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소설 (Pixiv)/[미움받은 선생님 뒤에 온 신임 선생님이 분투하는 세계선]

(58) 공지사항입니다()

무작 2025. 4. 13. 11:50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567312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


작가의 말 : 많은 투표 감사합니다……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113


여러분 안녕하세요…

처음 뵙는 분은 처음 뵙겠습니다…… 포테토입니다.

12월 9일 현재… 저번 앙케트 결과 말입니다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비슷해서 엄청 놀랐습니다……

1위와 2위의 차이가 고작 "5표 차이"라는 열띤 접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댓글에서도 『1이다!』 『아니 2지!!』(환각) 같은 게 보이고, 이 앙케트 결과까지 더해져서 엄청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와중에… 포테토 군의 뇌리에 번뜩이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과 2…… 합쳐 버리면 되지 않나……… 하고………

동시에 4의 수요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해 버린 제가 여기 있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다른 선택지에 투표하신 분들도 만족시켜 드릴 수 있고…… 이걸로 괜찮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다음번에는……

『정처 세리카쨩과 단둘이서…』와 『활기찬 학생을 샬레에 보내, 파티를 연다』 두 작품의 내용을 잘 융합해서 투고하려고 합니다……

단일 작품을 원하셨던 분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그 대신,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작품이 되도록 제대로 생각하며 써 나갈 생각입니다.

부디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보다 크리스마스까지 아직 시간이 있으니, 크리스마스 당일에 『그런 작품』을 투고? 할? 지도???

…아직 미정이긴 하지만, 앞으로도 『세리카×모리이 선생』을 열심히 써나가겠습니다.

물론, 다른 학생의 작품도 써 나갈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이번 앙케트 협력,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 감격, 감동의 소용돌이입니다……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부분도 앞으로 많으리라 생각합니다만… 부디 따뜻한 시선으로 이 작품을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 작품에서 또……


그냥 이전화에 달았던 앙케이트 결과 안내글이자나...

 

다음화 : https://qjsdur00.tistory.com/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