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5084394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3932898 작가 : まっちゃっちゃ작가의 말 : 노조미랑 히카리!!최고!!그림 잘 그리는 사람들의 그림을 보면 너무 귀여워서 힐링돼…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356노조미와 히카리를 성으로 부르기커튼 틈새로 스며드는 부드러운 아침 햇살이 하얀 침대 시트를 비추고 있었다천장을 바라보며 노조미는 베개를 끌어안고 히죽히죽 웃고 있었다노조미 "……에헤헤……"(선생님, 와주신다고 하셨지……? 진짜로……? 진짜!? 어제 밤에 LINE으로 말씀하셨지!?)침대 위에서 데굴데굴 구르며 베개를 얼굴에 갖다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