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979409 작가 : Dishonest작가의 말 : 단편이나 시 같은 것뿐이었기 때문에.제대로 된 형태의, 우라와 하나코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우라와 하나코가 피부를 드러내기까지의 이야기.봐줬으면 하는 것은, 그 선택.비하인드 스토리 『반드시 요구되는 일과 바라는 일과 가능한 일이 모두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는 걸 네가 가장 깊이 깨닫고 있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하지만……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나에게 있어서 너는 결국 귀여운 후배다. 입장을 내려놓고 조언을 하나 하자면…… 예상 밖으로 발을 내딛는 수밖에 없어. 네 번째 사건이라고 불러도 좋겠지. 즉, 바라든 바라지 않든 자신의 선택이라고 확실하게 외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