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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ルアカ #怪文書 初詣に行ったら大変なことになった先生 - せんの小説 - pixiv
今日は正月。年が明けて気持ちの良い新年を迎えたのである。む?元日はもう過ぎた?そんな野暮なことは言わないでくれ。 とにかく私は神社へ参拝しに行くことにした。初詣である。紹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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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せん
# 새해 참배를 갔다가 큰일이 난 선생님
오늘은 설날. 해가 바뀌고 기분 좋은 신년을 맞이했다.
음? 그 날은 이미 지났다고? 그런 멋없는 소리는 하지 말아다오.
어쨌든 나는 신사에 참배하러 가기로 했다. 새해 첫 참배, 하츠모데다.
소개가 늦었지만, 나는 샬레의 선생님이다.
"키보토스의 신사도 운치가 있네."
"아!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아!"
"오 미카, 갑자기 안겨서 깜짝 놀랐잖아. 갈비뼈가 부러진 것 같아. 그리고 세이아랑 나기사도 새해 복 많이 받아."
"미카 씨, 조신하지 못해요.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흠... 해가 바뀐 뒤의 선생님도 눈이 호강하는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응응. 다들 후리소데가 잘 어울리네."
"어머... 선생님께 칭찬을 듣다니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이네요. 얼마를 원하시나요?"
"나기사, 신년부터 조공하려 하지 마."
"나기 쨩은 남보고 조신하지 못하다더니 본인이 더 품위가 없네. 선생님은 올해야말로 가혹해주려나?"
"미카, 가혹은 그렇게 부탁하는 게 아니야."
"둘 다 숙녀로서 부끄럽지도 않나요? 선생님의 옷은 이렇게 벗기는 겁니다."
"얘! 세이아! 노상강도질 하지 마!"
"흠, 노상강도란 인적이 드문 곳에서 행해지는 법. 저는 모두의 앞에서 당당하게 행하고 있죠. 즉 저의 행동은 틀렸다고 할 수 없지 않나요?"
"논리적인 척 정당화하지 말아줄래?"
"어쩔 수 없네요. 양보해서 속옷만은 봐주도록 하죠."
"한겨울에 팬티 한 장은 가혹해! 춥다고!"
"미카, 그리고 나기사도 지금 선생님의 차림에 이의가 있나요?"
"선생님의 나체 최고!"
"무척 흥분되네요. 세이아 씨, 벗긴 의복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이거요? 그렇네요. 여기 있는 모두가 나누어 갖도록 합시다. 공평하게 가위바위보로 정하도록 할까요."
"내 옷을 아무렇지 않게 훔치지 마!"
"선생님. 당신은 본의 아니게 의복을 떨어뜨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떨어진 의복이 본인의 것이라고 증명할 수 있나요?"
"떨어뜨린 게 아니야! 세이아가 벗긴 거잖아."
"흠, 그것도 일리가 있군요. 하지만 선생님의 이름이 옷에 기재되어 있다면 모를까, 이 의류에는 아무것도 적혀 있지 않은 듯합니다. 즉 누구의 것인지 불분명하다는 뜻이죠."
"궤변이야! 미카! 세이아한테서 옷 좀 찾아줘!"
"세이아 쨩, 잠깐 빌려줄 수 있을까?"
"아아, 돌려준다면 상관없습니다."
"오케이. 고마워."
"오오! 미카, 고마워!"
"선생님, 잠깐 내 이야기 좀 들어줄래?"
"아, 응. 뭔데?"
"선생님의 옷은 학생에게 있어 귀중품이야. 귀중품은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안 되잖아?"
"응?"
"그러니까 우리가 제대로 가지고 있어야겠지?"
"제기랄... 미카도 안 되는 건가..."
"미안해 선생님. 자자, 감기 걸리기 전에 참배하러 가자?"
"그럼 옷을 돌려줘."
"조금 안 들리는데..."
"저도 안 들리는군요."
"저도 들리지 않네요. 나중에 대신할 옷을 수배할 테니 참아주세요."
"나기사의 마음은 고맙지만 싼 걸로도 충분하니까? 브랜드 제품 같은 건 하지 마?"
"그럼 적당한 것으로 골라두겠습니다."
"믿을게."
"미카 씨가 기다리다 지쳤으니 참배하러 가실까요."
"응. ………춥다."
"어머, 겨울철에 그런 차림을 하고 계시니까요. 제가 따뜻하게 해드릴게요."
"너희가 벗긴 거거든? 그리고 껴안는 건 그만두렴."
"나기 쨩 치사해! 나도 선생님이랑 허그할래!"
"에엣! 미카도 편승하지 마!"
"………" 스윽
"세이아도 말없이 껴안지 마!"
"선생님. 드디어 본평령 앞입니다. 참배 절차는 파악하고 있으시겠죠?"
"아, 어느새 방울 앞에 와 있었네. 두 번 절하고 두 번 박수 치고 한 번 절하는 거지?"
"""엣"""
"엣? 뭐가 틀린 거야?"
세 사람에게 믿을 수 없는 것을 보는 듯한 반응을 얻고 말았다. 어쩌면 키보토스 특유의 문화가 있을지도 모른다. 물어볼까.
"키보토스 특유의 참배 방식이 있는 거야? 괜찮다면 알려줄래?"
"2전희 2가혹 1가혹이 키보토스의 참배야! 선생님, 잠깐 소중이 좀 빌릴게."
"잠깐만? 그 문화가 대체 뭐야?"
