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717433
작가 : 天原まーる
작가의 말 : 선생님, 혼났으니 따먹혀야지…
선생님 「세나, 가슴 주무르게 해줘!!」 세나 「좋아요」
~샬레~
선생님 「세상은 휴일인데 왜 나는 계속 일을……」
선생님은 황금연휴 동안 평소보다 더 많은 사건 사고가 발생하여 그 처리를 하고 있었다
게다가 사건 사고가 발생하면서 서류 작업도 늘어나 빈 시간에는 서류 작업을 하느라 잠잘 틈도 없이 일하고 있었던 것이다
세나 「황금연휴에는 뭔가 사건 사고가 많아지니까요」
선생님 「하아…… 나도 황금연휴에 좋아하는 거 하고 실컷 자고 실컷 먹는 생활 하고 싶었어!!!! 일만 하는 거 싫어 진짜…… 피곤해~」
세나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 제 일도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학생을 돕는 건 선생님의 역할이니까 신경 쓰지 않아도 돼~」
세나 「보답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뭐든지 말씀해주세요」
선생님 「음~ 그럼 세나, 가슴 주무르게 해줘!!」
세나 「좋아요」
선생님 「…………앗! 미안, 잠을 못 자서 정신 나간 소리를 해버렸네! 미안, 못 들은 걸로 해줄 수 없을까?」
세나 「주무르고 싶은 게 진심이 아니신가요?」
선생님 「아니 뭐 진심이긴 한데……」
세나 「그렇다면 주무르셔야죠♡ 여깄습니다, 선생님, 제 가슴을 마음껏 주물러주세요」
선생님 「……조, 조금만……」 (주물)
세나 「응♡」
선생님 「읏!? (방금 세나 목소리!?)」 (주물럭주물럭)
선생님 「(역시 세나 가슴 크고 부드러워…… 촉감 좋다……)」 (주물주물주물주물)
세나 「응♡ 하아♡ 선…생님……♡ 기분 좋아요♡」
선생님 「세, 세나!? 미, 미안 너무 주물렀어……」 (팟)
세나 「아………」
선생님 「미안해…… 그래도 주무르게 해줘서 고마워」
일로 돌아가려던 참이었다
세나 「더…」 (선생님의 팔을 잡는다)
선생님 「응?」
세나 「더 주물러주지 않으시겠어요? 다음은……」
세나는 윗옷을 벗어 가슴을 드러낸다
세나 「직접 만져주세요♡」 (눈이 하트 모양이 된다)
선생님 「세나!? 옷 입어!? 응?」
선생님은 뒤를 돌아선다
하지만 세나가 돌아들어 선생님의 팔을 잡는다
그리고 자신의 가슴에 갖다 댄다
선생님 「읏!? 세나!?」
세나 「아♡ 선생님의 울퉁불퉁한 손이 제 가슴을…… 하아♡ 하아♡」 (말랑말랑)
선생님 「세나 그만하자!? 너무 이상해졌어!! (지금 세나 너무 야해서 위험해)」
선생님의 아랫배에 텐트가 생긴다
세나 「읏! 선생님♡ 흥분해주셨군요♡ 기뻐요♡」
세나는 갖다 대는 것을 멈추고 선생님을 그 자리에 밀어 넘어뜨린다
선생님 「우와앗!? 잠깐 가슴이 다 보이잖아!?」
세나 「보여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선생님? 황금연휴 동안 성욕 처리 못 하셨죠? 쌓여있으시죠? 제가 처리해드릴게요♡」
선생님 「세나!? 성욕 처리라니 설마!?」
세나 「성행위예요♡」
세나는 선생님의 바지를 팬티째로 내린다
그러자 선생님의 커다란 거시기가 나타난다
세나 「엄청 크네요♡ 보기만 해도 제 거기가 질척질척해졌어요♡ 죄송해요 선생님… 콘돔 끼고 하려고 했는데…… 참을 수 없어서 생으로 할게요♡」
선생님 「잠깐만」
선생님 「」
세나 「이렇게 진한 선생님의 정액을 제게 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확실히 임신했을 것 같으니 아빠 될 각오해두세요♡」
왓삐 엔딩
어느새 뇌빠진 구성으로 익숙해진 작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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