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블루아카 소설 (Pixiv)/단편

선생님 「학생에게 사망 몰카를 하자!」 (5일 밤샘 중) 아로·프라 「하?」

무작 2026. 2. 21. 17:00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7330059

 

#ブルーアーカイブ #狐坂ワカモ(ブルーアーカイブ) 先生「生徒に死亡ドッキリをしよう!」(5

アロナ「いきなり何を言い出すんですかこのクソボケは!」 プラナ「肯定。そんな事をすれば一体生徒がどれだけ傷つくと思ってるんですか」 先生「手伝ってくれたら2人に新発売の限定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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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アルゴン


# 선생님 「학생에게 사망 몰카를 하자!」 (5일 밤샘 중) 아로·프라 「하?」



아로나 「갑자기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건가요, 이 멍청이 선생님은!」

프라나 「긍정. 그런 짓을 하면 대체 학생이 얼마나 상처받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선생님 「도와주면 두 사람에게 새로 나온 한정판 슈크림을 사주려고 했는데 말이야~」 힐끗

아로·프라 「하죠!」

선생님 「정말 단순하네.」





아로나 「그래서 구체적으로 어떤 몰카인가요?」

선생님 「좋은 질문이야. 우선 여기 사야에게 받은 가사약이 있는데, 이걸 마시면 몇 분 동안 심장과 맥박이 멈춰서 정말 죽은 것처럼 보일 수 있어. 그리고 이 가짜 피가 든 캡슐을 입에 물고 학생 앞에서 피를 토하며 쓰러지는 작전이지.」 씨익

아로나 「우와……」 질색 ( ꒪⌓꒪)

프라나 「협력하겠다고는 했지만 너무 잔인한 짓을 하시네요. 눈앞에서 돌아가신다니 트라우마가 생기지 않을까요?」

선생님 「에이, 나 같은 아저씨가 죽었다고 그렇게 슬퍼하겠어? (바보)」

프라나 「…이 사람은 자기 가치를 전혀 모르고 있네요.」

아로나 「20대에 아저씨라니 그건 아니지 않나요?」


아로나 「그나저나 저희는 뭘 도와드리면 되나요?」

선생님 「만약 가사약을 먹고 쓰러진 뒤에 구호기사단 같은 곳을 부르면 곤란해지니까, 연락할 수 없게 학생의 휴대폰을 먹통으로 만들어 줬으면 하는데 가능할까?」

아로나 「또 무리한 요구를 하시네요… 뭐, 이 슈퍼 아로나 님이라면 식은 죽 먹기지만요!」 ( *¯ ꒳¯*) 흥!

