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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ルーアーカイブ #特異現象捜査部 特異現象捜査部とボードゲーム - ドードの小説 - pixiv
トキ「先生、ボードゲームをやりましょう」 先生「急だね」 トキ「人の生き様を体験できるゲームです。」 先生「懐かしいね!子供頃やったな~」 トキ「もう特異捜査部のみなさんには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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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ドード
# 초현상특무부와 보드게임
토키 「선생님, 보드게임 해요.」
선생님 「갑작스럽네.」
토키 「사람의 삶을 체험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선생님 「추억 돋네! 어릴 때 자주 했었지~」
토키 「이미 특무부 여러분께는 말씀을 드려두었습니다. 남은 건 선생님뿐이라서요.」
선생님 「거부권은 없는 거구나.」
토키 「당연합니다. 참가해 주시지 않으면 곤란해요.」
선생님 「마침 할 일도 없었는데 잘됐다. 참가할게.」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토키를 따라갔다.
방에 들어가니 사각형 테이블을 둘러싸듯 모두가 앉아 있었다.
에이미 「드디어 왔네, 선생님.」
선생님 「늦어서 미안해.」
에이미 「그럼 사과의 표시로 머리 쓰다듬어줘.」
선생님 「좋아.」 (쓰담쓰담)
에이미 「응, 기뻐.」
강철 대륙에서의 사건 이후로 에이미와 더 친해진 기분이 든다. 선생으로서 학생과 사이가 좋아지는 건 아주 좋은 일이기에 기뻤다.
그런 우리를 볼을 부풀리며 가자미눈으로 쳐다보는 사람이 있었다.
토키 「선생님, 에이미만 예뻐해 주시는 건 치사합니다.」
선생님 「미안해, 나중에 토키도 해줄게.」
토키 「네. 많이 쓰다듬어 주세요.」
이야기를 나누고 있자, 히마리가 손뼉을 짝 쳤다.
히마리 「자─, 슬슬 시작할까요?」
선생님 「그래. 시간도 부족해질 테니까.」
토키 「쓰다듬받지 못하는 건 아쉽지만 시작할까요. 게임 룰에 대해서는 제가 설명하겠습니다.」
그렇게 말하며 그녀는 이번에 할 게임에 대해 설명을 시작했다. 규칙은 평범한 것과 다를 바 없었다.
선생님 「보통 게임이랑 똑같네.」
히마리 「토키가 준비한 것이라 잔뜩 경계하고 있었습니다만, 왠지 맥이 빠지네요.」
토키 「확실히 여기까지는 평범한 것과 다를 게 없습니다. 여기서부터 독자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히마리 「그 요소가 뭐죠?」
토키 「이 게임에도 결혼 칸이 있습니다만, 그 결혼 상대는 다른 플레이어입니다.」
전원 「!?!?!?!」
생각지도 못한 말에 모두가 놀란 표정을 지었다.
리오 「꽤나 소란스러워질 법한 요소네......」
에이미 「게임이라지만 선생님이랑 결혼할 수 있으면 좋겠다.」
히마리 「네?! 안 돼요 에이미! 선생님과의 결혼은 이 천재 병약 미소녀에게 양보하세요!」
그녀들은 소곤소곤 작은 목소리로 대화하고 있었다.
선생님 (게임이라지만, 자신과 결혼하는 건 학생들도 싫어할 테니 최대한 피해야겠어.)
학생들 (분명 선생님은 저런 생각을 하고 있겠지.)
이렇게 선생과 학생의 생각이 엇갈린 채로 인생 게임이 시작되었다.
가위바위보로 히마리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정해졌고, 그녀는 이긴 것을 자랑스러워했다.
히마리 「저부터군요. 이 룰렛을 돌리면 되는 거죠?」 (드르륵)
히마리가 기세 좋게 돌렸다.
『이벤트 칸. 구멍가게 점장이 된다! 다른 플레이어에게 사탕을 건넨다』
히마리 「어머, 구멍가게 점장이 되었네요! 여러분께 사탕을 드릴게요!」
선생님 (게임에서도 할머니 같은 느낌이 되네...... 이걸 히마리에게 말하면 화내겠지만, 아마 다른 애들도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겠지.)
에이미 「다음은 내 차례네. 에잇.」 (드르륵)
『마이너스 칸. 붉은겨울에 반팔로 오고 말았다! 옷을 사기 위해 돈을 썼다』
에이미 「붉은겨울에 반팔은 덥지 않아?」
히마리 「당신 기준으로 만들어진 게 아니거든요.」
에이미 「빙하에서 수영했을 때는 기분 좋았는데─」
리오 「어머......」
선생님 (드물게 리오가 당황하고 있어......!!!)
