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4278546 시리즈 : https://www.pixiv.net/novel/series/12099802 작가 : ジャーヴィス작가의 말 : 어느 날의 자비스 씨자「(선생과 누구를 혹사시킬까나…)」 ━신은 말했다━━━『하반신이 시키는 대로 하라』고━━ 자비스에게 전류가 흘렀다그런 일이 있었습니다.참고로 이번에는 쉬어가는 편입니다. 스토리는 전혀 진행되지 않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겠습니다.구상으로 생각했던 것보다 이야기가 길어질 것 같아. 아비도스 편 정도의 길이로 생각했는데 조금 더 길어질 가능성이 생겼네… SRT 편인데 왜 노아랑 꽁냥거리는 장면이 많은 거냐고? 시끄러, 노아를 좋아하는 걸. 하지만 혹사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