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2 3

(23) 임시 당번 제도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266955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슬슬 이 스토리도 종반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참고로 메인에서 다루지 않은 학교에 대해서는 나중에 보너스 파트로 낼까… 하고 현재로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거기에 더해서, 뭔가 써줬으면 하는 게 있다면 써보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뭐, 우선은 무사히 끝내는 것부터 시작해야겠죠 ()힘내겠습니다.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78임시 당번 제도 그로부터 시간은 흘러, 2주가 지났다.그 후로도 후우카 일행이 아침, 점심, 저녁 세 끼를 매일 만들어..

(22) 털어놓는 나의 마음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260099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식사는 중요합니다. 정말로요.이것이 있기에 지금의 제가 있는 거죠…… (당연하지만)지금도 먹는 것을 아주 좋아하고, 소설을 쓰는 것, 망상하는 것, 만화, 게임하는 것만큼이나 즐겁습니다.……가능하다면… 후우카 씨의 밥을 먹고 싶은 인생이었다……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77털어놓는 나의 마음 입원 생활이 시작된 지 사흘째……수많은 학생이 병문안을 왔고, 영상 통화로 병문안을 하는 학생도 있었다.재활도 조금씩이나마 시작되었고, 부상은 순조롭게 ..

(21) 학생들이 한결같이 병문안 오는 이야기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253828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정신을 차리고 보니 10월도 후반……겨울이 가까워졌네요. 할로윈을 맞이하여 다른 작품입니다만,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만…익숙하지 않은 것을 쓰면 굉장히 의욕이 생기지 않게 되어, 전혀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이쪽을 진행시켜버린다고 하는………………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76학생들이 한결같이 병문안 오는 이야기히무로 세나 편세나 「………………」 (꼬옥)모리이 「………세나?」세나 「네, 무슨 일이신가요.」모리이 「저기…… 지금 몇 시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