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소설 (Pixiv) 175

반대로 호감도를 올리러 갔더니 엄청 호감도를 벌었다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412971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18117 작가 : ピロ色작가의 말 : 마지막 유우카의 사복에 대해서는 일단 모델이 된 일러스트가 있습니다만… 아무리 찾아봐도 일러스트레이터의 정보가 나오지 않네요…혹시 아시는 분이 계시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ca_znk 님께서 정보를 제공해주셔서 알아냈습니다. 마지막 유우카의 사복은 huhi 님의 일러스트를 모델로 했습니다. 해당 이미지는 ↓https://x.com/huhi_1211/status/1773149345212170248이 시리즈는 유튜브에서 활동하시는 템템애니메이션 님의 『돈이 줄지 않는 시리즈』 ..

누명을 썼는데도 호감도를 벌었다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269731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18117 작가 : ピロ色작가의 말 : ※상심하게 하는 내용은 없습니다.이 시리즈는, 유튜브에서 활동하시는 템템애니메이션 님의 『돈이 줄지 않는 시리즈』가 너무 좋아서 쓴 것입니다. 재미있으셨다면, 꼭 원작도 시청해 주세요.최근 신작이 올라왔다! 기뻐!!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183누명을 썼는데도 호감도를 벌었다 "슬슬 호감도를 낮추지 않으면 죽는다!""…나는 이제 그만 버릇없는 행동을 해야 할지도 몰라. 더 이상 호감도를 조금 낮추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학생들도 나오고 있으니까...

샬레에 틀어박혔는데도 호감도를 벌었다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099736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18117 작가 : ピロ色작가의 말 : 다음번에는 2주 연속으로 이치카 SS를 투고할 예정이므로, 시리즈 갱신은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이 시리즈는, 유튜브에서 활동하시는 테무테무 애니메이션 님의 『돈이 줄어들지 않는 시리즈』에 영감을 받은 결과, 탄생한 것입니다. 재미있다고 느끼셨다면, 부디 원작도 시청해 주세요.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182샬레에 틀어박혔는데도 호감도를 벌었다"하아- 제발, 호감도 좀 깎여라-…""…진정해, 나. 호감도를 깎기로 정한 때부터, 어째서인지 하는 짓마다 죄..

한심한 짓을 했는데도 호감도를 벌었다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2947409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18117 작가 : ピロ色작가의 말 : 이번 작품에서 선생님이 모모이 상대로 한 잠꼬대는, 제가 사랑해 마지않는 애니메이션 영화 감독, 곤 사토시 감독 작품인 『도쿄 갓파더』, 『천년여우』, 『퍼펙트 블루』, 『망상대리인』, 『파프리카』가 원작입니다. 전부 훌륭한 작품이니, 일단 이름만이라도 기억해주세요. 보실 때는, 작품에 따라 꽤 잔인한 연출도 있으니 주의하세요.또한, 이 시리즈는 유튜브에서 활동하시는 테무테무 애니메이션 님의 『돈이 줄지 않는 시리즈』에 감화되어 제작한 것입니다. 재미있다고 느끼셨다면, 꼭 원작자 님도 시..

성희롱을 했는데도 호감도를 벌었다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2805109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18117 작가 : ピロ色작가의 말 : Temtem 애니메이션 님의 "돈이 줄지 않는 시리즈"를 보고 있다가 어쩌다 만들게 된 작품.재미있으셨다면 부디 원본 영상도 봐주세요.시리즈 영상은 280개 정도 있지만, 1개당 2~5분 정도라서 그렇게 부담스럽진 않을 거에요.처음부터 보는 것보다는, 끌리는 제목을 우선 봐보는 게 좋을 거 같아요.성희롱을 했는데도 호감도를 벌었다 나는 샬레의 선생. 갑작스럽지만, 나에겐 고민이 있다.…불특정 다수의 학생들에게 호의를 받고 있다는 점이다. 몇몇은 꽤나 무거운 연애 감정이라고 할 수 있지.어..

