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블루아카 소설 (Pixiv)/단편

티파티 전속 집사가 된 선생님

무작 2026. 1. 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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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ルーアーカイブ #SS ティーパーティーの専属執事になった先生 - エルの小説 - pixiv

先生「アロナぁ…プラナぁ…これからどうしたらいいのかな」 アロナ・プラナ「………」 〜〜〜〜〜〜〜〜〜〜〜〜〜〜〜〜〜〜〜〜〜〜〜〜〜〜 (数時間前) リン「先生」 先生「リ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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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エル


# 티파티 전속 집사가 된 선생님


선생님 「아로나아… 프라나아…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나?」

아로나 · 프라나 「………」

~~~~~

(수 시간 전)

린 「선생님.」
선생님 「린쨩, 왜 그래? 서류는 안 들고 온 것 같은데?」

린 「누가 린쨩입니까? 선생님, 해고입니다.」
선생님 「네에…?」
린 「해고라고요.」
선생님 「정마알…?」
린 「해고입니다.」
선생님 「어째서어……」

린 「수도 없는 성희롱 때문입니다. 발을 핥았다느니, 혼욕을 했다느니, 총학생회로 항의가 들어오고 있다고요.」
선생님 「그렇구나…」

린 「그래서 해고하긴 해야 하지만, 선생님을 해고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선생님 「린쨩…!」
린 「소란이 가라앉을 때까지만 해고라는 겁니다.」
선생님 「알았어! 복귀해도 좋으면 알려 줘!」
린 「부탁드립니다. 덧붙여 샬레에는 당분간 드나들 수 없으니, 그 점은 양해 바랍니다.」

선생님 「응??? 방금 뭐라고 했어??」

린 「샬레에는 당분간 드나들 수 없습니다.」
선생님 「정말??」
린 「네.」

선생님 「망한 것인가??」
린 「힘내세요.」

~~~~~

아로나 「저희는 압수당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잘된 것 아닌가요!! 그랬다면 즉사나 다름없었을 거예요!」
선생님 「살 곳을 잃었다아…」
프라나 「집을 빌리고 있지 않았나요?」
선생님 「못 돌아올 때가 많아서 해약해 버렸어…」
아로나 · 프라나 「………」

아로나 「꼼짝 못 하게 된 것 아닌가요?」
선생님 「으아아아아아~」


미카 「선생니이이이임! 당번 왔어~!」

선생님 「미카아아…」
미카 「왜 그래? 선생님? 무슨 일이야??」

선생님 「당분간 샬레에서 해고당했어…」
미카 「에에에엑~!!」
선생님 「살 곳도 없는데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나…」

미카 「!」

미카 「선생님! 티파티에 올래? 나기쨩도 세이아쨩도 좋다고 할 거야!」
선생님 「그래도 되려나아…」
미카 「괜찮지! 지금은 선생님이 아니니까!」
선생님 「연락 좀 부탁해도 될까?」
미카 「물론!!」

~~~~~

나기사 「미카 씨에게서 전화네요, 세이아 씨,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세이아 「아아, 괜찮습니다. 또 미카가 난동을 부리지 않았다면 좋겠는데.」

미카 「나기쨩! 당분간 선생님을 티파티에 묵게 해줄 수 없을까?」

나기사 「어…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요?」
미카 「그게, 선생님이 일시적으로 해고됐다는데, 살 곳도 없어지셔서 도와줘야 해!」
나기사 「아, 알겠습니다. 즉시 마중을 준비하겠습니다. 미카 씨도 함께 돌아와 주세요.」
미카 「나기쨩 고마워!! 선생님 위로해 주고 올 테니 이따 봐!」

세이아 「미카는 뭐라고 하던가요?」

나기사 「세이아 씨, 지금부터 선생님께서 티파티에 오십니다.」
세이아 「지금부터요? 오늘은 티 타임 예정이 없을 텐데요.」
나기사 「선생님께서 해고되셨기에 티파티에 당분간 묵으실 예정이시라고 합니다.」
세이아 「저는 상관없는데. 그보다 괜찮겠나요? 외교 문제로 번질 것 같은데요?」
나기사 「일시적으로 선생님께서는 지금 선생님이 아니십니다. 샬레의 선생님이시라면 분명 큰일이 될 테지만, 지금 소속은 샬레가 아니시기에 괜찮을 것입니다.」
세이아 「그, 그런 가요…?」

나기사 「지금 당장 롤케이크를 가져오겠습니다. 모처럼이니 일을 잊고 쉬게 해드리죠.」