프라나 「(왜 의욕이 넘치는 걸까요, 이 AI는…)」

선생님 「타겟은 누구로 할까… 지금 바로 올 수 있는 애가…… 음! 와카모로 하자!」

선생님 「당장 모모톡으로 불러내야지…」





~모모톡~

선생님 「와카모, 지금 시간 있어? 잠깐 샬레까지 와줬으면 하는데…」

곧바로 읽음 표시가 뜨더니 답장이 왔다

와카모 「정말인가요! 서방님의 부르심이라면 당장 달려가겠습니다!」

선생님 「고마워. 다른 사람 눈에 띄지 않게 조심해서 와줘.」





~몇 분 후~

선생님 「슬슬 와카모가 올 때가 됐나… 둘 다 준비됐어?」

아로나 「네! 준비 완료예요! 언제든 방해할 수 있어요!」

프라나 「정말 괜찮은 걸까요…」

달칵

벽 「이번엔 살았군」

와카모 「서방님, 지금 이 와카모가 왔습니다♡」

선생님 「안녕 와카모, 갑자기 불러서 미안한데 이 업무 좀 도와줄 수 있을까?」

와카모 「물론이죠, 얼른 끝내버립시다. 그건 그렇고 일이 끝난 뒤에 시간 있으신가요? 괜찮으시다면 서방님과 쇼핑을 가고 싶은데…」

선생님 「오늘은 일 끝나면 한가하니까 전혀 문제없어.」

와카모 「정말인가요! 감사합니다♡」 꼬리 살랑살랑

선생님 「(귀여워)」





~와카모 시점~

와카모 「(서방님과 데이트를 갈 수 있다니…! 오늘은 얼마나 좋은 날인가요)」

나는 기대를 품고 일을 하고 있었다

선생님 「와카모, 마실 거라도 줄까?」

와카모 「서방님이 주시는 거라면 무엇이든요.」

선생님 「그럼 커피 가져올게.」

선생님이 일어나서 몇 걸음 걸었을 때였다

선생님 「쿨럭…… 쿨럭…」

선생님이 갑자기 기침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걱정이 되어 말을 걸었다

와카모 「서방님? 괜찮으신가요…?」

선생님 「괜찮아, 걱정 끼쳐서 미안ㅎ…… 커헉!」 푸확

갑자기 선생님이 피를 토했다. 게다가 양도 적지 않아서 나는 급히
선생님 곁으로 달려갔다

와카모 「서방님! 괜찮으세요!! 정신 차리세요!!!」

선생님 「으으… 미안해 와카모…… 걱정 끼쳐…서…」 털썩

선생님의 피가 묻어버리지만 그런 건 아랑곳하지 않고 쓰러지는
선생님을 껴안았다. 그때 선생님의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는 것이 느껴졌다

와카모 「아… 서방님… 정신 차려 보세요…!」 글썽글썽

아직 살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 희망을 품고 나는 구호기사단에 전화하려 했다

프라나 「음, 구호기사단에 전화하려 하고 있네요.」

아로나 「지금이에요! 전파 방해!」

뚜- 뚜-

와카모 「어째서죠…! 왜 연결되지 않는 건가요…!」

어째서인지 내 휴대폰 전파가 잡히지 않아 전화를 할 수 없게 되었고 도움을 요청할 수 없게 되었다

와카모 「말도 안 돼… 기다려 주세요… 기다려…」 울먹울먹

선생님 「와카모… 다른 사람한테 폐 끼치면… 안 돼… 미안…해…… 정…말 좋아해…………」

와카모 「아… 서방님! 안 돼요! 죽지 마세요…! 서방님이 없으면… 저는… 저는…」 울먹울먹

그때 서방님에게서 생기가 사라졌다. 심장도 맥박도 확인했지만 완전히 멈춰 있었다. 죽어버렸다. 선생님이 죽어버렸다. 내가 눈앞에 있었는데도 죽게 내버려 뒀다. 그 사실이 나를 덮쳤다

와카모 「아… 아아…」

나는 절망에 휩싸여 몇 분간 멍하니 있었다

와카모 「……이제…… 서방님이 없는 세상에 미련 따위 없어요… 저세상에서도 서방님과…」 찰칵

나는 자신의 스나이퍼 라이플 '진홍빛 재액'을 자신의 이마에 겨누고 쏘려 했다








선생님 「(음음… 헉! 의식이 돌아왔다! 꽤 힘들었네…… 어라? 와카모는?)」

가사약을 마신 선생님은 잠시 후 소생하여 눈을 떴다. 그리고 와카모를 보니 자신의 총으로 자살하려 하고 있었다

선생님 「윽…! 위험해! 기다려 와카모!!!」 꽉

와카모가 자살하기 직전, 선생님은 서둘러 와카모를 말리기 위해
뒤에서 껴안았다

와카모 「꺄악! …윽…… 서방님?!」

와카모는 갑작스러운 일에 엉뚱한 소리를 질렀다

선생님 「미안해 와카모… 이거 몰카야. 나 멀쩡히 살아있어.」

와카모 「저는 이제 서방님이 가신 줄 알고! ……으으… 으윽… 으아아아앙!」 꽈악

와카모는 선생님의 목소리에 안심하며 수도꼭지가 고장 난 것처럼 울기 시작했다





~몇 분 후~

와카모 「서 방 님 ?」 고고고고고

선생님은 와카모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었다

선생님 「(덜덜덜덜덜덜)」 아로나와 프라나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아로나 「자업자득이에요! 저는 이제 몰라요!」 휙

프라나 「긍정. 선생님은 반성하세요.」 휙

선생님은 싯딤의 상자 전원이 꺼지며 버림받았다


와카모 「어째서 그런 짓을 하신 건가요?」

선생님 「아니… 그게… 죽은 척 몰카를 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서 말이야.」

와카모는 한숨을 내쉬며 어이없어했다

와카모 「하아… 고작 그런 일로 그런 짓을…」

와카모 「서방님, 약속해 주세요. 다시는 이런 짓 하지 않겠다고. …저는 서방님이 돌아가시면 견딜 수 없어요. 만약 서방님이 죽는다면 저는 바로 뒤를 따를 거니까요.」

선생님 「알았어… 명심할게.」


와카모 「서방님? 벌로 한 달 동안은 저와 계속 같이 계셔야겠어요.」

선생님 「한 달은 좀… 일도 있고…」

와카모 「서 방 님 ?」 고고고고고

선생님 「물론입니다 정말 죄송했습니다」

와카모 「후후♡…」


~끝~




작가의 말 : 와카모 최고👍


와카모는 선생 죽으면 따라갈까 아니면 미친년처럼 다 부셔버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