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847166 작가 : タグ付き肉작가의 말 : 이빨 빠진 어른들의 애가(哀歌) 세리나 "충치인가요" 선생님 "..." (딸깍딸깍)선생님 "...음, 벌써 이렇게 시간이 됐네. 잠깐 쉬어 볼까"선생님 "...아무도 없겠지" (두리번두리번)선생님 "훗훗훗 지금이야말로 아로나에게도 학생들에게도 꼭꼭 숨겨두었던 나만의 비장의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선생님 "아~... 음~ 맛있다!"선생님 "맞다, 게다가 여기에 초콜릿 쿠키를 부셔서 올리면... 음음음 맛있어~!"선생님 "하~ 이렇게 조금 행실이 불량한 것도 즐길 수 있는 게 혼자만의 특권이지~... 아~" (꿀꺽)선생님 "윽!" (욱신)선생님 "...!?"선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