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711630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099802 작가 : ジャーヴィス작가의 말 : 뭔가 동기 부여가 오르락내리락하는 남자입니다.상관없지만 노아의 무릎 베개는 분명 부드러울 거라고 생각합니다.조금 본격적으로 일이 위험해졌을지도 모릅니다… 4월 이후 거의 계속 야근해서 SS 쓸 시간이 없어지고 있습니다…그리고 스스로 생각했던 구상에서 점점 벗어나고 있다는 것이 점점 표면화되고 있습니다.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써야 한다는 딜레마 속에서 흔들리고 있습니다.밀레니엄 편 초반에 했던 것 같은 단편 완결형이 이상이었는데… 이전화 : https://qjs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