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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ルーアーカイブ #先生(ブルーアーカイブ) 先生「今年は誰と年を明けようかなぁ」 - ワセリ
注意 深夜書きなため展開がボロボロかもしれません(現在深夜2時) 文法がおかしい可能性大 「今年は誰と年を明けようかな」 私はふと仕事が早めに終わったので年末の予定について考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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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ワセリン2世@リクエスト受付中
# 선생 "올해는 누구와 함께 새해를 맞이해 볼까나"
주의
심야에 쓴 글이라 전개가 엉망일 수도 있습니다. (현재 새벽 2시)
문법이 틀렸을 가능성이 큼
"올해는 누구와 함께 새해를 맞이해 볼까나"
나는 문득 일이 일찍 끝나서 연말 계획에 대해 생각했다.
연말이라고 딱히 할 일은 없지만, 혼자 보내기엔 조금 쓸쓸하다.
그래서 나는 샬레에 와 줄 사람이 없을까 하고 생각해 봤다.
"31일은...... 아무도 당번이 아니네...... 아, 그러고 보니 연말에는 당번을 없앴었지."
화이트보드에서 당번 학생의 이름을 확인했지만 12월 31일 칸은 아무것도 기재되지 않은 깨끗한 상태였다.
"......그래! Mox(X의 짝퉁이 아니에요...)에 이런 글을 올리면 올까나~"
내 계정은 사실 꽤 많은 학생이 팔로우하고 있는데, 잠금 계정인데도 어째선지 꽤 많은 학생이 내 잠금 계정을 눈치채고 팔로우한 것 같았다.
이것을 역이용하여 나는 누가 와 주지 않을까 하고,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연말에 누가 와 주지 않을까 찾아본 것이다.
(*원문 : 下手な鉄砲かずうちゃ当たる)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었다. 나의 이러한 행동이 나중에 '샬레 연말연시 대전쟁'이 될 줄은 꿈에도 모르고......
……………
미소노 미카 시점
"아! 선생님이 뭔가 글을 올렸어!"
나는 선생님이 게시물을 올렸다는 알림을 듣고 곧장 Mox(X의 짝퉁이 아님. 이하는 생략)를 열었다.
거기에는 놀라운 내용이 적혀 있었다.
『착한 사람 누구 없어? 12월 31일에 이 아저씨랑 같이 새해를 맞이해 주지 않을까? 히히...... 혼자는 쓸쓸하네』
"선생님과 연말을 함께 보낼 수 있다고? ......이런 건 안 갈 수 없잖아!"
나는 기뻐하며 연말연시 준비를 시작하기로 했다.
너무 이른가? ......그래도 선생님을 만나는 데 준비는 필요하니 어쩔 수 없지☆
"에헤헤헤...... 선생님과 함께 새해 전날을 보낼 수 있다니~ 기대된다~"
내 날개도 기쁨을 이기지 못하고 무의식중에 붕붕 흔들리고 있었다.
나는 터질 것 같은 큰 기쁨을 가슴에 안고 연말 준비를 시작했다.
"에헤헤, 일 끝나고 같이 신사 참배도...... 기대해도 되는 걸까...... 에헤헤헤...... 선생님! 기다려줘!"
……………
소라사키 히나 시점
업무가 대충 끝나고 나는 잠시 짧은 휴식을 취했다.
휴식 겸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Mox(X는 이하 생략) 알림이 1개 와 있었다.
나는 그 알림을 열어 게시물을 보니 거기에는
『착한 사람 누구 없어? 12월 31일에 이 아저씨랑 같이 새해를 맞이해 주지 않을까? 히히...... 혼자는 쓸쓸하네』
"......선, 선생님 혼자...... 새해 전날......"
나는 생각했다.
(나도 새해 전날에 혼자, 선생님도 혼자...... 그렇다면 안 갈 이유가 없잖아!)
"연말까지 모든 것을 끝내겠어...... 미식연구회와 온천개발부는 가볍게 새해까지 재기 불능으로 만들어 주겠어."
나는 이 짧은 기간 안에 연말부터 새해, 설날까지의 일정을 머릿속으로 만들어낼 수 있었다.
그 일정을 아무도 방해하지 못하도록, 나는 지금부터 앞으로의 업무를 늘리지 않기 위해 디스트로이어를 짊어지고 미식연구회와 온천개발부로 향하기로 했다.