토키 「다음은 제 차례네요.」 (드르륵)
『마이너스 칸. 친구와 노는 날에 늦잠을 잤다! 한 칸 뒤로』
토키 「마이너스 칸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선생님, 위로해 주세요.」
에이미 「그거, 쓰다듬받을 핑계를 찾는 것뿐이지?」
리오 「다음은 내 차례네.」 (드르륵)
『마이너스 칸. 아끼는 옷이 맞지 않게 되었다! 한 회 쉬기』
선생님 「마이너스 칸이 너무 많지 않아?」
토키 「이 정도 아닌가요? 다른 건 모릅니다만.」
선생님 「모르는 거냐고.」
리오 「최근 나도 맞지 않게 된 옷이 있긴 해...... 체중 관리는 철저히 하고 있을 텐데 어째서일까?」
선생님 (아직 「성장」하는 건가......)
결코 사악한 생각을 하는 게 아니다. 어디까지나 학생의 성장을 기뻐하고 있을 뿐이다.
히마리 「이상한 생각 하시는 거 아니죠? 선·생·님?」 (고고고)
선생님 「......안 하고 있어.」
학생의 성장을 기뻐하고 있을 뿐이다. 정말로.
히마리 「그것치고는 눈동자가 흔들리고 있는데요?」
히마리가 추궁해 와서 얼버무리고 있었는데, 토키까지 「선생님은 작은 것도 좋아하시죠?」라며 가세해 왔다.
어떻게든 화제를 돌리기 위해 뭐 없을까 고민하다가, 다음이 내 차례라는 것을 깨달았다.
선생님 「아아! 내 차례였지! 빨리 룰렛을 돌려야겠어!」 (드르륵)
『결혼 칸! 가장 가까운 플레이어에게 청혼할 수 있다!』
모두 「!?!?!?!」
학생들이 술렁거렸다.
히마리 「선생님과 가장 가까운 분이 누구죠!?」
리오 「......나야.」
얼굴을 붉히며 그녀가 말했다.
히마리 「왜 당신인 거죠?! 교대해 주세요!」
토키 「회장님, 축하드립니다. 저를 가사 도우미로 고용해 주세요.」
선생님 「아무리 게임이라지만 학생이랑 결혼하는 건 곤란하니 관둘게. 봐봐, '할 수 있다'니까 안 해도 괜찮은 거야.」
리오 「선생은 나랑 하는 게 싫어?」 (시무룩)
선생님 「엇?! 시, 싫은 건 아니지만......」
리오 「그럼 결혼하는 편이 자산도 공유되고 합리적이야.」
에이미 「리오 회장, 변명 잘 생각했네.」
히마리 「저 사람, 합리적이라는 말을 너무 편한 대로 쓰는 거 아니에요?」
이렇게 나와 리오는 (게임 속에서) 결혼하게 되었다. 에이미는 박수로 축하해 주었고, 토키는 불면 늘어나는 그 장난감 피리로 축하해 주었다. 히마리는 「불륜 칸이나 이혼 칸도 있으니까 아직 괜찮아요......」라며 불길한 소리를 했지만 못 들은 척했다.
한동안 다섯 명이서 계속 놀았고, 게임도 종반에 접어들고 있었다.
모두 「......」
히마리 「선생님?」
선생님 「그게 아니라.」
히마리 「아무 말도 안 했는데요?」
히마리는 이마를 파르르 떨고 있다. 에이미는 놀란 표정이고, 토키는 「과연 이건 좀......」이라며 이마에 땀이 맺힐 정도로 곤란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히마리 「이 자식 수 대체 뭐예요?! 1024명이라고요! 1024명! 출산 축하금 때문에 파산한 건 처음이에요!」
토키 「정력이 좋으시네요.」
선생님 「좋고 말고 할 수준이 아니라고 보는데.」
에이미 「설마 이런 식으로 돈을 벌 방법이 있을 줄이야─」
선생님 「현실에서 이러면 최악인 놈이야.」
히마리 「정말 불평이라도 하고 싶어지네요! 제작 회사가 어디예요!」
토키 「게임개발부입니다.」
히마리 「그 아이들이─!!」
에이미 「지수함수라는 말이 멋있다고 그랬었지.」
선생님 (그래서 자식 수를 2의 10승으로 한다든가 그런 게 나온 건가......)
나중에 모모이 일행에게 지수함수에 대해 다시 가르쳐 주겠다고 마음먹었다.
