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블루아카 소설 (Pixiv)/단편

네코미미 학생을 너무 잘 쓰다듬는 선생님

무작 2026. 4. 4. 11:00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7694260

 

#ブルーアーカイブ #二次創作 猫耳の生徒へのナデナデが上手すぎる先生 - mgggの小説 - pixiv

私はシャーレで当番であるキキョウとカズサと仕事をしようと思っていたが キキョウ「ねえ、先生…今日もお願いしていい?」 先生「あ、あれね!いいよ〜」 私はキキョウを膝の上に座る

www.pixiv.net

작가 : mggg


# 네코미미 학생을 너무 잘 쓰다듬는 선생님


나는 샬레에서 당번인 키쿄와 카즈사와 함께 업무를 보려 했지만

키쿄 「저기, 선생님… 오늘도 부탁해도 될까?」
선생님 「아, 그거 말이지! 좋아~」

나는 키쿄를 무릎 위에 앉힌다.

카즈사 「하?」

키쿄 「오늘은… 격하게 해도… 돼」
선생님 「응! 알았어!」 쓰담쓰담

나는 키쿄의 머리와 꼬리 뿌리 근처를 정성껏 쓰다듬는다.

키쿄 「응으… 아아… 좋아… 더… 더!」
선생님 「키, 키쿄? 그 목소리는… 좀 낮춰줬으면 좋겠는데~」

키쿄의 교성이 집무실에 울려 퍼지고 있다.


카즈사 「잠깐 기다려!!」

카즈사가 키쿄를 무릎에서 억지로 내려놓는다.

키쿄 「너! 감히 무슨 짓이야!」
카즈사 「시끄러워! 아무것도 모르는 선생님한테 그런 짓을 하고…… 부러워… 절대 용서 못 하니까! 하악!!」
키쿄 「선생님은 내 거니까 상관없어! 하악!!」
선생님 「카즈사~ 키쿄~ 싸우지 마~」

나는 두 사람의 싸움을 말리려 하지만 두 사람은 내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모양이다.

카즈사 「후우… 하악!! 선생님 무릎은 내 거야!」
키쿄 「하악!! 정말 구역질 나!! 그 사람의 무릎을 나한테서 뺏으려 하다니 절대 가만 안 둘 거야!」

카즈사와 키쿄는 고양이 싸움처럼 서로를 위협하고 있다.

선생님 '이건 이거대로… 꽤 귀여운걸!'

나는 이웃집 고양이 싸움을 구경하는 기분으로 흐뭇하게 지켜봤다.

카즈사 「선생님! 얘한테도 해줬으면서, 나한테도 해줘...」

카즈사는 얼굴을 붉히며 내 소매를 잡아당긴다.

키쿄 「쳇! 발정 난 암고양이가...」
선생 「으, 응... 당연하지!」

나는 카즈사를 무릎에 앉히고 키쿄와 똑같이 쓰다듬어 주었다.

카즈사 「앗!? 이거... 위험해, 목소리... 참, 참아야... 냐앙!」

나는 카즈사의 등을 손가락으로 천천히 훑었다.

카즈사 「서, 선생님! 거긴 안 돼... 이, 이상해질 것 같아!」
키쿄 「우와아... 나도 이런 느낌이었던 거네...」
선생 「여기가 카즈사의 약점이구나... 우랴~ 우랴~」

나는 카즈사의 약점을 정성스럽게 훑었다.

카즈사 「오오오오!! 선생님!? 진짜 그만해! 기, 기분이... 너무 좋아서... 머리가... 이상해질... 햣!」
선생 '카즈사의 반응이 재미있어서 너무 심하게 했나?'

나는 너무 심했다고 느껴 카즈사의 등을 쓰다듬는 것을 멈췄다.

카즈사 「후우! 후우! 선생님... 으으... 참아야 해...」
키쿄 「기분은 이해해... 하지만 여기서 참지 않으면 더는 안 해줄걸?」

두 사람은 잘 의기투합한 모양이다.

카즈사 「그건 더 싫어!! 아~ 선생님! 나 몸 상태가 안 좋아서 갈게...」

카즈사는 치맛단을 누르며 집무실에서 나갔다.

선생 「음~ 어쩔 수 없나... 오늘은 키쿄랑 둘이서 해야겠네.」
키쿄 「난 처음부터 그게 좋았어. 선생님... 일이 끝나면...」
선생 「응, 좋아.」

나는 키쿄의 부탁을 수락했다.

키쿄 「응... 그럼 일을 끝내볼까.」

이날의 키쿄는 평소보다 의욕이 넘쳐 보였다...



다음 날...

마리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늘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 당번은 마리다.

선생 「안녕, 마리. 응? 그렇게 쭈뼛거리고 무슨 일 있어?」
마리 「아! 아뇨... 그게...」

나는 샬레에 온 뒤로 계속 쭈뼛거리는 마리에게 위화감을 느끼고 있었다.

마리 「선생님의 쓰담쓰담이 엄청나게 잘한다고... 소문이 나서... 저도 받고 싶어서요... 선생님께 폐가 된다면 괜찮지만요...」

나는 어제 일이 벌써 퍼졌다는 사실에 놀랐다.

선생 '에!? 그렇게 많이 퍼졌나... 카즈사는 말 안 했을 텐데... 도청인가?'