"선생님과 함께 있고 싶어. 연말도 새해도, 첫 참배도 함께 가고 싶어. 떡도 같이 먹고 싶어."
생각만 해도 내 얼굴이 녹아내릴 것 같았다. 상상만 해도 어떤 일도 견뎌낼 수 있을 것 같았다.
이런 행복한 미래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나는 지금부터 해야 할 일을 한다.
"아코, 미안해. 나 급한 일이 생겼어."
"히, 히나 부장님!? 휴식은......"
"필요 없어...... 어차피 연말연시는 푹 쉴 거니까."
아코의 걱정을 무시하고 나는 폭발과 문제가 끊이지 않는 혼돈의 땅, 게헨나에서 혼돈을 제거하기 위한 전투를 지금 막 시작하려던 참이었다.
……………
사쿠라이 미요 시점
"호오...... 선생님...... 연말에는 사람이 없으시군요......"
나는 너무 기뻤다.
원래 나는 연말에 샬레에 가려고 했지만, 만약 당번 학생이 있다면 내가 애써 만들어낸 이 '플롯'이 모두 헛수고가 될 뻔했다.
하지만 지금 방금 선생님이 Mox에서 올린 그 게시물 덕분에 나의 모든 우려가 사라졌다.
"이제 조건은 갖춰졌습니다! 연말은 선생님과 함께...... 신사 참배도 함께 갈 수 있고...... 첫날밤이라는 것도...... 기대해도 될까요?"
나는 지금 쓰고 있던 소설을 잠시 접어두고 새로 '플롯'을 짜기 시작했다.
이번 '플롯'은 선생님과 함께 보내는 연말연시다.
선생님? 도망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요즘 와일드헌트에 가지 않고 트리니티에서 레드윈터 아이들과 함께 있거나, 백귀야행에 가거나, 저를 피한 만큼, 많이 받아 가겠습니다?
"요즘 계속 와일드헌트에 오지 않았어요! 이번 연말연시에는 반드시 선생님을 붙잡겠습니다."
나는 연말을 함께 보낼 때의 선생님 공략 플롯을 쓰기 시작했다.
……………
카케하시 스바루 시점
"선배! 선배! 선생님 이거 보세요!"
마이아가 웃는 얼굴로 내게 다가와 스마트폰 화면을 들이밀었다. 그 모습은 마치 강아지처럼 사랑스러웠다.
마이아가 보여준 것은 Mox 화면이었다. 계정은 최근 화제인 선생님의 계정이었다.
그의 게시물에는 『착한 사람 누구 없어? 12월 31일에 이 아저씨랑 같이 새해를 맞이해 주지 않을까? 히히...... 혼자는 쓸쓸하네』라고 쓰여 있었다.
(선생님도 혼자였구나...... 선생님은 당연히 많은 학생들을 시중 들게 하고 보내실 줄 알았는데......)
나는 조금 안심했다. 선생님이 학생들과 함께 연말을 보내지 않는다는 사실에, 스스로도 너무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하지만 안심했고, 나는 한층 더 뻔뻔하게도 '샬레에 가도 괜찮을까'라는 마음이 생겼다.
"선배? 무슨 일 있으세요?"
"......아,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그래서 마이아는 왜? 가고 싶어?"
내가 그렇게 묻자 마이아는 고개를 젓더니,
"아니요...... 가고 싶지만 저보다는 선배님이 가셨으면 좋겠어요!"
"왜? 마이아도 가고 싶으면 나 대신......"
"항상 선배님은 아리우스를 위해 노력하시니까 연말 정도는 선생님 곁에서 푹 쉬셨으면 좋겠어요."
"마이아......"
나는 마이아의 상냥함에 감동받았다. 한 번은 버렸던 나인데도 여전히 나를 상냥하게 생각해주다니. 이 상냥함에 감동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선배님, 선생님이 오신다고 했을 때는 계속 안절부절못하셨고, 선생님이 오시면 항상 즐거워하셨으니까......"
"━━━///!!!!!!"
마이아는 시선을 돌리면서 특대급 폭탄을 투하했다. 나조차 눈치채지 못한 것을 눈치채고 있었다니......
그리고 그런 말을 후배에게 듣고서야 깨닫는다.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 싶다는 것이 바로 이런 상황일 것이다.
"그러니까 선배님...... 저기, 선배님? 괜찮으세요?"
"......응...... 조금 죽고 싶어졌을 뿐이야."
"선배님! 죽지 마세요!!!!!!"
