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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ルーアーカイブ #ブルアカ セリナの誕生日前に贈り物を渡したら夫婦になった話 - 通りすが
1月5日 シャーレでたまたま当番となっていたセリナと一緒に業務をこなしていた。 仕事の休憩中にセリナに声をかける。 ”セリナに渡したいものがあるんだ” そういって私は液体の入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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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通りすがりの何か
# 세리나 생일 전에 선물을 줬더니 부부가 되었다는 이야기
## 꿈의 준비
1월 5일
샬레에서 당번이었던 세리나와 함께 업무를 보고 있었다.
쉬는 시간에 세리나에게 말을 건다.
“세리나에게 주고 싶은 게 있어.”
그렇게 말하고는 액체가 든 병을 꺼낸다.
“그게 뭐예요?”
“이걸 마시고 자면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는 약이야.”
이것만이라면 흔한 일반의약품과 다를 바 없는 약일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라 보고 싶은 꿈을 꾸게 해주는 약이야, 아니, 사실 이게 본래의 효과지.”
이것을 만든 사람은 연단방의 사야이다.
불로불사의 영약을 만들려다가 생긴 부산물이었다.
“나랑 제작자가 직접 시험해봤으니, 효과랑 안전은 보장해.”
선생님도 사야도 모두 좋은 꿈을 꾸고 개운했기에 문제는 없었다. 꿈 내용은 상상에 맡기겠다.
“내일이 세리나 생일이니까. 개운하게 시작했으면 해서.”
“내일…… 아, 맞아요!”
세리나가 놀란 목소리를 낸다. 아마 요즘 바빠서 잊어버렸을 것이다.
그렇다면 선생님도 이걸 선물할 가치가 있겠다 싶어 살짝 미소 짓는다.
“하루 빠르지만, 이게 내 생일 선물이야.”
그렇게 말하고 선생님은 세리나에게 하루 빠른 생일 선물을 건넸다.
“감사합니다!”
세리나는 웃는 얼굴로 받아들였다.
## 꿈의 연속
선생님 집
“(세리나는 좋은 꿈을 꿨을까.)”
선생님 침대에는 선생님과 세리나가 함께 자고 있었다.
세리나가 왜 있는지에 대해서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세리나와 샬레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마침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이 정도라면 괜찮았는데, 세리나가 돌아가려고 할 때쯤에는 눈이 맹렬하게 내렸다. 일기예보에서는 그렇게 쌓이지 않을 거라고 했는데, 전철이 멈출 정도로 눈이 쌓여 버렸다.
결과적으로 트리니티행 전철이 멈춰서 세리나를 집에 재우게 된 것이었다.
왜 같은 침대에서 자고 있는지에도 이유가 있다. 선생님은 처음에는 자신이 바닥에서 자고 세리나에게 침대를 사용하게 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선생님을 바닥에서 재울 수는 없어요!”라고 세리나가 말려서 그렇게 하지 못했다.
침대 외에는 침구가 없었기에 어쩔 수 없이 둘이서 자게 된 것이었다. 침대 크기가 꽤 커서 둘이 누울 공간은 어떻게든 있었다.
세리나보다 먼저 일어난 선생님은 세리나의 얼굴을 들여다본다. 세리나는 왠지 모르게 기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이 정도면 선물을 준 보람이 있었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세리나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잠에서 깬 모양이다.
안녕, 세리나.
그렇게 말하려 했지만, 말할 수 없었다. 침대로 나를 끌어당겨 내 품에 얼굴을 묻었기 때문이다.
"!"
놀란 나머지, 선생님은 어찌할 바를 몰랐다.
"에헤헤~ ○○씨~ ///"
선생님의 이름을 부르며 애교를 부린다. 가슴에 얼굴을 비비적거린다.
"왜 학생 때는 이렇게 안 했을까~"
평소의 어딘가 주저하는 태도와는 정반대로 애교를 부린다.
"킁킁, 좋은 냄새가 나~♡"
강아지처럼 킁킁 냄새를 맡았다.
"세, 세리나?"
십중팔구 잠꼬대하고 있을 세리나에게 말을 건다.
"///♪♪♪"
아무래도 들리지 않는 모양이다. 고양이처럼 부드럽게 애교를 부리고 있다.
"음, 세리나?"
다시 불러본다. 그러자 세리나가 내 얼굴을 보았다. 잠에서 깼나.
라고 생각했지만, 살짝 뚱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씨가 그랬잖아요. 결혼했으니까 사양하지 말고 어리광부려도 된다고요."
꿈속의 나는 대체 무슨 말을 한 걸까.
"그렇게 못되게 구는 ○○씨한테는~ 에잇♡"
세리나의 품에 선생님의 얼굴이 묻힌다.
뭉실♡
늘 입던 옷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크고 부드러운 살덩이가 느껴진다.
좋은 냄새도 났다.
"제대로 있다고요~♡"
세리나는 그렇게 말하며 선생님의 얼굴을 끼우려 한다. 저항하려 했지만, 세리나의 힘이 강해서 소용없었다.
그리하여 선생님은 세리나의 감촉을 맛보게 되었다.
더 이상 쓰면 위험하니 대충 넘어가겠지만, 이 후 선생님은 만끽하거나, 이리저리 만져졌다.
어디라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세리나의 입에 먹히거나.
"응♡"
츄♡ 헤롱♡
반대로 먹거나.
쭙♡쭙♡
몸 어딘가에 뭔가 끼이거나.
쓰담♡쓰담♡
어쨌든 아주 기분 좋은 일들이 일어났다.
"○○씨 정~말 좋아해♡"
## 이상적인 현실
기분 좋고 달콤한 행위를 마음껏 한 후.
세리나는 꿈속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저기, 그게요."
선생님을 덮치는 꼴이 되고 말았다.
그 사실을 이해해서인지, 세리나는 핏기 없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
눈꺼풀에서는 금방이라도 눈물이 터져 나올 것 같았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세리나를 좋아한다. 그러므로 세리나가 눈물을 흘리게 할 수는 없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마음에 답해야 한다.
그녀가 미안하다고 말하기 전에 나는 움직였다.
"나도 좋아하니까 결혼하자! 세리나!!!"
"에, 에에!? ///"
세리나가 꿈속에서 보았던 우리는, 꿈이 아닌 현실이 된 것이었다.
작가의 말 : 처음에는 "세리나 생일이니까, 건전한 모든 연령층을 위한 글을 써야지." → 몇 분 뒤 → "역시 무리야! 내 맘대로 쓸래!" 가 되어서, 좀 야한 이야기가 되어버렸습니다. 후회는 없어요. 평소 조심성 많은 세리나에게 애교를 부리게 하는 개념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거라고 저는 생각했습니다(변명). 어떻게든 r18이 되지 않게 막았으니 용서해주세요. 세리나 생일 축하해! 세리나 생일 축하해.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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