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2 3

(57) 번외 / 선생님과 축제를 돌아본 세리카 이야기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560281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세리카는 풋풋한 느낌이 맛있는 겁니다 (?)그건 정말이지 정말로… 일품이거든요 (????)아시겠어요? 아시겠죠? 알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112번외 / 선생님과 축제를 돌아본 세리카 이야기 우미카 「네! 여기가 이번에 안내해 드릴 축제입니다! 작은 축제지만, 여기는 무려! 포장마차 음식에 힘을 쏟고 있는 축제랍니다! 그래서요! 이 포장마차는 무려! 레스토랑을 경영하시는 분의 포장마차예요!! 그래서 여기 요리가 일품이..

부업으로 에스테를 시작해 본 선생님 (꼬리 편)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483210 작가 : 駄作書きの鳥の様な者작가의 말 : 속편 희망! 이라는 말에 써봤습니다만...음... 잘 되었으려나?쓰는 도중에 학생 지정을 받아서, 갑자기 집어넣었기 때문에 퀄리티는 낮습니다...!종반 좀 지혜로운 분위기가 되어 버렸지만 뭐... 괜찮다고 믿고 싶다...자신만만하고 여유 있는 아이의 페이스는 무너뜨리고 싶지 않나요?흐려지든, 지혜롭든 그 여유로운 표정이 무너지는 순간.... 지혜롭습니다!!꒰𑁬(⸝⸝ↀヮↀ⸝⸝)໒꒱<야한 건 안 돼! 사형!!지혜... 지혜예요! 코하루!조만간 오랜만에 젠레스 존 제로 쪽도 쓰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거나 없거나...쓰고 싶지만, 퀄리티가 낮은 것이 걸림돌...부업으로 ..

부업으로 에스테를 시작해 본 선생님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375039 작가 : 駄作書きの鳥の様な者작가의 말 : 어쩐지 생각하고 있던 1편이번에는 뿔 편만이지만어쩌면 짐승 귀나 날개 케어를 하는 이야기를 쓸지도 모르고, 안 쓸지도 모르고... 이후로 공지가 길게 있는데, 작가님이랑 친했던 할머니의 사촌이 병에 걸려서 한동안 쉰다는 내용임부업으로 에스테를 시작해 본 선생님## 사건의 시작월말의 어느 날...선생님 「......」한 남자가 편의점 ATM 앞에서 얼굴이 새파래져 있었다...선생님 (.....어떡하지... 심각할 정도로 돈이 없다....)ATM 화면에는 몇만 크레딧밖에 남아있지 않았다선생님 「하아... 이번 달 어떡하지...」터덜터덜 걸으며 선생님은 밖으로 나온다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