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블루아카 소설 (Pixiv)/작가 - 天原まーる 16

뭔가 이상한 키보토스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5210552 #ブルーアーカイブ #わっぴーエンド 色々とおかしいキヴォトス - 天原まーるの小説 - pixiv〜シャーレ〜 私はシャーレの先生をしている 生徒達のために毎日書類作業や呼び出しに応じて飛び出し駆け回っており各校のトラブルや問題ごとを解決してきた おかげでたくさんの生徒達www.pixiv.net 작가 : 天原まーる뭔가 이상한 키보토스~샬레~나는 샬레의 선생을 맡고 있다학생들을 위해 매일 서류 작업이나 호출에 응해 뛰어다니며 각 학교의 트러블이나 문제들을 해결해왔다덕분에 많은 학생들에게 존경을 받게 되었는데……시로코 "응, 선생님 아이 만들자"선생님 "안 만들거야?"노노미 "선생님♡ 저의 제비가 되어주실래요?"선생님 "안 될 건데?..

황당한 참회와 고민을 들어주는 사쿠라코님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5195466 #ブルーアーカイブ #歌住サクラコ とんでもない懺悔や悩みを聞くサクラコ様 - 天原まーるの小〜懺悔室〜 サクラコ「今日は私が担当ですね…」 久しぶりの懺悔室の担当になったサクラコは少し緊張していた サクラコ「最近やってくる生徒さん達の懺悔が強烈なものばかりと聞きましwww.pixiv.net 작가 : 天原まーる황당한 참회와 고민을 들어주는 사쿠라코님~참회실~사쿠라코 「오늘은 제가 담당이군요…」오랜만에 참회실 담당이 된 사쿠라코는 살짝 긴장하고 있었다사쿠라코 「요즘 오는 학생들의 참회가 엄청난 것뿐이라고 들었습니다만…」시스터후드의 수녀들로부터 요즘 참회하러 오는 학생들이 많아진 동시에 답하기 어려울 정도의 황당한 참회가 들어오고 있다..

악몽을 꾸었던 세나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5014437 작가 : 天原まーる악몽을 꾸었던 세나~게헨나 지구~선생님과 나는 평소처럼 불량학생 진압 및 부상자 이송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선생님의 지휘 덕분에 순조롭게 끝낼 수 있었다.세나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지휘 덕분에 빨리 끝났어요」선생님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야♪」세나 「그리고 죄송합니다… 실수로 문자 보내서 이렇게 불러낸 꼴이 되어버렸습니다…」선생님 「전혀 신경 안 써! 처음 만났을 때 같아서 오히려 반가웠다고♪」세나 「그렇군요…」선생님 「아, 맞다 세나 혹시 이따 시간 돼?」세나 「네 있긴 한데요……」선생님 「괜찮다면 이따 나랑 같이 카페 안 갈래? 진짜 맛있는 스위츠가 있는데 말이지♪」세나 「..

선생님 「요즘 노노미한테 받는 선물이 많네……」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985069 작가 : 天原まーる작가의 말 : 최근 내 소설이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고 생각했다선생님 「요즘 노노미한테 받는 선물이 많네……」~샬레~노노미 「선생님♡ 이것 좀 받아 주세요♡」노노미는 그렇게 말하며 예쁜 상자를 선생에게 건넨다선생님 「어, 이건?」노노미 「후훗♪ 열어서 보세요♪」상자를 열자 안에는 예쁜 장지갑이 들어 있었다선생님 「지갑??」노노미 「저번에 지갑이 너무 낡아서 새로 사야 한다고 하셨잖아요? 그래서 새 지갑을 제가 준비했어요♡」선생님 「와!? 고마워! 뭔가 엄청 좋은 지갑이네…… 소중히 쓸게!」노노미 「기뻐해 주셔서 다행이에요♪」노노미는 매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선생님 「기쁘긴 한데..

선생님 「나기사, 슬슬 통장이랑 체크카드 돌려주지 않을래?」 나기사 「싫어요」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963541 작가 : 天原まーる선생님 「나기사, 슬슬 통장이랑 체크카드 돌려주지 않을래?」 나기사 「싫어요」~샬레~선생님 「왜???」나기사 「선생님, 역시 제 돈으로 더 호화로운 생활을 하셨으면 좋겠어서 그렇습니다.」미카 「우와아… 나기짱, 정말 뭐하는 거야??」세이아 「조공 마조가 악화됐군.」선생님 「무슨 말이야??」나기사 「그런데 제가 드린 카드를 어째서 써주시지 않는 겁니까!!」선생님 「학생한테 받은 신용카드를 쓸 리 없잖아!! 아니, 그리고 조공 바치겠다고 통장이랑 체크카드를 멋대로 몰수하는 건 정신 나간 짓이야!」나기사 「선생님이 조공을 안 받으시는 게 문제입니다! 이젠 현금도 없으시죠♪ 자아, 포기하고 제..

