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5 3

누명을 썼는데도 호감도를 벌었다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269731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18117 작가 : ピロ色작가의 말 : ※상심하게 하는 내용은 없습니다.이 시리즈는, 유튜브에서 활동하시는 템템애니메이션 님의 『돈이 줄지 않는 시리즈』가 너무 좋아서 쓴 것입니다. 재미있으셨다면, 꼭 원작도 시청해 주세요.최근 신작이 올라왔다! 기뻐!!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183누명을 썼는데도 호감도를 벌었다 "슬슬 호감도를 낮추지 않으면 죽는다!""…나는 이제 그만 버릇없는 행동을 해야 할지도 몰라. 더 이상 호감도를 조금 낮추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학생들도 나오고 있으니까...

테러화한 미카, 하나코

에덴 조약 현장이 테러 당하고, 총에 맞은 선생 원래는 선생이 깨어나서 학생들과 이야기를 해결했지만 이 시간선에서는 선생이 너무 늦게 깨어난 거임 하나코는 사쿠라코가 부재시 시스터후드를 맡아달라고 요청받았지만, 잦은 문제아 행각으로 인해 보충수업부에 들어간 하나코의 말을 누가 들어주랴 마리가 보증한다고 해도 하나코를 쉽게 믿지 못하는 시스터후드 부원들 여기서 하나코 마음 1차로 꺾임 …이라는 아이디어는 아래 글에서 따온 것 https://gall.dcinside.com/m/projectmx/14545423그러다가 티파티 본부에서 게헨나와의 전쟁을 선포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었다고 함 하나코와 마리가 이를 저지하려 하지만, 미카의 이름을 등에 업은 파테르 분파가 유스티나 성도회를 통한 아리우스 - 시스터후드..

샬레에 틀어박혔는데도 호감도를 벌었다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099736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18117 작가 : ピロ色작가의 말 : 다음번에는 2주 연속으로 이치카 SS를 투고할 예정이므로, 시리즈 갱신은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이 시리즈는, 유튜브에서 활동하시는 테무테무 애니메이션 님의 『돈이 줄어들지 않는 시리즈』에 영감을 받은 결과, 탄생한 것입니다. 재미있다고 느끼셨다면, 부디 원작도 시청해 주세요.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182샬레에 틀어박혔는데도 호감도를 벌었다"하아- 제발, 호감도 좀 깎여라-…""…진정해, 나. 호감도를 깎기로 정한 때부터, 어째서인지 하는 짓마다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