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5 4

(33) 의지되는 모두와, 오늘도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370729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설문 협력… 부탁드립니다.스스로가 무척 흔들리고 있어서… 여러분의 뒷받침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그리고 선생님×세리카는 정말 좋습니다.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88의지되는 모두와, 오늘도 호시노 「으헤에에에… 잠깐, 이거 너무 많다구우우……」시로코 「선생님… 평소에 이 양을 다 하는 거야…?」모리이 「네… 그렇긴 한데요…… 딱히 놀랄 만한 일인가요?」호시노 「아니 아니… 충분히 이상한 양이라고?」시로코 「…응, 이건 이상해.」모리이 「하, 하..

(32) 보답 받는 선생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364214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아이돌 이벤트... 끝나버렸네요.세리카와 아야네의 아이돌 의상을 보고 에에에에엑... 크흠...너무 갖고 싶어졌어요. 진짜로.그리고 마리는 에에에에에에~였습니다.()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87보답 받는 선생 눈을 뜬다.그곳에는 새하얀 천장…하지만 한 번 본 적 있는, 깨끗하고 새하얀 그 천장을 보고 나는 확신한다.그렇구나… 세리나 등이 데리고 와줬구나…… 라고.마침, 오른손에 쥐어져 있던 너스콜 버튼을 누른다.그러자 몇 초 뒤 문이 열리고..

(31) 마지막 잔소리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354664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늦었습니다…… 현실에서 여러 가지 할 일이 있어서 업데이트가 늦어졌습니다 ()길게 이어진 이 이야기도 이제 곧 끝이 다가오고 있을지도…?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86마지막 잔소리호시노 「………어라…… 나, 분명 잠들었는데……」평소처럼 침대에 들어가 잠든 줄 알았는데, 어째선지 나는 아비도스 고등학교 교실 문 앞에 서 있었다.이건… 꿈?그렇다 해도… 너무 현실적인데……그러자 교실 안에서 목소리가 들린다.「호시노, 들어와.」그 목소리는 몹시 그..

(30) 초대 선생의 마음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333839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초대 선생과 검은 양복의 관계는 이 정도로 좋다고 생각해……같이 술도 마셨으면 좋겠고… 서로 푸념할 수 있을 정도로 친하지만, 검은 양복이 잔소리하면 선생이 검은 양복에게 저먼 스플렉스를 거는 개그 전개를 매번 보여줬으면 좋겠어…… ()선생×검은 양복은 좋다고…… ()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85초대 선생의 마음 눈을 뜬다.나는, 이상하게 낯익은 플랫폼 좌석에 앉아 있었다.…그 후, 나는 무사히 구급차로 옮겨졌을까…세리나가 열심히 치료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