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소설 (Pixiv)/[키보토스에 돌아온 선생님] 28

키보토스에 돌아온 선생님 (28)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514178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099802 작가 : ジャーヴィス작가의 말 : 이쪽이 좋으려나 → 이것도 좋네 → 이건가? → 이건가아?를 반복하다 보니 엄청나게 게시가 늦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그리고 그냥 너무 바빠요! 교육하면서 자격증 공부도 하고, 거기에 평소 업무도 해야 하고 조금 늦으면 왜 늦었냐! 효율을 높여 효율을! 하고 혼납니다. 농담이 심하다고요… 위로해 줘 노아… 무릎베개 해줘… 그리고 벗은 타이츠도 주세요.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164토끼 사냥을 가다 〜다음 날 아침〜사키와 모에에게 식사를 대접한 다..

키보토스에 돌아온 선생님 (27)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366494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099802 작가 : ジャーヴィス작가의 말 : 이 이야기를 쓰는 데 위●●디아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라기보다 미야코의 총에 관해서는 『BATTLEFIELD V』에서 위생병으로 플레이할 때 최고의 파트너였기에 그리움도 느꼈습니다.그런데… 미유의 무기는 모 신님인가? 저거.그리고, 이번에는 꽤 『더러운』 묘사가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약간 취향이 들어갔습니다.해서, 이번에는 연례행사가 되어가는 학생 시점의 회상회입니다. 언제까지나 모에와 사키만 우대할 수는 없으니, 이쯤에서 해둬야죠.또한, 자비스 씨의 일로 환경이 조금씩 바뀌..

키보토스에 돌아온 선생님 (26)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278546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099802 작가 : ジャーヴィス작가의 말 : 어느 날의 자비스 씨자「(선생과 누구를 혹사시킬까나…)」 ━신은 말했다━━━『하반신이 시키는 대로 하라』고━━ 자비스에게 전류가 흘렀다그런 일이 있었습니다.참고로 이번에는 쉬어가는 편입니다. 스토리는 전혀 진행되지 않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겠습니다.구상으로 생각했던 것보다 이야기가 길어질 것 같아. 아비도스 편 정도의 길이로 생각했는데 조금 더 길어질 가능성이 생겼네… SRT 편인데 왜 노아랑 꽁냥거리는 장면이 많은 거냐고? 시끄러, 노아를 좋아하는 걸. 하지만 혹사시키..

키보토스에 돌아온 선생님 (25)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190452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099802 작가 : ジャーヴィス작가의 말 : 의욕저하라면서 왠지 모르게 포스팅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자비스입니다. 요즘은 오로지 에이펙스만 하고 있네요. 세상은 몬헌을 하고 있는데... CoD:MW2019 재미있어요^^(중고샵에서 사재기하고 있습니다.) Apex에서 랭크 매치를 돌리다 → 데스박스가 된다 → 기다리는 동안 SS를 쓰다 →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 곳에 리스폰을 받아 조작할 수 밖에 없다 → 아이디어를 잊어버린다 이런 과정이 두 번 반복되는 현상이 발생. 그래서 모에파트를 좀 더 많이 하고 있습니다만... 조금 ..

키보토스에 돌아온 선생님 (24)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099834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099802 작가 : ジャーヴィス작가의 말 : 저는 원래 러브라이브를 좋아해서 극장판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듣고 '좋은 노래네...'라고 생각한 것은 좋았는데, 어느새 등장인물인 그 아이들보다 나이가 많아졌다는 것을 깨닫고 엄청나게 충격을 받았어요. 아마 아시는 분은 아실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왜 늦었냐면, 에이펙스를 하고 있었어요. 야생 랭크 최고^^(실버의 늪에 빠진 남자)그리고 CoD:WW2를 하고 있었어요. 가장 큰 이유는 동기가 떨어졌기 때문이에요. 현실의 일도 바쁜 와중에도 일주일에 한 번씩 포스팅을 하려고 노력했지만..

키보토스에 돌아온 선생님 (23)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987803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099802 작가 : ジャーヴィス작가의 말 : 이것이 RABBIT 소대의 소망... RABBIT 소대의 꿈... RABBIT 소대의 업적!(의미 불명) 그래서 이번에는 사키와 선생님과 노아가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리고 RABBIT 소대의 동향을 이야기하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사적인 이야기지만, 『機動戦士ガンダム GQuuuuuuX The beginning』을 보고 왔습니다.그런 짓을 해도 되는 건가요!'의 연발로 아는 사람이라면 곳곳에 산재한 소소한 이야기에 이미 절정에 이르렀을 겁니다.모르는 분들도 꼭 보러 가셨으면 좋겠어요.노..

키보토스에 돌아온 선생님 (22)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938769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099802 작가 : ジャーヴィス작가의 말 : 새로운 장?에 들어갑니다. 이번에는 호위병이 동행합니다.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38선생의 소문 ~아침, 임시 오피스에서~ "선생님, 죄송하게 생각해요. 그러니 기분 좀 풀어주실 수 있으실까요..." "......" 다음날 아침. 내가 무력하게 허공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던 이유는 간단하다.어느새 나타난 노아에게 말 그대로 '쥐어짜였다'. "저, 저기... 그러니까..." "..............." 예전에 내가 스위치를 켜고 노아와 계속 교..

키보토스에 돌아온 선생님 (21)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924810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099802 작가 : ジャーヴィス작가의 말 : 아비도스 편도 마무리되었으니 지금까지의 캐릭터들을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37【번외편】캐릭터 소개 【이후로, #20 '벌'까지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등장했던 캐릭터들을 소개하면서 제작 비화나 묘사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한(하지 못한) 장면들을 담을 예정입니다.본편은 전혀 진행되지 않습니다. 이걸 읽으면 #20까지 나온 아이들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

키보토스에 돌아온 선생님 (20)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913348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099802 작가 : ジャーヴィス작가의 말 : 이제 아비도스 편도 끝났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아비도스의 학생들 중 누구와 [삐~]할까요? 정답은!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36벌 "음... 아아...?" 눈을 뜬다. 낯선 천장...은 아닌 것 같다.분명 여기는 아비도스 고등학교 보건실...이었던가? 몸을 일으키니 밖은 어두워져 있다.몸과 얼굴이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카이저 시설에 있을 때는 아드레날린?이 나와서 그런지 통증은 둔했지만, 진정하고 나니 날카로운 통증이 서서히 다가온다. "옷..

키보토스에 돌아온 선생님 (19)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894138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099802 작가 : ジャーヴィス작가의 말 : 갇힌 선생님, 카이저의 시설을 부수고 다니는 호시노, 그 두 사람을 찾는 아비도스 대책위원회. 급하게 전개되어 죄송합니다.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35긴장의 끈 ~카이저 PMC・시설 내부~ 가끔씩 들리는 폭발음을 BGM으로 나는 카이저의 로봇 머리로부터 권총을 들이받으며 걸어가고 있었다. "그러고 보니, 조건에 대해 말했었지. 말하려고 하니 저 폭발음이 들렸고. 지금 말해도 될까?" "아? 지금 말할 생각인가? 들어보도록 하지. 조건에 따라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