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블루아카 소설 (Pixiv)/단편

새해 벽두부터 세리나에게 관리받는 이야기

무작 2026. 1. 16. 11:00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6977208

 

#ブルーアーカイブ #先生(ブルーアーカイブ) 新年早々セリナに管理されるお話 - クロワッサン/

年越し。それは新年の始まりと去年のしがらみから解放される時なのに・・・ 「どうしてだよぉぉぉぉ!なんでこんなに仕事があるんだよぉぉぉぉ」 新年ゆっくりしていたが仕事が舞い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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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クロワッサン/黒和環


# 새해 벽두부터 세리나에게 관리받는 이야기


해 넘기기. 그것은 신년의 시작과 함께 작년의 굴레로부터 해방되는 시간일 텐데…


「어째서야아아아아아! 왜 이렇게 일이 많은 건데에에에에」


새해에는 느긋하게 쉬고 싶었지만 일이 쏟아져 들어왔다. 아비도스, 게헨나, 밀레니엄, 트리니티, 붉은겨울 등등… 신년 인사를 드린답시고 정초부터 각지를 돌아다녔다. 그 후에는 울며 겨자 먹기로 샬레에서 서류 업무를 하고 있다.

결국 신년 연휴 3일 중 3분의 2가 일로 가득 찼다. 지금은 1월 11일, 6일째 밤샘 중이다.

「오늘은 당번을 아무도 안 불렀으니까… 이 양을 혼자서 다 해야 하는 건가.」

눈앞에는 처리해야 할 서류들. 그 주변에는 에너지 드링크와 캔커피의 잔해들이 가득하다… 세리나나 유우카, 후우카에게 들키면 무슨 소리를 들을지… 생각만 해도 부끄러워진다. 책임이니 뭐니 말하는 것치고는 칠칠치 못한 구석이 많다. 스스로도 잘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세리나한테 들키면 곤란한데…」

「부르셨나요, 선생님?」
「세, 세리나!?」
「네. 선생님의 세리나예요.」

갑자기 세리나가 나타나서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

「괜찮아요. 심장은 멈추지 않는답니다?」
「마음대로 남의 마음 읽지 마…」

세리나는 그렇게 말하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이 참상을 보면 혼나는 건 확실하다.

「선생님, 며칠째 밤새우시는 건가요?」
「유, 6일째야…」
「하아… 선생님, 밤샘은 안 된다고 몇 번이나 말씀드렸죠?」
「네…」

세리나의 설교 타임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이건 내 책임이다. 달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있잖아 세리나. 갑작스러워서 미안한데 좀 도와줄 수 있을까? 바쁘면 안 도와줘도 괜찮은데…」
「…어쩔 수 없네요. 좋아요. 도와드릴게요. 다 끝나면 꼭 쉬셔야 해요?」
「응.」

그렇게 말하고 함께 업무를 처리했다. 둘이서 한 결과, 밤 11시에는 일이 끝났다.

「후우~ 수고했어, 세리나. 오늘 고마웠어.」
「아뇨, 선생님을 위해서니까요.」
「밤도 늦었으니까 휴게실 써도 돼.」
「알겠습니다. 그전에, 핫밀크예요.」
「고마워. 세리나는 상냥하네. 잘 챙겨주기도 하고, 좋은 신붓감이 되지 않을까?」
「그, 그런가요///」

그런 이야기를 나누며 세리나에게 받은 핫밀크를 마셨다. 따뜻하고 달콤한 맛이 온몸을 감쌌다.

「어라… 왠지 갑자기 잠이…」

덜커덩!

「후후… 선생님은 이제 아무것도 안 하셔도 돼요…」




「핫! …여기는?」

눈을 뜨니 낯선 곳에 있었다.

「어라… 침대에 묶여 있어.」

손도 발도 침대에 묶여 있었다.

「좋은 아침이에요, 선생님.」
「세, 세리나? 좀 도와주지 않을래? 왠지 구속되어 있어서… 세리나?」
「선생님, 걱정하실 거 없어요. 이제부터는 전부 제가 돌봐드릴 테니까요.」
「에, 어째서?」
「이제부터 일 같은 건 아무것도 안 하셔도 되거든요…」

그렇게 세리나를 화나게 한 나는, 새해 벽두부터 관리받는 몸이 되었다. 결과적으로는 미네가 구해주어 영원한 감금은 면했지만, 세리나의 감시는 예전보다 훨씬 더 엄격해졌다. 앞으로 절대로 밤을 새워 가며 일하지 않겠노라고 맹세하는 나였다.



작가의 말 : 안녕하세요 여러분. 黒和環입니다.
첫 블루아카 2차 창작. 첫회라 짧지만 저는 만족합니다. 현실에 세리나가 있다면 아마 의존해 버릴지도. 오히려 관리받고 싶고 감금당하고 싶네요.
다음에 또 블루아카 2차 창작을 쓸 일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때는 부드러운 시선으로 읽어주세요.
그리고 선생님 캐릭터 잡기가 어렵네요. 그래서 저 자신의 선생님 상을 떠올리며 썼습니다. 즐거웠어요.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그럼 이만~


짧은게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