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블루아카 소설 (Pixiv)/단편

여러 학생에게 보호받는 선생님

무작 2026. 3. 31. 17:00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7664884

 

#ブルーアーカイブ #先生(ブルーアーカイブ) 色々な生徒に守られている先生 - mgggの小説 - pixiv

先生「今日ってどんな予定だっけな…」 私は自宅でスーツに着替えながらメモ帳で予定を確認しようとする。 先生「あれ?ない…無いぞ!?やばい!あれが無いと今日の予定がわからない

www.pixiv.net

작가 : mggg


# 여러 학생에게 보호받는 선생님

 

선생님 「오늘 일정이 어떻게 됐더라…」

나는 집에서 정장으로 갈아입으며 수첩으로 일정을 확인하려 한다.

선생님 「어라? 없네… 없어!? 큰일이다! 그게 없으면 오늘 일정을 모르는데… 어디다 뒀더라…」

나는 정장 주머니와 책상 위 등을 뒤져보지만 찾을 수 없었다.

??? 「정말이지 선생님은 손이 많이 간다니까요…」
툭…

무언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 방 안의 선반을 보았다.

선생님 「응? 뭐지… 아! 찾았다~ 선반 위에 올려뒀었구나… 큰일이다… 시간 다 됐어!」

수첩을 찾아서 안도하던 찰나, 전철 시간이 임박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선생님 「잊은 물건은 없지… 좋아! 가자.」

나는 문을 열고 역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 「선생님, 문 잠그는 걸 잊으시다니 조심성이 없으시네요.」
철컥…

뒤에서 무슨 소리가 들린 것 같아 뒤를 돌아보았다.

선생님 「기분 탓인가…」

나는 다시 역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선생님 「허억… 허억… 이거 맞출 수 있으려나… 아슬아슬한 시간이네…」

전철을 놓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달리는 속도를 더욱 높였다.



선생님 「하아… 하아… 이제 무리…」

금방 체력의 한계가 온 나는 달리는 것을 멈추고 걷기 시작했다.

??? 「어라? 선생님! 들리시나요~」
선생님 「음? 누구지…」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 소리의 근원을 찾자 눈앞에 리무진이 멈춰 섰다.

선생님 「이 리무진은 분명… 노노미?」
노노미 「네! 선생님의 노노미예요! 선생님, 급해 보이시는데 늦을 것 같으면 제 리무진을 타고 가지 않으실래요?」

리무진에서는 노노미가 내렸다.

선생님 「저, 정말이니!? 하지만 학생 차를 얻어 타는 건 좀… 그래도 늦어서 린 쨩한테 혼나는 것보다는… 그럼 부탁 좀 할까.」

잠시 갈등했지만 린에게 혼나는 것보다는 낫다고 판단하여 노노미의 리무진에 올라탔다.

노노미 「네~ 손님 한 분 모실게요!」

나는 노노미의 리무진을 타고 샬레로 향했다.



내가 샬레에 도착하자 집무실에는 이미 린이 기다리고 있었다.

린 「좋은 아침입니다, 선생님. 오늘은 드물게 시간이 아슬아슬하시네요.」
선생님 「미안해, 린 쨩. 수첩을 좀 찾느라 늦어버렸어.」

린은 내 변명을 듣더니 한숨을 내쉬었다.

린 「뭐, 선생님답네요… 바로 시찰을 나갈 예정이니 저를 따라오세요.」
선생님 「응, 알았어.」

나는 린을 따라 시찰할 빌딩으로 향하게 되었다.

린 「선생님도 전철로 오신 건가요?」
선생님 「으, 응 그렇지…」

학생이 리무진으로 태워다 줬다는 말은 입이 찢어져도 할 수 없었다…

린 「그렇군요… 응? 저건 불량배들끼리 싸우는 거네요.」

우리가 시찰할 빌딩 앞에는 불량 학생 무리가 모여 있었다.

불량 학생 A 「네 이놈! 저번에는 잘도 해줬겠다… 보답을 해주지.」
헬멧단 A 「아아? 그건 너희가 먼저 시비를 걸어서 그런 거잖아! 다시 한번 묵사발을 만들어주마.」

이대로 두면 싸움으로 번질 것 같았다.

선생님 「린은 여기서 기다려, 내가 말리고 올게.」
린 「에? 잠시만요! 위험합니다!」

나는 린의 제지를 뿌리치고 불량 학생들을 향해 다가갔다.

선생님 「얘들아! 싸움은 그만둬!」
불량 학생 A 「당신은… 샬레의 선생님인가…」
헬멧단 A 「젠장… 귀찮은 녀석이 왔군…」

주변의 불량배들은 귀찮다는 표정을 지었다.

선생님 「양쪽 다 사정은 있겠지만 여기서는 그만 칼을 거둬줬으면 좋겠어…」

나는 불량 학생들에게 간곡히 부탁했다.

헬멧단 A 「그럴 수 있겠냐!」
불량 학생 A 「이 녀석들보다 먼저 당신에게 탄환을 선물해주지!」

두 사람이 나에게 총구를 겨눴다.

선생님 「앗…」

피하려고 했지만 거리가 너무 가까워 늦을 것 같았다.

린 「선생님!」

린이 이쪽으로 달려오는 것이 보였지만 이걸 막을 수는 없었다.


??? 「으헤~ 너희들, 누구한테 총을 겨누는 걸까나?」
불량 학생 A 「하? 구왁!」

와장창!

나에게 총을 겨누던 불량 학생이 갑자기 날아가 빌딩 유리에 처박혔다.

