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소설 (Pixiv) 178

키보토스에 돌아온 선생님 ⑬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467095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099802 작가 : ジャーヴィス작가의 말 : 이 작품을 포스팅한 후, 공지가 있을 예정이니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그리고 사츠키의 목소리는 FA◯ZA의 『フラワーナイトガール』이라는 작품에서 굉장히 많이 들었던 것 같기도 하네요. 왠지 들어본 듯한...이라는 너무도 어렴풋한 기억인데... 혹시...?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29응. ".........선생님...?" 뒤돌아보니 거기에는 시로코가 있었다. "시로코..." "선생님...!" 화악 "우와앗!?" 시로코가 겨우 돌아온 주인에게 달려..

키보토스에 돌아온 선생님 ⑫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390382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099802 작가 : ジャーヴィス작가의 말 : 선정된 것은 시로코였습니다. 아차, 시간 순서를 어떻게 해야 하나. 베아트리체가 패배했을 때라고 한 앞의 에덴조약편 이후인지, 아니면 최종편 이후로 하는 게 좋을지... 프라나쨩이 나올 수 있으니 최종편 이후로 하는 게 좋을까? 역시. 차라리 평행세계는 아니지만, 그 세계관으로 진행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뭐든지 좋다면 다른 세계에서 온 그 아이들을 내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28당신..

키보토스에 돌아온 선생님 ⑪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325989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099802 작가 : ジャーヴィス작가의 말 : 노노미의 ASMR을 들으면서 글을 쓰다가 오오~~~ 노노미를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근데 노아나 노노미나... 도대체 무슨 연관이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뭐랄까? 이...응. 그건 그렇고, 예전에 『さようなら、キヴォトス』를 말씀드렸던 것 같아요. 그 속편 이야기를 현재 쓰고 있습니다. 다음 업데이트는 그 후속편을 올린 후에나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설문조사가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다 읽으신 후에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감일은 위의 『さようなら、キヴォトス..

키보토스에 돌아온 선생님 ⑩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280138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099802 작가 : ジャーヴィス작가의 말 : 밀레니엄 편은 이쯤에서 끝내고 다음 학원으로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PS4를 수리하러 나갔다가 다시 돌아왔는데, 데이터가 남아있어서 3년 만에 『天穂のサクナヒメ』를 하고 있습니다. 즐겁네요. 그리고 『ジャッジアイズ』와 『バイオハザード7』을 샀습니다. 너무 많이 해서 포스팅 빈도가 떨어지지 않도록 하고 싶지만, 그보다 현실의 자비스의 일이 너무 바쁘다.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26로드 투... "네루! 더이상 당기면 여러 가지가 보일 테..

키보토스에 돌아온 선생님 ⑨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240985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099802 작가 : ジャーヴィス작가의 말 : 그러고 보니 선생님이 어떻게 키보토스를 탈출했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었던 것 같다. 이 이야기와 다음 편으로 밀레니엄 편을 마무리할까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영화 『ボルテスVレガシー』를 보고 왔어요. 합체 장면에서 너무 멋있어서 눈물이 날 것 같았습니다.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25선생은 어떻게 도망쳤을까? 게임개발부에서 한참을 놀다가, 생각난 듯이 나는 초현상특무부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들어가니 두 명의 학생이 있었는데, 나를 보..

키보토스에 돌아온 선생님 ⑧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115100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099802 작가 : ジャーヴィス작가의 말 : 꽤나 엉망진창이 되어버렸네요... 밀레니엄 편은 몇 회만 더 하면 다음 학원으로 보내야겠군요. 하지만 이제 밀레니엄의 학생 중 소지하고 있는 아이가 점점 없어지는 것이 힘들다.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24400 "우..." 아리스가 연 문을 따라가니 게임기, 코드, 컴퓨터 등이 보인다. 하지만 뭐야 이 냄새는. 여자 냄새, 과자 냄새, 짭짤한 냄새, 주스 특유의 단맛이 나는 냄새,그리고 단순히 땀냄새 같은 냄새가 나서 안 좋은 사람은 사워크림 ..

키보토스에 돌아온 선생님 ⑦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2757129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099802 작가 : ジャーヴィス작가의 말 :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 좋은 말이죠. 뭐, 땅이 굳어진다고 해도 한 부분은 젖어 있긴 하지만요!(최악) 미움받은 후, 선생님과 함께 수라장이 되는 것을 아주 좋아해요. 용서해 주세요.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23삐걱삐걱 밀레니엄 의자에 앉은 나는 모두 자리에 앉으라고 재촉한다. "잊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나... 해고당했잖아? 더군다나 목숨을 노리고 있는데 도망치지 말라는 게 더 이상하지 않아? 나는 학생들을 믿지만, 그래서 내가 죽으면 ..

키보토스에 돌아온 선생님 ⑥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2703938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099802 작가 : ジャーヴィス작가의 말 : 어쩌면 이 작품의 주인공은 노아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이번부터는 밀레니엄 편으로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구상도 없는 막무가내식 시리즈지만 느슨하게 진행하겠으니 여러분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요점요소에서 노아와 애정행각을 벌일까요? 그리고 파리 올림픽 주제가가 너무 좋아서 아이튠즈에서 바로 구매해버렸어요. 차 타고 외출할 때 틀어놓으면 정말 신난다.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22서프라이즈 ~다음 날 아침~ 몸이 나른하다. "선생님...♪" 옆에 있..

키보토스에 돌아온 선생님 ⑤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2656626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099802 작가 : ジャーヴィス작가의 말 : 연방 학생회장 보고 있니~? 아로나, 고마워요~! 풀러쉬!(아에) 이번부터는 노아의 구원에 들어갑니다. 저렇게 얼굴이 쭈글쭈글한 아이가 눈물과 여러 가지 체액으로 흠뻑 젖어 있는 것도 좋아하지만, 그 아이가 일어설 수 있게 되는 부분이 더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 SS를 쓰는 도중에 노아의 ASMR이 발표되어서 벌써부터 최애 ASMR이라든가 뇌가 폭발할 것 같네요. 하지만 무선 이어폰은 이미 가지고 있는 타입이었습니다. 소지자로서 리뷰를 하자면, ASMR 특화니까 진짜로 사세요. AS..

키보토스에 돌아온 선생님 ④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2609015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099802 작가 : ジャーヴィス 작가의 말 : 라디오 쪽은 소재가 떠오르지 않게 되었다. 보고 있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당분간은 이 혐오받는 쪽이 메인 업데이트가 될 것 같아… 그리고, 역시 나는 후회 다음에 맑게 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맑게 하는 것은 사실상 디저트. 후회라고 하기에는 너무 싱겁지 않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미안, 나에겐 이게 한계였어요.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20Painful Memory 어둠 속에서 의식이 깨어나고, 뇌가 다음 날이 왔다는 것을 인식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