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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ルアカ #ギャグ 大食いユウカさん - たらの小説 - pixiv
最後に日の光を浴びたのは何時だろう。 シャーレの事務作業量はおかしい、というのは周知の事実だが最近は特に酷い気がする。連邦生徒会ゆるすまじ ?「…っ生、、先生!!!」 …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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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たら
# 대식가 유우카 씨
마지막으로 햇빛을 쬔 게 언제더라.
샬레의 사무 업무량이 말도 안 된다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최근에는 특히 심한 것 같다. 총학생회 이 녀석들을 가만두지 않으리라.
? 「…선,, 선생님!!!」
…짝!!!
「아다닷!!!」
유우카 「언제까지 주무실 거예요!? 지금이 몇 시인 줄 아세요!? 12시 23분 24초라고요!! 24초!!!!!」
아마 강조하는 부분이 틀린 것 같다, 24초가 뭐람.
「…어쩔 후 없잖아아, 일 때문에 제대루 못 자는거얼,」
특히 요즘 시기는 각 학원의 이벤트 관련 사후 처리가 빡빡하다. 활기찬 건 좋은데 공공기물을 폭파하는 건 좀 자제해 줬으면 좋겠어……
유우카 「하아…… 힘든 건 알고 있지만요,, 그·치·만! 제가 당번으로 샬레에 오고 나서 계속 자고만 있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
어라, 날이 바뀌었나? 오늘 당번은 분명 아코였을 텐데.
무거운 눈꺼풀을 비비며 문득 모모톡을 확인해 보니, 아코가 보낸 메시지가 눈에 들어온다.
아코 『선생님』
아코 『중간에 잠드신 것 같아 먼저 돌아갔습니다. 게헨나 관련 서류는 끝내 두었으니 안심하시길』
아코 『…………저를 무시하고 꿀잠을 자버린 대가는 톡톡히 치르게 해드릴게요』
아마 화난 모양이다. 으음, 전적으로 내 잘못이지만.
유우카 「선~ 생~ 님~~??? 저랑 대화하던 중이잖아요??? 뭘 그렇게 태블릿만 보고 계신 거예요!???」
이쪽도 화나 있다. 으음…… 내 잘못인가? 잘못했나.
「미, 미안 유우카.」
「사과의 의미로 지금부터 점심이라도 먹으러 안 갈래? …내가 살게.」
유우카 「____후후후, 제법 알기 쉽게 비위를 맞추려 하시는군요.」
유우카 「하! 지! 만! 그런 유혹에 넘어갈 제가 아니라고요!! 그런 달콤한 꾀임은 코유키한테나 통하는 겁니다!!!!!」
「…돈카츠 덮밥 특곱빼기 정식으로.」
유우카 「가요.」
유우카 「음~~!!! 맛있어!」 (우물우물)
「그거 다행이네…」
아무래도 기분이 풀린 모양이다.
아코에 대한 속죄도 해야 하니 지갑 사정이 좀 쓸쓸해질 것 같네.
유우카 「음, 지금 다른 여자애 생각했죠.」
「에이… 그걸 어떻게 알아?」
유우카 「당연하죠. 밀레니엄에선 사고 도청 과목이 선택 필수거든요.」
「그거 과학에서 가장 먼 존재잖아, 이미 오컬트의 일종이라고.」
유우카 「그런 건 아무래도 상관없어요! 그것보다 제가 눈앞에 있는데 다른 여자를 생각하다니 배짱 좋으시네요!!」
또 시작이다…
유우카 「약혼 얘기랑 연애 얘기 중에 고르세요.」
「무게감이 너무 다른 거 아냐? ……아니, 연애 얘기를 할 거면 여자애들끼리 하면 되잖아……」
유우카 「노아랑 연애 얘기를 해봤자 어차피 능구렁이처럼 말려들어서 저만 창피를 당할 뿐이라고요!」
유우카 「애초에 또래들이랑 연애 얘기를 해도 이성은 선생님밖에 없으니까 뻔히 답이 나와 있다고요, 장난하지 마세요 경쟁자가 너무 많단 말이에요 저 하나로 충분하잖아요 왜 다른 사람들까지 꼬시는 건데요.」
「그래. 좀 진정하자.」
유우카 「그럼 이상형에 대해서 들려주세요.」
연애 얘기는 확정인 거네…
「…음— 우선 나랑 취미가 잘 맞는 사람이 좋으려나.」
유우카 「그거 제 얘기 아닌가요!」
…………응…
「………그게,」
「…………성격이…」
유우카 「그거 제 얘기 아니냐고요!!!!!」
「아직 아무 말도 안 했거든!????」
유우카 「사고 도청입니다!!!!!」
「완전 억지잖아!!!!」
유우카 「그런 것보다 또요!?」
「안경 쓴 아이, 이건 양보 못 해.」
유우카 「오호라!」 (안경을 고쳐 쓰며)
잠깐만, 그 안경 어디서 난 거야.
유우카 「후후훗, 저에게 선생님의 이상형 따위는 자명한 이치랍니다.」
「그럼 물어볼 필요가 없잖아.」
유우카 「논리만이 전부는 아니라고요!!! 다음 말씀하세요!!!」
「………똑똑한데, 조금 허당일 때도 있는 갭 차이가 있는 아이가 좋으려나.」
유우카 「……진짜로 제 얘기잖아요//!!!!」
「지금까지는 아니라고 자각하고 있었던 거야!????」
유우카 「흐헤… 후후후…… 만족스러워요! 자! 그럼 일을 시작해 볼까요!!」 (벌떡)
「_____그리고, 잘 먹는 아이가…… 좋으려나.」 (중얼)
유우카 「____앗//!」 (화아악)
유우카 「죄송합니다!! 여기 특곱빼기 두 그릇 더 주세요!!!!!」
「이미 충분히 먹었잖아!!!!!」
끝
작가의 말 : 첫 집필입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부디 즐겁게 읽어주셨다면 기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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