토키 「역시 1024명이라는 숫자는 대단하네요. 과연 이 자식들은 저 혼자서는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C&C 여러분을 부른다면.」
선생님 「무리라고 봐.」
토키 「앗, 꼬맹이가 한 명 더 늘어버리니까요 (웃음).」
선생님 「본인 앞에서 말하면 화낼 것 같으니까 말하지 마렴.」
에이미 「그러고 보니 리오 회장, 조용하네.」
에이미가 그렇게 말하자 모두가 리오 쪽을 보았다. 그녀는 중얼중얼 작은 목소리로 무언가 말하고 있는 듯했다.
선생님 「리오?」
리오 「앗. 미안해, 생각 중이었어...... 어떻게 1024명을 키울지 고민하고 있었거든......」
선생님 「그런 거 고민 안 해도 괜찮아.」
리오 「그럴 수가...... 육아 포기 같은 건 할 수 없어!」
히마리 「최악이네요.」
에이미 「생각하지 않는 건 최악이라고 봐.」
토키 「역시 육아를 안 하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내가 나쁜 거야?!」
리오 「아무리 놀이라지만 1024명이나 낳은 이상 합리적인 양육 방식을 생각해야 해.」
토키 「저도 같이 키우겠습니다. C&C 여러분께도 도움을 받겠어요.」
선생님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오해할 법한 발언은 삼가 줄래?」
히마리 「선생님, 그런 거 신경 쓰지 않으셔도 돼요. 애초에 초현상특무부실까지 오는 사람은 없기도 하고, 도청기 같은 게 설치되어 있다 해도 재밍해 두었으니 걱정 마세요.」
에이미 「부장, 그거 사망 플래그......」
한편 그 무렵, 베리타스.
그곳에는 아연실색한 표정을 지은 학생이 있었다.
코타마 「......」
그녀는 이 특무부실에 선생님이 있다는 것을 알고 어떻게든 도청하려고 하고 있었다. 하지만 상대는 베리타스의 부장 히마리. 호락호락하지 않아 시행착오를 반복하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연결되어 들려온 것이 리오가 아이를 낳고 키우겠다는 취지의 발언이었다. 처음부터 들었더라면 게임 이야기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히마리의 강력한 보안이 역효과를 내고 만 것이었다.
코타마 「리오 회장님에게 아이가 있다니...... 아마 상대는 선생님이겠죠. 리오 회장님과 접점이 있는 남자는 선생님뿐이고. 모두에게 알려야 해......」
그녀는 스마트폰으로 모모톡을 열어 이 음성을 올렸다.
이 게시물은 불과 15분 만에 좋아요 10만을 넘겼고, 답글과 인용 모두 엄청난 양의 댓글이 달렸다.
그 무렵, 초현상특무부.
히마리 「......언제까지 아이를 만드실 건가요?」
선생님 「나도 알고 싶어......」
히마리 「벌써 키보토스 총인구를 넘었다고요.」
선생님 「왜 이렇게 아이가 태어나는 칸이 많은 거야. 테스트 플레이는 해본 걸까?」
토키 「안 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게임개발부니까요.」
선생님 「그렇겠지......」
인플레이션이 일어난 자식 수에 이제는 쓴웃음밖에 나오지 않았다. 다른 플레이어는 진작에 파산했기에 패배가 확정되었지만, 누군가 골인하지 않으면 끝나지 않는 사양이었다. 이 정도의 망겜을 만들다니 칭찬해 주고 싶을 정도였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자, 방 문이 벌컥 열렸다.
유우카 「선·생·님!? 이게 어떻게 된 일이에요~!? 설마 리오 회장님이랑 아이를 만들고 있었다니!! 그래서 리오 회장님, 밀레니엄으로 돌아오지 않았던 거군요!!」
선생님 「유, 유우카! 어디서 그 이야기를!?」
유우카 「모모톡에 올라와 있었어요! 대체 뭐예요 1024명이라니! 너무 많이 만든 거 아니에요?!」
토키 「더 늘어났습니다.」
선생님 「토키, 더 이상 오해를 살 법한 발언은 하지 말아줘......」
유우카 「아, 아직 더 낳는 건가요......」
그렇게 말하며 유우카는 너무나 방대한 정보량에 쓰러지고 말았다. 하지만 거기서 끝이 아니라 복도를 보니 수많은 학생이 이 방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녀들의 오해를 푸는 데 심야까지 걸렸다. 코타마에게는 설교를 했고, 게임개발부는 수학 공부를 강제로 시켰다. 그리고 이 보드게임은 영구히 사용 금지 처분이 내려졌다고 한다......
작가의 말 : 데카그라마톤 3장 재미있었죠!!
아이가 1024명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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