호감도 측정 안경으로 구호기사단의 세 사람의 호감도를 봐 보았다」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549200 작가 : 天原まーる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170작가의 말 : 구호기사단 편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서 썼습니다.쓰면서 내가 이런 걸 쓰고 있다니 머리가 이상해진 게 아닌가 싶었지만 기분 탓이겠죠?「호감도 측정 안경으로 구호기사단의 세 사람의 호감도를 봐봤다」 ~샬레~사쿠라코 일행에게 습격받은 날부터 1주일이 지났다일을 너무 많이 쌓아둔 탓에 1주일 내내 자지 않고 서류 작업을 하고 있었다선생「아아아 지쳤어……… 하지만 안 하면 내일이 기한이고………」선생은 기한에 맞추기 위해 필사적으로 하고 있었다선생「………커피 마시고 잠 깨야지……」선생이 일어나서 ..

부업으로 에스테를 시작해 본 선생님 (날개 편)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552108 작가 : 駄作書きの鳥の様な者작가의 말 : 기다리셨습니다!에스테 편 제3탄입니다!원래는 단편 예정이었는데, 어느새 시리즈화되어 있었어...ㅋ여전히 졸작이지만, 기대에 부응했으면 좋겠네...부업으로 에스테를 시작해 본 선생님 (날개 편)## 습격선생 「어땠어?」「녜에에~... ㄴ, 너무 기분 좋았어요~...」 (비틀비틀)선생 「저, 괜찮아?」「무, 문제 업떠여~?」 (비틀비틀)카운터 앞에서 계산하는 선생과 꼬리가 달린 학생.꼬리가 달린 학생의 꼬리는 윤기가 흐르고 복슬복슬해서 멀리서 봐도 매우 아름다워 보였다.만지면 분명 촉감이 좋을 거라고 한눈에 알 수 있을 정도였다.하지만 꼬리가 달린 학생은 비틀거리며 ..

「호감도 측정 안경으로 시스터후드의 세 사람의 호감도를 봐 보았다」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536782 작가 : 天原まーる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169작가의 말 : 사쿠라코 님이 진짜 얀데레가 되면 무서울 것 같습니다.「호감도 측정 안경으로 시스터후드의 세 사람의 호감도를 봐 보았다」 ~샬레~선생「하아…… 보충수업부 4명한테 덮쳐지다니……… 졸업하면 생각하겠다고 미뤘지만……」세미나, 보충수업부의 호감도를 측정했더니 전부 높았고 게다가 덮쳐질 뻔해서 조금 지쳐 있었다아로나「이제 그만두시는 게 어때요?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지쳐 있으시고……」프라나「아로나 선배 말이 맞아요.」선생「아니, 이런 걸로 당하면 남자로서 한심하고 계속할 거야…… 아, 아로나 너희들도 측정해..

시로미 이오리, 입원 중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553072 작가 : オモイツカナイ작가의 말 : (이오리 메인은) 처음 투고합니다.이전 편은 읽지 않아도 문제없습니다. 정말로, 일단 이어져 있다는 것뿐이니까요.해석 차이, 말투 오류, 문법 오류, 오탈자, 오용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그러한 개선점을 댓글로 알려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시로미 이오리, 입원 중 이오리 「...하아.」나는 병원 독실에서 한숨을 내쉬었다.순찰 중에 규칙 위반자를 쫓다가, 너무 깊숙이 파고들어 트럭에 치여 골절될 줄이야...결국 그 녀석들을 잡지도 못했고, 나는 이렇게 입원하게 되었고...그런 생각을 하며 문득 창밖을 보니, 선도부가 순찰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젠장, 그 트럭만 없었..

선생 「겨우 끝났다…….」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553057 작가 : オモイツカナイ작가의 말 : (선도부는) 첫 투고입니다. 후편은 안 보셔도 괜찮습니다. 참고로 후편에는 이오리와 선생밖에 안 나옵니다. 핥습니다.해석 차이, 오용, 오탈자, 말투가 틀렸다 등이 있다면 꼭 댓글로 알려주세요.다음에는 고치겠습니다. 고쳐 보이겠습니다.선생 「겨우 끝났다…….」 나는 의자에 크게 몸을 기대며 중얼거렸다.학생들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서라지만, 이 양은 아무리 봐도 너무 많지 않나?정말로 너무 많다면 내일이라도 나나가미 린 쨩에게 이유를 물어보러 가야겠어.그렇게 생각하며 나는 오늘 업무 내역을 확인해 보았다.「이건 세미나 관련, 이건 게헨나의 치안 유지……」「트리니티…… 게헨..

「호감도 측정 안경으로 ○○○의 호감도를 봤더니 상한치를 넘어버렸다」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357434 작가 : 天原まーる작가의 말 : 요즘 네루가 엄마처럼 보인다「호감도 측정 안경으로 세미나 4명의 호감도를 봤더니 상한치를 넘어버렸다」 ~밀레니엄 엔지니어부~우타하 「선생님! 드디어 완성했어, 호감도 측정 안경이야!!」선생 「호감도 측정 안경이라고!?」우타하 「맞아! 이걸 쓰고 학생을 보면 그 학생이 자신에게 어느 정도 호감을 가지고 있는지 숫자로 나타내 주는 거야」선생 「호오」우타하 「선생님은 이걸로 학생들의 호감도를 측정해서 데이터를 모아 줬으면 해」선생 「학생들로부터의 호감도도 궁금하니까 꼭 도와줄게」우타하 「선생님이라면 그렇게 말해 줄 거라고 생각했어! 그럼 바로 써 보지 않을래?」선생 「알았어」선..

(69) 선생님이 구호기사단 학생 3명에게 구호(?)받는 이야기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686407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졸린 상태에서 만들었으니 실수 많을 듯……세리나의 ASMR…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절대 좋겠죠 (확신) 저렇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학생인데다, 귀엽잖아요? 그런 거 절대 팔릴 게 뻔합니다……!아, 세리카나 다른 학생들의 ASMR도 완전 대기 중이니, Yostar 씨… 부탁드립니다 (방긋)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125선생님이 구호기사단 학생 3명에게 구호(?)받는 이야기 모리이 「…………」 (타닥타닥타닥타닥)최근 들어 대량의 업무에 쫓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