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5 3

(65) 선생님, 학생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다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630191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이제 곧 크리스마스… 작품 자체는 시간에 맞출 수 있을 것 같습니다……!예정? 하핫…… 올해도 크리스마스 혼자지만…… 뭐요? 하핫… 하하하하핫……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왕큰한숨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121선생님, 학생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다 온천에 들어간 후, 해도 완전히 져서 나는 급히 그 여관에서 묵기로 했다.우연히 빈방이 있어서 어떻게든 묵을 수 있었지만……노도카 「에, 에헤헤…… 같은 방…이네요……////」시구레 「…..

(64) 온천이 있는 곳에는...?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618871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병 콜라, 맛있게 느껴지지 않나요? 이전에 친구랑 갔던 곳에 있어서 마셔봤는데…… 맛있었네요…… 내용량은 적었지만요() 그런데 (갑자기) 만든 사람, 본 사람의 My best pixiv를 봤는데…… 설마 제가 그린 작품 중에서 가장 많이 본 작품이 이 시리즈의 제1화 『재취직』이었습니다. 8월 하순에 접어들 무렵에 쓴 이 시리즈인데…… 설마 2월에 만든 시리즈를 뛰어넘을 줄은 몰랐습니다() 올해는 대단했어요…… 댓글 양도 엄어어어청 늘었고, 랭킹에도 자주 오르게 됐고…… 이것도 ..

섬광탄 중독자의 폭주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010297 작가 : 逆世真理(旧ヒビネコ)작가의 말 : 스즈미는 섬광탄 관련이라면 이상한 짓을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에 본 섬광탄 풍 조미료는 의미를 알 수 없어서 정말 좋아합니다. 여러분도 섬광탄에 미쳐 있는 스즈미를 그려주세요.사야 「으음~~~ 만들지 못할 건 없지만, 어디에 쓰려는 거냐? 위험한 일에 쓴다면 나도 또 혼나기는 싫으니 거절하겠다는 것이다.」스즈미 「트리니티 자경단 임무에 쓰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범죄 행위 등에는 사용하지 않겠다고 약속드리겠습니다.」선생님 「스즈미는 이상한 일에 쓰지 않을 거라고 나도 약속할 수 있으니, 부탁할게 사야?」나는 선생님과 함께 산해경의 연단방에 와서, 약사 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