나는 일이 끝나면 도청기를 찾아보기로 했다.

선생 「응, 일 끝나고 나서라면 얼마든지 좋아.」
마리 「아, 감사합니다! 일 열심히 할게요!」

마리는 일을 시작한다.

선생 '귀여워라...'

의욕이 넘치는 마리가 너무 귀여워서 큰 힐링이 되었다.


마리 「선생님, 끝났습니다! 그럼... 부, 부탁드립니다...」

마리는 고양이 귀를 움직이며 내게 머리를 들이밀었다.

선생 「그럼 마리, 잠시 실례할게.」

나는 마리를 끌어안고 머리를 천천히 쓰다듬는다.

마리 「앗~!! 후우~ 하아~... 이건... 소문 이상이네요...」

마리는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냄새를 맡고 있는 것 같다.

선생 '조금 부끄럽지만 뭐 마리니까 괜찮겠지.'

나는 냄새를 맡아지는 게 조금 부끄럽지만, 마리는 트리니티에서도 손꼽히는 청초한 수녀님이니 넘어가기로 했다.

움찔움찔
선생 「고양이 귀가 움찔거리네... 살짝 만져봐야지.」

나는 마리의 고양이 귀를 손가락으로 쓰다듬었다.

마리 「햣!? 서, 선생님! 거기는... 민, 민감해서...」

나는 마리를 화나게 하고 말았다.

선생 「미, 미안해! 너무 움직여서 신경 쓰여서 그만...」
마리 「에... 아, 아아... 이런... 이제, 시집 다 갔어요...」

마리는 갑자기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고개를 숙여버렸다.

선생 「마, 마리!? 괜찮아? 얼굴이 엄청 빨개?」

콩...
나는 내 이마와 마리의 이마를 맞대어 열이 있는지 확인한다.

마리 「이, 이건!? 연, 연인끼리 하는! 이제 끝이야... 으윽...」

마리는 의식을 잃고 쓰러져 버렸다.

선생 「마리!? 마리!!」

나는 즉시 보건실로 데려가 마리가 의식을 찾을 때까지 간병했다.


보건실

마리 「음, 저... 꿈을 꾼 걸까요...」
선생 「마리! 다행이다...」

나는 마리의 손을 잡는다.

마리 「!? 설마! 그건... 꿈이 아니었나요?」

마리는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돌아갈 채비를 시작했다.

선생 「마리!? 아직 쉬어야...」
마리 「죄, 죄송해요!!」

마리는 서둘러 샬레에서 나가버렸다...



선생 「음~ 마리, 왜 갑자기 쓰러진 거지?」
아로나 「에!? 선생님, 자각이 없으신 거예요! 우와아... 이건 불쌍하네요...」

나는 마리가 돌아간 뒤 아로나, 프라나와 잡담을 나누고 있었다.

프라나 「동의합니다. 제 선생님도 그러셨지만, 이 정도로 심하진 않았어요. 선생님, 당신은 자신에 대해 더 잘 알아야 해요.」
아로나 「선생님, 다음에 마리 씨를 만나면 사과하는 게 좋을 거예요...」

나는 왠지 아로나와 프라나에게 혼나고 말았다.

선생 「으, 응... 그렇게 할게...」

나는 아로나와 프라나에게 딸기우유를 건넸다.

아로나 「잘 아시네요! 프라나 쨩도 어때요? 어라, 프라나 쨩?」

프라나는 무언가 화면에 빠져서 아로나의 말을 전혀 듣지 않고 있다.

프라나 「선생님, 비상사태예요. 이걸 보세요.」

프라나가 보여준 것은 '선생님 사랑해 클럽'이라는 이름의 게시판이었다.

선생 「이게 뭐야!? 이런 거 모른다고!!」
프라나 「문제는 이 사람의 글이에요.」

거기에는 '트리니티의 수녀'라는 닉네임으로 오늘 마리에게 해줬던 일이 아주 상세하게 적혀 있었다.

아로나 「서, 선생님! 학생분들한테서 모모톡이 멈추질 않아요! 특히 고양이 귀 학생분한테선 덮치러 가겠다는 내용도 적혀 있어요!!」

나는 두 명의 학생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카즈사 '선생님💢 덮쳐버린다고 했지💢'
키쿄 '역겨워!! 이제 어떻게 되든 난 몰라💢'

나는 최악의 미래를 보고 말았다.

선생 「이, 위험해... 너무 위험해!! 도망쳐야 해!」

나는 짐을 챙겨 도망치려 하지만...


쾅!!
집무실 문이 폭파된다.

카즈사 「하아... 하아... 선생님, 우리한테서 도망치려 하다니.」
키쿄 「100년은 이르다고. 그럼...」

카즈사·키쿄 「잘 먹겠습니다❤️」

카즈사와 키쿄가 내게 달려든다...

선생 「이런... 말도 안 돼!!」

나는 비명을 지르며 질투에 눈이 먼 두 마리 고양이에게 남김없이 짜내어지고 말았다...



작가의 말 : 선생님이 고양이 귀 학생들을 쓰담쓰담해 주는 이야기입니다.
오타나 탈자, 해석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너그럽게 봐주시면 기쁘겠습니다.
감상이나 댓글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크아악 카요코 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