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4 4

(63) 한편 같은 시각, 샬레에서 업무중인 학생들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613244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그냥 쉬어가는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네, 이거. ……뭐 됐나()어떻게든 크리스마스까지 맞추고 싶어!! 그러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내용을 생각해야 해애애애……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119한편 같은 시각, 샬레에서 업무중인 학생들 모리이 「………음…… 거기는 말이죠……」특별반 학생(이하”특모”) 「아… 그, 그렇……군요……?」모리이 「좀 더 자세히 해 볼까요…… 자, 우선 이 부분 말인데……」특별반에서 그곳 학생들에게 주어진 숙제 등을 돕게 되었다..

(62) 붉은겨울 체리노 회장의 부탁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604160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연말도 다가오고 있네요…… 대청소…… 윽, 머리가…… ()정리정돈 못 하는 사람에게는 지옥 같은 행사예요…… 하핫 ()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118붉은겨울 체리노 회장의 부탁 혼자 온 건 좋았지만, 역시 호위가 없으니 이렇게 불안한 건가 싶었지만…… 여기, 붉은겨울에 와서 생각한 게 있다.그건……마리나 「그나저나 선생님이 여기에 오신 게 얼마 만인지!…… 타카하시 선생님이 사라진 이후 처음일 텐데…… 잘 지내고 있을까…」토모에 「분명 천국..

(61) 선생님, 혼자서 붉은겨울에 가다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585915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어쩌다 보니… 팔로워 600명입니다.연내에 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희망적인 관측을 가지고 있었는데…… 정말로 갈 줄은 몰랐습니다()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117# 선생님, 혼자서 붉은겨울에 가다 그날, 세리카에게 고백 비슷한 말을 해 버린 후부터 조금 어색한 시간이 계속되고 있었다……눈이 마주치기만 해도 얼굴이 뜨거워지고… 평소처럼 대화할 수 없게 되어..

복숭아색 공주님 계획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817197 작가 : 逆世真理(旧ヒビネコ)작가의 말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엄청 늦었지만). 올해는 스즈미 소설을 잔뜩 쓰고 싶습니다. 그리고 미노리를 인스톨해서 새빨간 소설도 써보고 싶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스즈미 소설을 써봅시다.복숭아색 공주님 계획 평소처럼 순찰을 마치고 공원 벤치에 앉았다.피곤해서이기도 했지만 다른 이유도 있었다.긴장이 풀리며 졸음이 쏟아졌지만, 공원 옆 자판기에서 뽑은 커피로 정신을 차렸다.잠시 후 목적한 인물이 일행에게 손을 흔들며 헤어지는 모습이 보였다.나는 또 이런 건가 싶으면서도, 벤치에 한 사람 이상이 앉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이치카 「수고 많슴다. 오래 기다리게 했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