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31 6

(17) 게헨나 산책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214477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현실에서 인턴십이 진행된다고 해서…… 엄청 귀찮고, 긴장되고……아아아아아아… 일하기 싫어어어어어어…… 평생 뒹굴뒹굴하고, 차 만지작거리며 놀고 싶어어어……아무것도 안 하고 돈 벌고 싶다……()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72게헨나 산책 히나 「………미안, 결국 업무를 도와주시는 형태가 되어버려서…」 아코 「설마 너… 흠흠, 만마전 쪽에서 대량으로 서류가 올 줄이야……」 이오리 「어차피 또 괴롭히려고 보낸 거겠지? 하아… 귀찮아……」 선생 「……..

(16) 뒤에서 꿈틀거리는 검은 그림자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208842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이번에는 대화 파트가 많습니다.이번 주는 현실의 이벤트가 많아서 갱신이 늦어질 가능성이 큽니다.부디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71뒤에서 꿈틀거리는 검은 그림자 선도부, 집무실에서…… 히나 「자, 아코. 선생님께 할 말 있지?」 아코 「죄송…합니다……흐윽……」 선생 「괘, 괜찮아요… 사회생활 할 때는 그런 취급이 보통이었고… 익숙하고, 신경 안 써요…」 아코 「으으으……으으으으으으……」 위로의 말을 건넸지만… 아코 씨는 여..

(15) 행정관에게 시달림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184485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설마 루키 랭킹 Top 10에 들 줄은 몰랐습니다……모두 여러분 덕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70행정관에게 시달림 히나 「이오리, 분명히 말했지? 『정말 심한 꼴을 당한 건 알지만, 이제 그 선생이 아니야. 제대로 명심하도록.』이라고…… 설마 못 들었다고 하진 않겠지?」이오리 「아, 아니요…… 제대로…… 들었습니다……」히나 「흠…… 그럼 왜 선생한테 중상을 입힐 짓을 한 걸까?」이오리 「그건…… 머리에 피가 쏠려서…..

(14) 선도부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171710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많은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덕분에 팔로워 수도 300명을 돌파했습니다…… 안 보는 사이에 엄청 늘어서 깜짝…프라나쨩 건, 마지막으로 보충하겠습니다……미안해……pixiv 랭킹 사무국입니다.당신의 작품이 2024/10/04~2024/10/10의 [소설] 루키 랭킹에 들었습니다!꼭 확인해 보세요.9 위작품 제목  「풍기위원회 편」…………오…… 깜짝이야……정말로……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69선도부 게헨나 모브 「어이!! 남의..

(13) 게헨나 학원 방문 / 만마전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166326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만마전입니다.저는, 만마전 모두가 이부키를 지키려고 전력으로 벽이 되어줄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게다가 이부키를 정말 좋아하는 마코토라면, 아무리 싫은 녀석이라도 분명 협력을 요청할 거라는 이상한 신뢰감이 있습니다…반론은 인정합니다.하지만… 저는 그렇게 믿고 있어요…… 마코토…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68린 「………끝냈다고요……?」모리이 「네.」린 「그 양을요?」모리이 「네.」모모카 「……저기… 일 맡긴 지 아직 3일 정도밖에 안 됐는데……」..

(12) 선생님이 쌓인 일을 학생과 함께 처리하는 이야기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3156171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401939 작가 : 妄想好きのぽてと작가의 말 : 거의 막간에 가까운 내용입니다…현재, 다른 2차 창작으로 할로윈 작품을 병행하며 만들고 있으므로 업데이트는 늦어질 수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이전화 : https://qjsdur00.tistory.com/67선생님이 쌓인 일을 학생과 함께 처리하는 이야기 선생 "………" 타다다다닥정의실현부 모브"……" (묵묵)"우으…""…선생니임… 여기요오…"선생 "거기는… 아, 처리가 좀 특수한 거네. 이건 내가 해둘 테니까 다른 서류 부탁해." 타다다닥정의실현부 모브"고마워요오…"(…방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