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소설 (Pixiv)/[미움받은 선생님 뒤에 온 신임 선생님이 분투하는 세계선] 83

(32) 보답 받는 선생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364214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아이돌 이벤트... 끝나버렸네요.세리카와 아야네의 아이돌 의상을 보고 에에에에엑... 크흠...너무 갖고 싶어졌어요. 진짜로.그리고 마리는 에에에에에에~였습니다.()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87보답 받는 선생 눈을 뜬다.그곳에는 새하얀 천장…하지만 한 번 본 적 있는, 깨끗하고 새하얀 그 천장을 보고 나는 확신한다.그렇구나… 세리나 등이 데리고 와줬구나…… 라고.마침, 오른손에 쥐어져 있던 너스콜 버튼을 누른다.그러자 몇 초 뒤 문이 열리고..

(31) 마지막 잔소리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354664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늦었습니다…… 현실에서 여러 가지 할 일이 있어서 업데이트가 늦어졌습니다 ()길게 이어진 이 이야기도 이제 곧 끝이 다가오고 있을지도…?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86마지막 잔소리호시노 「………어라…… 나, 분명 잠들었는데……」평소처럼 침대에 들어가 잠든 줄 알았는데, 어째선지 나는 아비도스 고등학교 교실 문 앞에 서 있었다.이건… 꿈?그렇다 해도… 너무 현실적인데……그러자 교실 안에서 목소리가 들린다.「호시노, 들어와.」그 목소리는 몹시 그..

(30) 초대 선생의 마음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333839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초대 선생과 검은 양복의 관계는 이 정도로 좋다고 생각해……같이 술도 마셨으면 좋겠고… 서로 푸념할 수 있을 정도로 친하지만, 검은 양복이 잔소리하면 선생이 검은 양복에게 저먼 스플렉스를 거는 개그 전개를 매번 보여줬으면 좋겠어…… ()선생×검은 양복은 좋다고…… ()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85초대 선생의 마음 눈을 뜬다.나는, 이상하게 낯익은 플랫폼 좌석에 앉아 있었다.…그 후, 나는 무사히 구급차로 옮겨졌을까…세리나가 열심히 치료해 주..

(29) "임무 개시"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321582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상당히 깁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결말을 어떻게 지어야 할지…… 그리고 무엇보다 학생이 말하는 대사가 잘 정해지지 않아 조금 고전했습니다……()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84"임무 개시" 아야네 「하아… 하아…… 정말 간발의 차였네요……」 호시노 「으, 응… 그러…… 네……」 시로코 「…………」 ? 「모두, 무사해?」 아야네 「네, 덕분에…… 고맙습니다. 시로코 선배.」 시로코*테러 「응, 다들 무사해서 다행이야.」 초대 샬레의 선생님과 함께..

(28) 파괴신 『세크메트』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305075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지난번 댓글창이, 엄~~~~청 뜨거워서 깜짝 놀랐습니다……이 테러 개념… 저 자신, 이집트 신화 등에 해박한 편이 아니라서, 정말 쓰기 어렵네요 ()그러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83파괴신 『세크메트』 『승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열차의 종점은 ~~역입니다.』…그 안내 방송을 듣고, 나는 눈을 떴다.아무래도… 나는 전철 안에서 깜빡 잠이 들었던 모양이다……(…나답지 않아…… 한 정거장이라도 지..

(27) 반전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299807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댓글란… 역시 선생님이 총에 맞을 거라는 전제인 걸 알아차리게 되네ㅋ…이번에, 세리카 쨩을 테러화시켰지만…… 어렵네요…… ()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82반전 지키기 위해 필사적이었다학생들을 지킬 수만 있다면, 나는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고 생각했다게다가… 분명 아로나 일행이 이번에도 지켜줄 것이다.『지켜준다』총알이고 뭐고, 전부 튕겨내 주는 이 힘을… 나는 매우 신뢰하고 있었다.……아니, 너무 신뢰했던 건지도 모른다.그래서 나는, 그 두 사..

(26) 게헨나, 트리니티 합동 구출 작전 / 비극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294423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이미 모리이 선생님이 총에 맞는다는 전제가 댓글창에서 드러나 버렸다.아니, 그런 상태에 빠진 건 내 탓이라는 건 알고 있어……그, 그래도 말이야…… 그, 그쪽이… 재, 재미… 있잖아? (←바보)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81게헨나, 트리니티 합동 구출 작전 / 비극 모리이 「……윽, 저건……! 멈춰주세요!」현장으로 급히나 가는 도중, 나는 그 길에서 낯익은 학생 한 명의 모습을 발견했다.그 학생은 이미 부상을 입고 있었고, 당장이라도 쓰러질 ..

(25) 침략 개시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287625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최근, 생각해요……제 배… 많이 나왔네…… 라고 생각해요. (살쪘다는 뜻)감상에 젖을 때가 아니지… 그렇게 생각한 일요일이었습니다 ()프레지던트(president): 대통령, 사장, 의장 등… 이라는 뜻이라서…… 거기에 맞춘 이름으로 하고 싶었기에……샤르망… 입니다만 저는 "vice chairman"을 상상했습니다.vice chairman: 부의장, 부회장, 부위원장이라는 느낌입니다.아무래도 좋을지도 모르겠지만요 (웃음)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

(24) 아비도스 고등학교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277863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아비도스 편, 돌입입니다.이제, 이 시리즈도 후반에 들어갔다고 해도 좋을지도 모르겠네요……여러분이 재미있다고 생각해 주실 만한 스토리를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79아비도스 자치구세리카 「좋은 아침.」호시노 「좋은 아침~ 세리카 쨩~ 오늘도 귀엽네~」세리카 「……선배, 말하는 것까지 아저씨 같아졌어.」시로코 「……그래도, 세리카는 좀 더 자각해야 한다고 생각해.」세리카 「시로코 선배까지!?」노노미 「뭐, 뭐..

(23) 임시 당번 제도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266955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슬슬 이 스토리도 종반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참고로 메인에서 다루지 않은 학교에 대해서는 나중에 보너스 파트로 낼까… 하고 현재로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거기에 더해서, 뭔가 써줬으면 하는 게 있다면 써보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뭐, 우선은 무사히 끝내는 것부터 시작해야겠죠 ()힘내겠습니다.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78임시 당번 제도 그로부터 시간은 흘러, 2주가 지났다.그 후로도 후우카 일행이 아침, 점심, 저녁 세 끼를 매일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