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소설 (Pixiv)/[미움받은 선생님 뒤에 온 신임 선생님이 분투하는 세계선] 83

(52) 백화요란 분쟁조정위원회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517850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백귀야행 편도 이제 슬슬 후반부에 접어들려는 게 아닐까… 싶네?슈로 자식… 어떻게 될 것인가…… 선생님들의 운명은 과연?……이라고 해도, 어떻게든 하는 건 결국 나지만 말이다 ()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107백화요란 분쟁조정위원회 음양부를 뒤로하고, 우리는 백화요란을 향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역시, 유카리 씨는 돌아가고 싶은 게 아닐까…그때, 대화하며 생각했다.내가 백화요란 분쟁조정위원회 쪽으로 간다고 했을 때, 조금이지만 반응을 ..

(51) 음양부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515724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전임의 쓰레기 같은 모습은 정말… 정말 속이 메스꺼울 정도로 잔뜩 담았습니다 (n번째)아마 앞으로도 계속 나올 겁니다, 이런 쓰레기 같은 녀석에 의한 쓰레기 같은 스토리는……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106음양부 ?「……………」?「무슨 일 있으신가요? 드물게 멍하니 계시네요.」?「…죄송합니다… 잠시 생각할 것이 있어서요.」?「……무리도 아니죠…… 오늘은 그 사람이 오시니까요… 당신에게는 힘든 하루가 될 테지요……」?「……………」?「카호도 아침..

(50) 수행부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507053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미모리는 새색시에 보살핌 좋고, 츠바키는 잠자는 공주인데다 엄청 귀엽고… 카에데도 카에데 나름대로 순진하고 귀엽다니 뭐야 이 동아리? 최고잖아?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105수행부 마츠리운영관리부와 함께 축제를 즐기고 있을 무렵……? 「아, 시즈코 쨩! 시즈코 쨩 맞죠!」시즈코 「…이 목소리… 혹시… 미모리!?」미모리 「네! 오랜만이에요, 시즈코 쨩!」시즈코 「요즘 안 보여서 걱정했어~… 그래서, 괜찮아? 잘 지냈어?」미모리 「네! 잘 지냈..

(49) 남자를 홀리는 소녀들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500352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축제에 간 세리카쨩과 선생의 이야기는 언젠가 꼭 쓰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104남자를 홀리는 소녀들 시즈코 「……여기가, 경치가 좋고, 불꽃놀이도 잘 보이는 관광 명소로 자주 꼽히는 전망대입니다!」모리이 「오오…」세리카 & 아야네 「 「오오오오오오오!!!」」세리카 「예쁘다, 아야네쨩, 선생님!」아야네 「네! 커다란 벚나무도 만개했고… 꽃보라도 또 좋은 맛을 내고 있네요.」모리이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이..

(48) 마츠리운영관리부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494599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이즈나는 좋지… 음음… ()근데 말이야… 축제 운영 위원회의 시즈코 일행도 좋다고… ()같이 있으면 분명 기운이 날 것 같아 (ㅋㅋ)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103마츠리운영관리부 이즈나 「자자, 주군! 이쪽으로 따라오세요!」미치루 「아까 신세 진 것도 보답해야 하니까~♪」모리이 「자, 잡아당기지 마세요, 이즈나 씨……」세리카 「포기해. 그런 운명인걸…」 (꼬옥)아야네 (그렇게 말하면서 선생님을 껴안고 있는 건 왜일까요…)그런 혼란스러운 분위..

(47) 백귀야행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489629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백귀야행 편, 시작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102백귀야행 자자, 여러분, 오늘 밤도 맘놓고 즐겨주세요…이번에 들려드릴 이야기는, 자신의 몸을 희생하여 이 학원을 구한 남자의 이야기…모두의 힘을 빌려, 추악한 적과 맞서는…… 그런 이야기랍니다……・・・・・세리카 「이번에야말로!! 나도 따라갈 거니까!!」모리이 「세, 세리카… 가까워……」세리카 「읏!!!!///// 미, 미안…… 그, 그래도! 이번 학원 방문에는 내가 따라..

(46) 흥신소가 샬레에 묵으러 오는 이야기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478907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카요코오오오오오”!!!!가 메인인 흥신소 스토리입니다.카요코 씨는 좋아요… 블루 아카이브에 수록된 목소리, 전부가 ASMR…… 귀가 행복해질 수 있어요.그리고 촉촉한 느낌…… 아저씨는 정말 좋아하거든요……()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101흥신소가 샬레에 묵으러 오는 이야기 모리이 「………비인가요……」어느 정도 마무리 짓고, 기지개를 켜며 창밖을 본다.창밖에는 약하지도, 그렇다고 강하지도 않은… 그런 비가 내리고 있다.…왠만하면 이런 날에는 밖..

(45) 선생님이 밀레니엄에 있는 동안 세리카의 이야기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450019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모두가 사랑하는 정실 세리카 등장입니다. 즐겨 주세요.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100선생님이 밀레니엄에 있는 동안 세리카의 이야기 세리카 「………아직도 안 돌아오네…… 하아……」모모톡 화면을 열면서 나는 책상에 엎드렸다.바쁘다는 건 물론 알고 있다…게다가, 선생님 일이다… 분명 밀레니엄 쪽에서도 사건에 휘말렸거나 하겠지.하지만 걱정은 하지 않는다.왜냐면, 선생님 곁에는 그 재액의 여우, 코사카 와카모 씨가 있으니까..

(44) 당번으로 온 아리스와 유우카와 어떤 게임을 플레이하는 이야기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447605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정말 길어져 버렸네요……작품 자체는 정말 재미있으니, 실황, 해설 영상을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99당번으로 온 아리스와 유우카와 어떤 게임을 플레이하는 이야기 주의이번에 시킬 게임은 프롬 게임, 숨겨진 명작 『Déraciné』(데라시네)입니다.저는 물론 플레이해본 적 없고, 해설 영상만 본 것이라 글로만은 『응?』하고 끝날지도 모릅니다.(죄송합니다…)하지만 게임 자체는 정말 정말 좋으니 부디 해설 영상을 봐주시면 감..

(43) 세미나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444601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세미나 편 마지막입니다.이 후에는 막간 이야기가 이어질 것 같습니다…메인 스토리… 다음은 어느 학교로 할까요……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98세미나 와카모 씨가 갑자기 주머니를 뒤져온 것은 일단 제쳐두고, 밀레니엄에서의 마지막 방문으로 세미나 견학을 가기로 했다.……라고는 해도, 최근 며칠간 세미나에서 숙식을 해결했기 때문에, 집에 돌아가는 듯한…… 그런 느낌이다.평소처럼 타워 상층부로 향하여, 익숙한 그 문으로 향하려고 하니…코유키 「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