(72) 너를 위해, 당신을 위해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731606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이쪽도 마시멜로부터의 리퀘스트로, 『급식부×미식연구회』를 쓰게 되었습니다.이런 『학생×학생』의 관계가 더 보고 싶다~…라고 생각하시면, 댓글, 또는 마시멜로로 부탁드립니다!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128너를 위해, 당신을 위해 후우카 「………후우……밑 준비는 이 정도면 되려나……」주리 「선배, 이쪽도 끝났어요!」후우카 「고마워, 주리. …미안해, 연초부터 불러내서………」주리 「괜찮아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후우카 선배의 부탁인걸요♪」후우카 ..

선생 「나기사의 조공 버릇 때문에 골치 아파」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580165 작가 : 天原まーる작가의 말 : 공백선생 「나기사의 조공 버릇 때문에 골치 아파」 ~샬레~선생님은 어떤 일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그것은 나기사가 너무 자주 선물을 보내는 것이었다.예를 들어 나기사의 상담을 들어주기만 해도,나기사 「선생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교통비와 평소의 감사의 선물입니다♪」라며 100만 엔이 든 봉투와 그 이상의 금액으로 보이는 고급 시계를 건넨다.거절하면 눈빛이 흐려지며,나기사 「어째서 받아주지 않으시는 건가요? 제가 드리는 선물이 싫으셨나요?」 (눈빛 흐려짐)그렇게 다그쳐서 그 압박에 못 이겨 마지못해 받게 된다.그 밖에 샬레의 당번으로 왔을 때도나기사 「당번으로 왔습니..

(71) 새해 첫 참배, 선생님과의 거리를 바짝 좁히자 작전! 결의의 고백편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720277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이야, 바로 마시멜로를 사용해주신 모양이라서…… 메인 스토리와의 조정도 있으므로 제작에는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리퀘스트 등, 모집 중입니다! 쓸 소재도 되니까요… 부디부디 활용해 주세요!!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127새해 첫 참배, 선생님과의 거리를 바짝 좁히자 작전! 결의의 고백편세리나 일행에게 잔뜩 치유받은 후, 나는 신년 인사를 위한 연하장을 샬레에서 그저 열..

(70) 새해 첫 참배, 선생님과의 거리를 바짝 좁히자 작전! 작전회의편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695558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이제 곧 연말연시네요……여자라든지 그런 건 없는지라… 게임 친구들과 통화하면서 술 마시며 새해를 맞이할까 해요……독감 같은 거 정말 조심하세요!! 연말연시, 서로 즐겁게 보냅시다!!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126새해 첫 참배, 선생님과의 거리를 바짝 좁히자 작전! 작전회의편 카요코 「……저기…… 아, 여기구나……」약속 장소에 도착했다.예정보다 15분 정도 일찍 도착했을 텐데, 거기에는 이미 한 사람이 기다리고 있었다.와카모 「어머, 카요코 ..

「호감도 측정 안경으로 구호기사단의 세 사람의 호감도를 봐 보았다」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549200 작가 : 天原まーる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170작가의 말 : 구호기사단 편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서 썼습니다.쓰면서 내가 이런 걸 쓰고 있다니 머리가 이상해진 게 아닌가 싶었지만 기분 탓이겠죠?「호감도 측정 안경으로 구호기사단의 세 사람의 호감도를 봐봤다」 ~샬레~사쿠라코 일행에게 습격받은 날부터 1주일이 지났다일을 너무 많이 쌓아둔 탓에 1주일 내내 자지 않고 서류 작업을 하고 있었다선생「아아아 지쳤어……… 하지만 안 하면 내일이 기한이고………」선생은 기한에 맞추기 위해 필사적으로 하고 있었다선생「………커피 마시고 잠 깨야지……」선생이 일어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