선생님 「갑자기 날아갔어…?」
불량 학생 B 「리더가… 어째서?」
불량 학생 C 「방금 리더를 공격한 녀석 본 사람 없어!?」

불량 학생 동료들은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혼란에 빠졌다.

헬멧단 A 「뭐야… 이거… 으, 으아아아!」

헬멧단 아이는 이 자리를 벗어나기 위해 골목 안으로 달려가기 시작했지만…

??? 「응, 못 놓쳐.」

탕! 탕! 탕!
헬멧단 A 「아악…」

헬멧단은 영거리에서 발사된 총에 헬멧 바이저가 깨지며 머리에 총탄을 정면으로 맞고 말았다.

선생님 「시로코!」

골목 입구에는 내가 잘 아는 학생 스나오오카미 시로코가 있었다.

불량 학생 B 「젠장… 저 녀석들 장난 아니잖아… 철수다! 도망쳐!」
헬멧단 C 「너희들! 튀자!」

불량 학생과 헬멧단은 때가 좋지 않다고 판단했는지 거미 새끼 흩어지듯 도망쳤다.

시로코 「보고, 아비도스 목표 무사히 확보. 불량배 추격은 맡길게.」

시로코는 누군가에게 지시를 내리는 듯했지만 지금의 나에게는 신경 쓸 여유가 없었다.

선생님 「어째서 시로코가 여기에…」

나는 이 상황이 매우 비정상적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헬멧단 B 「역시 소문은 진짜였어…」
선생님 「소문? 저기 너! 소문이라니…」

눈앞에서 다리가 풀려 주저앉아 있는 헬멧단에게 이야기를 들으려 했지만…

??? 「당신! 선생님한테 다가가지 마!»

탕!
챙그랑
헬멧단 B 「끄억…」

그 학생은 헤드샷을 맞고 기절해 버렸다.

??? 「선생님! 괜찮아? 다친 데는 없어?」
선생님 「세리카! 그렇다는 건 대책위원회 친구들이 도와준 건가?」

나에게 달려온 세리카를 보고, 나를 구해준 것은 아비도스 대책위원회 아이들이라고 확신했다.

린 「선생님! 괜찮으세요!」

린도 뒤늦게 나에게 달려온다.

선생님 「으, 응… 난 괜찮아. 린은 다친 데 없니?」

나는 린이 다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린 「정말이지… 당신이란 사람은… 늘 항상…」

린은 울면서 나에게 매달린다.

선생님 「미안해… 나에겐 이런 것밖에 할 수 없어서 말이야…」

나는 린의 울음을 그치게 하려고 계속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그 후 우리는 신고를 받고 도착한 발키리에게 보호받았지만, 발키리가 도착했을 때 대책위원회 아이들의 모습은 없었다…



번외

헬멧단 C 「하아… 하아… 여기까지 도망치면… 이제 쫓아오지 않겠지…」

나는 골목길 벽에 기대어 선다.

헬멧단 C 「선생님 세콤인가 뭔가… 도시전설이 아니었구나」

블랙마켓에서는 유명한 도시전설로, 샬레의 선생님을 지키기 위해 각 학원에서 유력자들을 긁어모아 만든 조직이 있다는 이야기였지만…

헬멧단 C 「그래도 너무 세잖아! 저건 과잉방위라고!」

나는 짜증을 해소하기 위해 쓰레기통을 걷어찼다.

헬멧단 C 「지금은 흩어진 동료들과 합류하는 게 급선무겠지…」

나는 일단 아지트로 돌아가기로 했다.


??? 「그건 이루어질 수 없는 소원이겠지」

탕!
헬멧단 C 「윽… 선생님 세콤의 구성원인가…」

나는 기습을 간발의 차로 피했지만, 상대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니 여전히 불리한 건 마찬가지다.

헬멧단 C 「자, 잘못했다. 사과할게… 원한다면 선생님께 배상금을 지불해도 좋아」

나는 손에 들고 있던 총을 버리고, 무릎을 꿇고서 상대의 반응을 보기로 했다.
그러자 발소리가 들리더니 내 눈앞에서 멈췄다.

??? 「흠… 그런가… 고개를 들어라」
헬멧단 C 『바보 같은 놈… 이대로 네 면상에 총알을 박아 넣어주마…』
헬멧단 C 「네, 넷…」

나는 천천히 고개를 들며 주머니에서 권총을 꺼낸다.

헬멧단 C 「먹어라!」

??? 「소용없다」
탕!

탄환은 내 헬멧을 관통하고 그대로 머리에 명중했다.

헬멧단 C 「끄악! 왜지… 너는 총을 꺼내지 않았을 텐데…」

나는 흐려지는 의식 속에서 패인을 생각한다.

??? 「히요리, 좋은 사격이었어」

구성원이 스마트폰으로 연락을 취하고 있는 모양이다.

헬멧단 C 『그렇군… 계속 스나이퍼에게 감시당하고 있었던 건가…』

나는 그제야 스나이퍼에게 노려지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헬멧단 C 「빌어먹을… 처음부터… 이길 가망 따위… 없었던 건가…」

나는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사오리 「이걸 계기로 두 번 다시 선생에게 시비를 걸 생각은 하지 마라」

그 말을 남기고 사오리는 이 자리를 떠났다.



작가의 말 : 여러 학생에게 선생님이 지켜지는 이야기입니다.
오타나 탈자, 혹은 해석의 차이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상이나 댓글도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아XX스의 지원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