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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ルーアーカイブ #ブルアカ ナギサのロールケーキ消失事件!! - エルの小説 - pixiv
ナギサ「今日は…今日は…!ヒフミさんがティーパーティーに来てくださる日…!」 ミカ「落ち着きなよナギちゃん」 セイア「珍しくミカと意見が合致したよ」 ミカ「ちょっとセイアち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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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エル
# 나기사의 롤케이크 소실 사건!!
나기사 「오늘은… 오늘은…! 히후미 씨가 티파티에 와 주시는 날…!」
미카 「진정해, 나기쨩.」
세이아 「드물게 미카와 의견이 일치하는군요.」
미카 「잠깐, 세이아쨩! 드물게라니 그게 무슨 소리야!」
세이아 「자자, 나기사를 진정시키는 게 우선입니다.」
미카 「그것도 그렇네!」
나기사 「히후미 씨… 우후후.」
세이아 「보세요, 미카. 저희가 가벼운 말다툼을 해도 완전히 넋이 나가 있어요.」
미카 「그래서 말이야 나기쨩, 히후미쨩이 오면 어떻게 할 거야?」
나기사 「이날을 위해 준비해 두었습니다! 최고급 롤케이크를!」
나기사 「이것을 히후미 씨와 함께 먹으며 친해지는 겁니다!!」
미카 「그 롤케이크는 어디에 있어?」
나기사 「가져올게요.」
세이아 (불길한 예감이 드는데요…)
세이아 「미카, 어쩌면 도망칠 준비가 필요할지도 모르겠어요…」
미카 「그래?」
세이아 「제 감이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나기사 「꺄아아아악!!」
미카 「세이아쨩, 도망칠까…」
세이아 「나기사가 돌아오기 전에 여기서 벗어나야겠…」
나기사 「미카 씨, 세이아 씨, 큰일이에요!」
미카 「늦었네.」
세이아 「아아…」
미카 「그래서 나기쨩, 무슨 일이야?」
나기사 「히후미 씨와 먹으려고 사두었던 롤케이크가 없어졌어요!!」
미카 「시, 실수로 먹어버린 거 아니야?」
세이아 「서, 설마 나기사가 그 정도까지 하지는 않겠죠.」
나기사 「세이아 씨 말씀이 맞아요! 저라고 해서 먹었을 리가…」
나기사 「당장 범인을 찾아야겠어요…」
미카 「세이아쨩, 어떻게 안 될까?」
세이아 「무리겠죠, 나기사가 만족할 때까지 어떻게든 버텨보세요…」
나기사 「먹었을 법한 후보자를 여기로 데려오죠, 우선 하스미 씨부터입니다!!」
미카 「길어질 것 같네, 세이아쨩.」
세이아 「아아…」
~~~~~~
하스미 「나기사 님! 무슨 일이십니까!?」
나기사 「하스미 씨!! 제 롤케이크 드셨나요!?」
하스미 「…?」
미카 「하스미쨩, 미안해. 나기쨩의 소중한 롤케이크가 없어졌대, 그래서 나기쨩이 화가 많이 났거든.」
세이아 「말리지 못해 미안합니다…」
하스미 「그렇군요…」
나기사 「그래서 어떻게 된 건가요!! 정의실현부 내에서도 손꼽히는 디저트 애호가인 하스미 씨가 드신 거 아닌가요!」
미카 「나기쨩 진정해! 하스미쨩은 그런 짓 안 해!」
나기사 「그런가요… 미카 씨가 드신 건 아니겠죠?」
미카 「아, 안 먹었어!」
하스미 「저기, 저는…」
세이아 「정말로 말려들게 해서 미안합니다…」
미카 「하스미쨩, 다음에 같이 디저트 먹으러 가자…」
~~~~~~
나기사 「원점으로 돌아와 버렸네요…」
미카 「하스미쨩한테 사과해야 해? 나기쨩?」
히후미 「나기사 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기사 「히후미 씨!!」
히후미 「미카 님, 세이아 님도 안녕하세요.」
미카 「히후미쨩 안녕!」
나기사 「히후미 씨… 정말로 죄송해요…」
히후미 「나기사 님, 무슨 일이 있으신가요?」
나기사 「사실은… 히후미 씨와 먹으려던 롤케이크가 없어져 버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히후미 「아하하… 혹시 직접 드신 건가요…?」
나기사 「히익.」
미카 「나기쨩!?」
히후미 「나기사 님!?」
세이아 「모두들, 구호기사단을 불러왔어요.」
미네 「나기사 님, 괜찮으십니까!」
미카 「히후미쨩, 잠깐 같이 가줬으면 좋겠어.」
~~~~~~
나기사 「히후미 씨…」
히후미 「좋은 아침이에요, 나기사 님. 괜찮으신가요?」
나기사 「히후미 씨…? 아아… 드디어 환각까지…」
히후미 「환각이 아니에요!」
나기사 「여기는…」
히후미 「나기사 님의 방이에요. 간호를 위해서라고는 해도 마음대로 들어와서 죄송합니다…」
나기사 「아니요, 오히려 간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히후미 「나기사 님이 괜찮으시다면 이거, 같이 드시지 않을래요…?」
나기사 「그, 그것은!!」
히후미 「나기사 님이 쓰러지셨을 때 미카 님이 제안해 주셔서 사 왔어요.」
나기사 「히후미 씨…! 먹어요, 롤케이크는 준비하지 못했지만 홍차라면 있으니까요…!」
히후미 「네!」
~~~~~~
(한편 그 무렵, 미카와 세이아)
미카 「잘 풀린 모양이네, 세이아쨩.」
세이아 「그 롤케이크를 저희가 먹어버렸다고 말했으면 어떻게 됐을지…」
미카 「에헤.」
세이아 「하지만 그 제안은 좋았어요, 미카.」
미카 「세이아쨩한테 칭찬받았다!?」
그 후, 나기사와 히후미는 조금 늦은 티타임을 가졌다.
~~~~~~
(며칠 후)
나기사 「방범 카메라를 확인했더니 미카 씨와 세이아 씨가 제가 히후미 씨에게 주려던 롤케이크를 먹고 있는 모습이 찍혀 있었습니다만, 이게 어떻게 된 일이죠!!」
미카・세이아 「………」
나기사 「벌로서, 롤케이크를 처넣어 드리도록 하겠어요??」
제대로 처넣어진 미카와 세이아였습니다.
작가의 말 : エル라고 합니다.
화나면 주변이 안 보이게 되는 나기사쨩은 분명 있을 것 같네요.
먹을 거에 대한 원한은 무섭군요…
댓지 이번엔 안먹엇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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