선생님 "사쿠라코만 성으로 불렀더니..."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839014 작가 : 天原まーる작가의 말 : 사쿠라코의 성으로 부르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요청에 따라 써보았습니다.선생님 "사쿠라코만 성으로 불렀더니..."~시스터후드~ 시스터 "사쿠라코님을 이름으로 부르지 말아주세요!" 선생님 "응?"선생님은 갑자기 듣게 된 이야기에 당황했다선생님 "음... 그건 왜일까?"시스터 "샬레의 선생님은 각 학원에 영향력을 끼칠 정도의 힘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 분이 시스터후드의 장인 사쿠라코님을 거리낌 없이 이름으로 부르게 되면, 혹시 뭔가 특별한 관계라거나, 사쿠라코님이 선생님의 권력을 손에 넣으려고 한다거나 하는 이상한 소문의 원인이 되어버려요!"선생님 "아니, 이름으로 부르는 게 ..

선생님 "선생 복권??" 검은 양복 "네♪"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839014 작가 : 天原まーる선생님 "선생 복권??" 검은 양복 "네♪" ~샬레~선생님 "아, 돈이 없어... 없는 이유는 알겠지만......"프리미엄 반O이에서 바보처럼 사고 싶은 것을 다 사버렸기 때문이었다.선생님 "사재기해 둔 숙주나물로 월급날까지 버틸 수밖에......"그렇게 중얼거리자검은 양복 "크크크크 선생 곤란해 보이시네요♪"선생님 "검은 양복!? 왜 여기에!?"검은 양복 "오늘은 선생에게 돈이 되는 이야기를 가지고 왔습니다♪"선생님 "절대 제대로 된 것이 아닐 테니 사양할게."검은 양복 "크크크크 학생들에게는 정말 좋은 것이고 선생도 돈을 벌 수 있는 아주 좋은 이야기인데요..."선생님 "........

「막차를 탔더니 짜리우스 스쿼드가 있었다」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717433 작가 : 天原まーる작가의 말 : 포식자 사천왕이 눈앞에 있다면 절망감이 엄청나겠지「막차를 탔더니 짜리우스 스쿼드가 있었다」~샬레~선생님 「우오오오오오!!!」 (타타타타타타)선생은 엄청난 기세로 서류 작업을 하고 있었다아로나 「이제 조금만 더 하면 됩니다!!!! 힘내세요!!!」선생님 「힘낼게!!!!」 (타타타타타타)프라나 「이 서류 뭉치가 끝나면 이틀 동안 휴가입니다」선생님 「오랜만의 휴가휴가휴가휴가휴가휴가휴가휴가휴가휴가!!!! 이야아아아아아!!」선생이 이렇게까지 텐션이 높은 것은 오랜만의 휴가이기 때문이다키보토스에 온 후로 혼자만의 휴일을 보내지 못했던 선생은 이번 휴가에 일을 신경 쓰지 않고 혼자만의 ..

선생님 「세나, 가슴 주무르게 해줘!!」 세나 「좋아요」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717433 작가 : 天原まーる작가의 말 : 선생님, 혼났으니 따먹혀야지…선생님 「세나, 가슴 주무르게 해줘!!」 세나 「좋아요」 ~샬레~선생님 「세상은 휴일인데 왜 나는 계속 일을……」선생님은 황금연휴 동안 평소보다 더 많은 사건 사고가 발생하여 그 처리를 하고 있었다게다가 사건 사고가 발생하면서 서류 작업도 늘어나 빈 시간에는 서류 작업을 하느라 잠잘 틈도 없이 일하고 있었던 것이다세나 「황금연휴에는 뭔가 사건 사고가 많아지니까요」선생님 「하아…… 나도 황금연휴에 좋아하는 거 하고 실컷 자고 실컷 먹는 생활 하고 싶었어!!!! 일만 하는 거 싫어 진짜…… 피곤해~」세나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 제 일도 도와주셔..

샬레 공식 계정에 선생과 의문의 여성 키스 사진이 게시됐다. 「……」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715288 작가 : 天原まーる 샬레 공식 계정에 선생과 의문의 여성 키스 사진이 게시됐다. 「……」 ~샬레~작가 「얏호~☆ 선생님♪」하나비(花火)의 모습선생님 「……작가냐?」작가 「엇! 모습이 바뀌었는데도 알아채다니 대단하네~♪ 혹시 사랑의 힘이란 걸까나~♡」선생님 「기분 나쁜 소리 하지 말아줄래… 그리고 몸은 여자라도 내용물이 작가라면 절대로 좋아할 수 없어」작가 「에~ 너무해! 하나비 슬퍼… 훌쩍훌쩍」선생님 「억즙 짜지 마」작가 「앗 들켰네♪」선생님 「오늘은 무슨 일이야」작가 「얼굴 보러 왔을 뿐이야~♪」선생님 「돌아가 줄 수 없을까?」작가 「선생이 날 싫어하는 얼굴이 재밌으니까 싫어♡」선생님 「일 방해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