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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모에 코하루와 선생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069639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3연휴 동안 어디 다녀왔어요?나는 스고에 가서 레이스를 보고 왔어...... (레이스 완전 좋아함)실제 미쿠 차량을 봐서 엄청 흥분했어 (ㅋㅋ)픽시브 랭킹 사무국입니다.당신의 작품이 2024/09/25 [소설] 남성 인기 랭킹에 진입했습니다!꼭 확인해 보세요.65위작품 제목 「시모에 코하루와 선생」정말 감사합니다……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61시모에 코하루와 선생 물건 구매를 마치고, 나는 부원들과 함께 하스미 선배가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5) 정의실현부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024236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오랜만입니다. 요즘 추워져서 감기 걸릴 것 같아요…여러분도 건강 조심하세요…추신:츠루기와 하스미는 동급생인데, 하스미가 츠루기를 선배라고 불렀던 것을 반말로 변경했습니다.지적 정말 감사합니다…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60정의실현부 ・・・・・「……어라…… 여긴……?」정신을 차려보니, 어둑하고 눈에 띄지 않는 뒷골목에 있었다.하지만, 왠지 낯익은 골목……나는, 조금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헤헤…… 그런 말을 해놓고선…… 실은 받고 싶은 거지? ..

(4) 신임 선생, 첫 학교 방문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2973638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여기부터 트리니티 학원 편입니다.지난번에는 처음으로 순위에 들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추신: 9월 12일pixiv 랭킹 사무국입니다.귀하의 작품이 2024/09/11 [소설] 남성 인기 랭킹에 들었습니다!꼭 확인해 보세요.63위작품 제목 「신임 선생, 첫 학교 방문」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59신임 선생, 첫 학교 ..

(3) 아비도스 고등학교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2930852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동방 2차 창작하다 보니 상당히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추가(9/6)pixiv 랭킹 사무국입니다.당신의 작품이 2024/09/05 [소설] 남성 인기 랭킹에 들었습니다!꼭 확인해주세요.57위작품 제목 「아비도스 고등학교」인생 첫 랭킹 진입입니다.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더 좋은 작품이 되도록 정진하겠습니다…!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58세리카 "………응… 어라…… 여긴…"눈을 뜬다.새하얀 천장과 소독약 냄새가 난다.그리고 주위는 커튼으로 둘러..

(2) 사회봉사 활동과 만남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2866939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졸음과 함께 그린 것이라… 내용은 매우 허술할지도 모르지만 부디…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57 사회봉사 활동과 만남  그날, 나는 연방 학생회 시설에서 크로노스 보도부의 방송으로 신임 선생으로서 내가 소개되었다.린 씨에게 전임 선생에 대한 이야기는 들었기에 학생들의 반응은 예상했지만…「……정말 믿어도 되는 걸까…」「전임 선생 말이야, 분명 이 남자도……」「어째서 아직 샬레가 있는 걸까…」역시, 부정적인 말뿐이다.게다가 뒤에 있는 연방학생회 ..

(1) 재취업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2828773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또 새로운 시리즈를 생각해 버렸다… (←바보)시리즈 여러 개 끌어안으면 좋을 거 없는데… 그래도… 그래도 쓰고 싶어!!!!업데이트는 마음 내키는 대로 해나가겠으니 부디… 부탁드립니다…재취업 크로노스 보도부『다음 소식입니다. 어제 외진 폐허에서 샬레의 선생을 맡고 있던 〇〇 선생님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목격자에 따르면, 발키리로부터 도주하던 중 발을 헛디뎌 추락하여……』"어, 그 선생 죽었어?""…뭐, 인과응보 아니겠어?""그러게 말이야ㅋ""……그렇구나. 이걸로… 모두가 괴롭힘..

미움받은 선생님 뒤에 온 신임 선생님이 분투하는 세계선

원제 : 嫌われた先生の後に来た新任先生が奮闘する世界線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시리즈 소개말 (원문) 不慮の事故で前任の先生がなくなった。 しかし、生徒からは悲しむ声が一つも出ないほどに嫌われていた先生… むしろ、キヴォトス中には喜びの声が上がるほどだったそうだ。 そんな中、経営不振で職がなくなった主人公『森井誠也』 就く職もなく、とりあえず現実逃避で旅行を決断。 そして目的地へとつながる電車に乗るとそこには謎の少女が… って感じの信用度ゼロから始まるキヴォトス生活です() こんなやつもいいんじゃないっすかね…() (번역/파파고) 불의의 사고로 전임 선생님이 돌아가셨다.그러나 학생들로부터 슬퍼하는 소리가 하나도 나오지 않을 정도로 미움을 받던 선생님...오히려,..

여성공포증 선생님과 무거운 감정의 학생들 part 2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052453 작가 : レオ작가의 말 : 오래 기다리셨습니다.너무 오래 기다리게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그래서, (novel/22824186)의 뒷부분입니다.전개가 단조로워지지 않도록 신경 썼습니다만, 그 탓에 선생이 상당히 정서불안입니다. 그런 것이라고 생각해주세요.또한, 이어지지 않는 평행 세계 같은 이미지이므로, 읽고 싶은 학생 부분만 읽으셔도 괜찮습니다.여성공포증 선생님과 무거운 감정의 학생들 part 2어둠 속에서 숨이 거칠어진다.무언가에 쫓기고 있다.등 뒤에서 다가오는 발소리는 무겁게 귓가에 울린다.그것이 한 걸음, 또 한 걸음 다가올 때마다 몸의 중심이 얼어붙는 듯한 감각이 덮쳐온다.돌아보려 해도 몸이 움직..

만약 ~~한 세계 (시모에 코하루 편)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682082 작가 : オレンジマンゴー작가의 말 : 역시 국민 애니메이션은 소재의 보고네요. X 개설했으니 괜찮으시다면 팔로우 부탁드립니다!인적이 드문 길을 그저 달렸다.기숙사 통금 시간까지 앞으로 몇 분, 아슬아슬하게 간당간당한 상황이었다.정의실현부 소속으로서도 다른 학생들 앞에서 주의를 받는 것만큼은 피하고 싶었다. 따르르르릉, 따르르르릉, 따르르르릉그런 소리에 나는 문득 발걸음을 멈췄다.덩그러니 놓인 공중전화가 그저 울리고 있었다.마치 그 공중전화에 이끌리듯 나는 전화 부스 안으로 들어갔다.찰칵, 하고 전화를 받아 귀에 대보았다.상대방에게서는 아무런 반응도 없고, 그저 정적만이 흘렀다.위화감을 느끼면서도 나는 밖..

학생이 자학할 때마다 안아주는 선생 (6)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369969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3285556 작가 : メガネコ작가의 말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일단 이걸로 이 시리즈는 끝날 예정입니다. 뭐 마음이 바뀌어서 또 쓸지도 모르겠지만요...어쨌든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50학생이 자학할 때마다 안아주는 선생 유우카의 경우 유우카 「선생님! 또 마음대로 장난감을 사셨죠!?」“미, 미안...”유우카 「벌써 몇 번째인가요!? 정말...」오늘 나는 당번인 유우카에게 저번에 산 프라모델 영수증을 들켜서 혼나고 있었다.“정말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