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소설 (Pixiv)/짧은 시리즈 26

호감도가, 줄어들지 않아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678360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18117 작가 : ピロ色작가의 말 : 라는 것으로 이상입니다.문득 떠오른 생각으로 시작한 시리즈입니다만, 4개월이라는 길다면 짧은 기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원작인 블루아카 제작 스태프 일동,원작 템템 애니메이션 님,그리고, 여기까지 봐 주신 독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이 시리즈는, 유튜브에서 활동하시는 템템 애니메이션 님의 『돈이 줄지 않는 시리즈』에 대한 깊은 존경을 담아 만든 작품입니다. 재미있다고 느끼셨다면, 꼭 원작도 시청해 주세요아, 연말 즈음에 히나의 개그 SS를 투고하고, 금년의 투고를 마..

수단 방법 안 가리고 별짓을 다 했더니 결국 호감도만 벌었다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598429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18117 작가 : ピロ色작가의 말 : 다음 회, 최종회.※연내까지는 투고하겠습니다.이 시리즈는, youtube에서 활동하시는 테무테무 애니메이션 님의 『돈이 줄어들지 않는 시리즈』에서 착상을 얻어 쓰기 시작한 것입니다. 재밌다고 느끼셨다면, 부디 원작도 시청해주세요.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186수단 방법 안 가리고 별짓을 다 했더니 결국 호감도만 벌었다 위험해 위험해 위험하다고~! 사랑 같은 건 필요 없단 말이야~!!아니 이젠 진짜 위험해… 호감도 90 넘는 학생이 너무 많아… 유우카..

반대로 호감도를 올리러 갔더니 엄청 호감도를 벌었다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412971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18117 작가 : ピロ色작가의 말 : 마지막 유우카의 사복에 대해서는 일단 모델이 된 일러스트가 있습니다만… 아무리 찾아봐도 일러스트레이터의 정보가 나오지 않네요…혹시 아시는 분이 계시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ca_znk 님께서 정보를 제공해주셔서 알아냈습니다. 마지막 유우카의 사복은 huhi 님의 일러스트를 모델로 했습니다. 해당 이미지는 ↓https://x.com/huhi_1211/status/1773149345212170248이 시리즈는 유튜브에서 활동하시는 템템애니메이션 님의 『돈이 줄지 않는 시리즈』 ..

누명을 썼는데도 호감도를 벌었다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269731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18117 작가 : ピロ色작가의 말 : ※상심하게 하는 내용은 없습니다.이 시리즈는, 유튜브에서 활동하시는 템템애니메이션 님의 『돈이 줄지 않는 시리즈』가 너무 좋아서 쓴 것입니다. 재미있으셨다면, 꼭 원작도 시청해 주세요.최근 신작이 올라왔다! 기뻐!!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183누명을 썼는데도 호감도를 벌었다 "슬슬 호감도를 낮추지 않으면 죽는다!""…나는 이제 그만 버릇없는 행동을 해야 할지도 몰라. 더 이상 호감도를 조금 낮추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학생들도 나오고 있으니까...

샬레에 틀어박혔는데도 호감도를 벌었다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099736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18117 작가 : ピロ色작가의 말 : 다음번에는 2주 연속으로 이치카 SS를 투고할 예정이므로, 시리즈 갱신은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이 시리즈는, 유튜브에서 활동하시는 테무테무 애니메이션 님의 『돈이 줄어들지 않는 시리즈』에 영감을 받은 결과, 탄생한 것입니다. 재미있다고 느끼셨다면, 부디 원작도 시청해 주세요.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182샬레에 틀어박혔는데도 호감도를 벌었다"하아- 제발, 호감도 좀 깎여라-…""…진정해, 나. 호감도를 깎기로 정한 때부터, 어째서인지 하는 짓마다 죄..

한심한 짓을 했는데도 호감도를 벌었다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2947409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18117 작가 : ピロ色작가의 말 : 이번 작품에서 선생님이 모모이 상대로 한 잠꼬대는, 제가 사랑해 마지않는 애니메이션 영화 감독, 곤 사토시 감독 작품인 『도쿄 갓파더』, 『천년여우』, 『퍼펙트 블루』, 『망상대리인』, 『파프리카』가 원작입니다. 전부 훌륭한 작품이니, 일단 이름만이라도 기억해주세요. 보실 때는, 작품에 따라 꽤 잔인한 연출도 있으니 주의하세요.또한, 이 시리즈는 유튜브에서 활동하시는 테무테무 애니메이션 님의 『돈이 줄지 않는 시리즈』에 감화되어 제작한 것입니다. 재미있다고 느끼셨다면, 꼭 원작자 님도 시..

성희롱을 했는데도 호감도를 벌었다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2805109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18117 작가 : ピロ色작가의 말 : Temtem 애니메이션 님의 "돈이 줄지 않는 시리즈"를 보고 있다가 어쩌다 만들게 된 작품.재미있으셨다면 부디 원본 영상도 봐주세요.시리즈 영상은 280개 정도 있지만, 1개당 2~5분 정도라서 그렇게 부담스럽진 않을 거에요.처음부터 보는 것보다는, 끌리는 제목을 우선 봐보는 게 좋을 거 같아요.성희롱을 했는데도 호감도를 벌었다 나는 샬레의 선생. 갑작스럽지만, 나에겐 고민이 있다.…불특정 다수의 학생들에게 호의를 받고 있다는 점이다. 몇몇은 꽤나 무거운 연애 감정이라고 할 수 있지.어..

학생이 자학할 때마다 안아주는 선생 (6)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369969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3285556 작가 : メガネコ작가의 말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일단 이걸로 이 시리즈는 끝날 예정입니다. 뭐 마음이 바뀌어서 또 쓸지도 모르겠지만요...어쨌든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50학생이 자학할 때마다 안아주는 선생 유우카의 경우 유우카 「선생님! 또 마음대로 장난감을 사셨죠!?」“미, 미안...”유우카 「벌써 몇 번째인가요!? 정말...」오늘 나는 당번인 유우카에게 저번에 산 프라모델 영수증을 들켜서 혼나고 있었다.“정말로 미안해..

학생이 자학할 때마다 안아주는 선생 (5)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147224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3285556 작가 : メガネコ작가의 말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사실 미사키도 쓰고 싶었지만, 해소도가 너무 낮아서 이야기가 안 되길래 또 둘만 썼습니다. 슬슬 소재가 떨어져서 다음 편에서 끝내려고 생각 중인데 요청이 있으면 더 이어집니다.그리고 상관없지만 다크소울 클리어했습니다. DLC 하는 걸 잊었지만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49학생이 자학할 때마다 안아주는 선생 카요코의 경우카요코 「안녕, 선생.」“어서 와, 카요코.”오늘의 당번인 카요코가 샬레의 집무실에 들어왔다.“그럼 오늘은 잘 부..

학생이 자학할 때마다 안아주는 선생 (4)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089597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3285556 작가 : メガネコ작가의 말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은 다른 캐릭터도 더 쓸 생각이었는데 리오가 길어져서 둘로 끝냈습니다. 일단 앞으로 한 편 정도는 더 올릴 예정입니다.그리고 상관없지만 다크 소울 온슈타인과 스모우 쓰러뜨렸습니다. 태양 만세!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48학생이 자학할 때마다 안아주는 선생 "자, 오랜만에 다시 시작해 볼까, 아로나."아로나 「네? 뭐를요?」"그거 있잖아! 학생이 자기 자신을 나쁘게 말하면 허그하는 거."아로나 「지난번으로 끝난 게 아니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