~~~~~

미카 「나기쨩, 세이아쨩! 왔어~! 선생님 데리고~!」
선생님 「안녕 둘 다.」

세이아 「해고되었다는 게 정말인가요?」
선생님 「아하하… 정말이야…」

나기사 「선생님, 모처럼이니 실컷 푹 쉬시는 건 어떠세요?」
미카 「좋네 그거! 나기쨩 나이스 아이디어!」
선생님 「하, 하지만 미안해서 그래. 묵게 해주는 대신 티파티 일 도와줄게.」
나기사 「선생님, 쉬지 않으실 거라면.」

나기사 「롤케이크, 강제로 넣어 드리겠어요?」
선생님 「ㅅ, 쉬겠어요…」

세이아 「아무리 그래도 아무것도 계속 안 하는 것도 심심할테니. 저희의 전속 집사가 되는 것은 어떤가요?」

미카 · 나기사 「!?」

선생님 「내가 할 수 있으려나,」
세이아 「뭘요, 홍차를 나르거나, 저희와 티 타임을 하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그 이상은 요구하지 않을 거예요.」
선생님 「말한 대로 아무것도 안 하는 건 미안하니까, 다들 괜찮다면 할게!」
세이아 「교섭 성립이군요. 당분간 잘 부탁합니다.」
미카 「와아-! 선생님, 앞으로 집사로서 잘 부탁해!!」

~~~~~

선생님 「저어… 이 옷차림은…」
세이아 「집사스러운 옷을 준비했습니다. 지금은 선생님이 아니라 저희의 집사니까요.」

나기사 「저는 이걸.」
선생님 「이건 뭐야?」
나기사 「선생님의 방 열쇠입니다.」
선생님 「고마워 나기사!!」

미카 「자 그럼 선생님! 나를 안아줘!」
선생님 「미카?」
미카 「지금은 말 들어야지! 해줘!」

선생님 「나기사, 세이아, 이거 괜찮아?」
세이아 「미카의 말대로입니다, 저희가 시킨 것은 해줬으면 합니다.」
나기사 「안아주면 티 타임으로 이어지는 것이라면 괜찮습니다.」

선생님 「그럼, 미카. 간다?」
미카 「응!」
미카 (선생님 품에 안기다니 최고잖아! 따뜻하고 행복해…♡)

선생님 「미카, 이제 그만할까? 심박수가…」
미카 「선생니임♡ 두근두근해?♡」

세이아 「미카 잠깐, 곤란하게 해도 된다고는 하지 않았어요.」
미카 「응~, 선생님 미안?」
미카 (다음에 또 시켜 먹어야지♡)

나기사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롤케이크를 가져왔으니 티 타임을 하도록 하죠.」

선생님 「나기사, 홍차 만드는 법 알려줄 수 있어?」
나기사 「물론입니다.」

~~~~~

세이아 「그럼 저는 쓰다듬어달라고 할까요.」
미카 「세이아쨩 치사해에-!」
세이아 「미카, 당신은 포옹했잖아요?」
미카 「세이아쨩이야말로 곤란하게 하고 있잖아-!!」
세이아 「그렇지 않죠? 선생님.」
선생님 「으음… 그렇네.」

세이아 「그럼 부탁하겠습니다. 무릎에 실례하죠.」
미카 「세이아쨩, 나중에 이야기 좀 해.」

선생님 「아하하… 진정해 둘 다…」

~~~~~

(그로부터 한참 뒤)

린 「선생님, 오랜만이십니다.」
선생님 「린쨩!!」
린 「누가 린쨩입니까? 선생님께 복귀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선생님 「돌아가도 되는구나!!」
린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미카 「선생님, 샬레로 돌아가는 거야?」
나기사 「미카 씨, 원래 일시적인 것이었습니다. 당번 때나 만날 수 있겠지요.」
미카 「그건 그렇지만-!」

세이아 「그렇다면 각자 마지막 부탁을 하죠.」

세이아 「저는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 좋겠습니다. 무릎에 올려놓고서요.」
나기사 「그럼, 홍차를 직접 타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기회는 다시 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선생님 「알았어, 순서대로 할게, 미카는 어떡할래?」

미카 「그럼, 오늘은 넷이서 같은 침대에서 자고 싶어!!」

나기사 · 세이아 · 선생님 「!?!?」

선생님 「저, 저기 그건…」
미카 「마지막이잖아 괜찮지? 선생님.」

선생님 「두, 둘은 어때…?」

나기사 · 세이아 「………」

미카 「그럼 선생님하고 둘이서만 잘 거야!!」
나기사 · 세이아 「안 됩니다!」

선생님 「그, 그럼 밤에 같이 자자.」
미카 「고마워!! 선생님!!」


그날, 네 사람은 같은 침대에서 잠이 들었다.
아침에 모두 너무 일어나지 않자 걱정한 티파티의 경비가 네 사람이 함께 잠든 것을 목격하고 마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



작가의 말 : エル라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미카가 어린 것 같아…
나기사와 세이아가 미소지여서 해상도가 낮을 수도 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냥 자기만 한 거지?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