"키보토스에서는 선생님과 참배할 때, 2전희 2가혹 1가혹이 참배 규칙이랍니다. 선생님과 확실히 행하지 않으면 벌을 받게 돼요."
"애초에 왜 두 번의 전희 뒤에 가혹을 2+1회로 나누는 건데!"
"연장전이죠. 겨우 2회로 만족할 리가 없지 않겠습니까?"
"그런 엉터리가 어디 있어."
"참나... 어쩔 수 없는 사람이군요. 그렇게까지 의문이 드는 일인가요?"
"엄청 신경 쓰여! 애초에 내가 오기 전 참배는 어떻게 했는데."
"평범하게 두 번 절하고 두 번 박수 치고 한 번 절했죠."
"그럼 그쪽으로 하면 되잖아!"
"아니요, 선생님과 참배할 경우에는 2전희 2가혹 1가혹이 적용됩니다. 얌전히 있지 않으면 전라가 되어버린다고요?"
"엣, 잠, 잠깐, 기다,"
나는 새전함 앞에서 2전희 2가혹 1가혹이라는 영문 모를 참배를 강요당했다. 뭐야 그 문화. 이상하잖아.
─────⏱─────
"이것으로 저희의 참배는 끝입니다. 수고하셨어요, 선생님."
"신년 초부터 여러 가지를 잃은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저희는 무척 충만해졌답니다."
"배 문지르지 마!"
"부디 회임했으면 좋겠군요."
"안 돼 안 돼 안 돼. 선생님이 해임되어버려."
"에... 그 말은 즉 남편이 되어준다는 뜻!?"
"무적이야?"
"참배도 무사히 끝났으니, 오미쿠지를 뽑으러 가실까요. 올해만큼은 '출산'이나 '연애'에 자신이 있네요."
"어떤 의미로는 운명을 뒤틀어버렸으니까 말이죠."
"선생님! 빨리 오미쿠지 뽑자?"
"알았어 알았어."
문제의 참배가 끝나고 오미쿠지를 뽑게 되었다. 적어도 오미쿠지 정도는 무사히 끝났으면 좋겠다.
"하나 둘 하면 보는 거야! 하나, 둘!"
미카 대길
나기사 대길
세이아 대길
선생님 하길
"이건 뭐야? '하길'?"
"아! '하길'을 뽑았구나! 축하해!"
"응? 설마 이것도 키보토스 특유의 문화?"
"응! 선생님이 '하길'을 뽑으면 지명한 학생과 가혹해도 된다는 뜻이야!"
"너무 엉망진창이잖아."
"당장 한 번 더 할까. 나기 쨩이랑 세이아 쨩도 괜찮지?"
"물론입니다. '하길'을 뽑은 선생님께 가혹을 시키지 않다니 운이 나빠질 테니까요."
"어, 그래?"
"당연하죠! 선생님께서는 좋은 한 해를 보내셨으면 하니까요."
"그 마음은 기쁘지만 가혹은 안 돼."
"자자, 가혹해서 진정하도록 합시다."
"어떤 식의 진정법인데!? 앗, 잠, 잠깐,"
또다시 가혹당하고 말았다. 신성한 신사에서 대체 뭘 하는 거야.
"에헤헤... 배가 따뜻해."
"히잉..."
"수고하셨습니다. 저희는 슬슬 돌아가 볼게요."
"아... 응. 나도 돌아갈게. 집에서 잠이나 자며 보내야지."
"선생님도 돌아가시려는 건가요?"
"응? 무슨 소리야?"
"저쪽을 보시죠."
"응...? 엇!?"
나기사가 가리키는 방향을 보니 신사에는 수많은 학생이 줄을 서 있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답은 간단하다. 만약 내가 들킨다면, 줄을 선 학생들 전원과 '2전희 2가혹 1가혹'을 치러야만 하는 것이다.
"난 돌아갈래! 이제 지쳤어!"
"그런 말씀을 하시면 안 되죠. 선생님께 찔리고 싶은 학생은 아주 많으니까요."
"싫어! 나는 집에서 뒹굴며 신년을 보낼 거야!"
웅성웅성……
"새해 복 많이 받아, 선생님."
"음, 선생님도 2전희 2가혹 1가혹 해야 해."
"선생님, 욕망에 중독되어 보죠."
"저는 토끼가 아니므로 신사에서 가혹하겠습니다."
"망했다! 큰 소리를 내는 바람에 들켰어!"
"어머, 큰일이네요. 저희는 충분히 만족했으니, 다른 학생분들도 만족시켜 주세요."
"말도 안 돼! 도와줘 나기사!"
"나중에 다시 뵙죠. 다른 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이 상황이 될 걸 알고 끼워맞춘 거지!?"
"아니요, 끼워넣는 건 선생님이시잖아요?"
"그 말이 아니잖아! 앗, 덮쳐진다!"
신년 초부터 나는 수많은 학생과 몇 번이고 가혹에 힘쓰고 말았다. 애초에 '2전희 2가혹 1가혹'이라니 이상하잖아.
참고로 신년 사흘간은 신사 참배로 인한 가혹으로 끝나버렸다. 신년 첫 업무는 전신 근육통과 함께였다.
작가의 말 : 너무 늦어버린 신년 첫 괴문서
뒷북이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가급적 투고 주기를 늘려가고 싶습니다.
젠장 또 그 작가야
끼워맞추다/끼워넣다는 원문이 (嵌めた/ハメる)라 대충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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