……………
그리고 시간은 흘러 12월 31일
나는............ 엄청난 위기에 처해 있었다.
"선생님...... 이게 대체 무슨 일일까나☆?"
"............" (축 늘어진)
"......대체 무슨 일이에요? 선생님...... 와일드헌트에 와서 저를 만나지도 않고 바람까지 피우다니......"
"귀찮게 됐네요......" (찰칵)
아무래도 그 게시물 덕분에 4명의 학생이 일부러 샬레에 찾아온 것 같았다.
그것은 매우 기뻤지만 모두 뭔가 오해를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피바다가 될 것은 말할 필요도 없었다.
(Mox의 잠금 계정 팔로워 수와 게시물 '좋아요'는 보이지 않으니...... 설마 모두가 내가 이 4명 모두뿐만 아니라 다른 학생들에게도 팔로우를 당하고 있으며 팔로우하고 있다는 상황을 눈치채지 못한 건가!)
Mox는 잠금 계정으로 설정하면 잠금 계정 게시물의 '좋아요'는 볼 수 없다. 더 나아가 잠금 계정이 팔로우하는 계정, 잠금 계정을 팔로우하는 계정도 보이지 않는다.
그로 인해 예상으로는 4명은 내 계정을 눈치챈 것은 키보토스에서 나뿐이라고 착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선생님! 이거 뭐야☆?"
"저기...... 그게...... 있잖아."
"결국 마지막 한 명이 될 때까지 싸우라는 말이잖아☆!"
미카가 그렇게 말하더니 자신의 서브머신건을 겨누기 시작했다.
미카의 자세를 본 나머지 3명도
"선생님께 많이 응석 부리고 싶으니까...... 질 수 없어!"
"사실 이런 짓은 하고 싶지 않았지만...... 방해물이 된다면......"
"하아......"
다른 3명도 자세를 취하기 시작했다.
이대로 여기에 있다간 내일은 없을 것이다. 내 지금까지의 인생 경험이 그렇게 외치고 있었다.
(일단 도망가자!)
나는 일단 이곳에서 도망쳐 사태가 수습될 때까지 숨어버리기로 생각했다.
4명은 지금 일촉즉발의 상황이라 조금의 방심도 하지 않고 있으니 분명 들키지 않을 것이다. 나는 살금살금 한 발짝 한 발짝 소리 내지 않고 걸어가 집무실 문 앞까지 나아갔다.
하지만 현실은 잔혹했다.
"선생님? 무엇을 하려 하시나요?"
내 뒤에서 미요의 뼈아픈 목소리가 들렸다.
마치 그 말은 사형 선고처럼 무겁게 나를 짓눌렀다.
뒤돌아보면 분명 죽임을 당할 것이라고 영혼이 외쳤지만, 역시 현실은 잔혹한 모양이다.
"에잇"
미요가 나를 밀어 넘어뜨렸다.
고개를 들자 미요의 얼굴이 코앞에 있었고, 주변을 둘러보니 미카와 히나, 스바루도 거기에 있었다.
"도망치려 했던 선생님께 지금부터 벌을 드리겠습니다♡ 와일드헌트에 오지 않았던 벌, 지금부터 그 몸으로 맛보세요♡"
미요의 눈을 보니 하이라이트는 사라지고 완전히 육식 동물의 눈으로 변해 있었다. 그녀의 눈에서 눈앞에 있는 나라는 먹이를 발견했고, 반드시 먹겠다는 의지가 느껴졌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우리를 낚아 놓고 방치했던 선생님이 나쁜 거예요."
스바루는 반쯤 어이없는 얼굴로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이런 말은 카즈사에게도 들었었는데.
"선생님...... 내 머리를 빨아도 괜찮으니, 몸은 이렇지만...... 그래도 선생님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게."
히나가 나에게 애원하듯이 눈에 몇 방울 눈물을 글썽이며 부탁했다. 말하지 않아도 히나의 머리는 빨 거지만.
"선생님...... 오늘만 나쁜 아이가 되어도 될까? 되겠지? 항상 참기만 했는데...... 가끔은 해방시켜도 괜찮잖아!"
미카는 옷을 한 장 한 장씩 카운트다운처럼 벗으면서 말했다. 이 옷을 다 벗으면 나는 미요에 이어서 쉴 틈도 없이 잡아먹히는 건가......라고 뇌가 곧바로 이해해 버렸다.
"......저기 모두...... 제.제발...... 상냥하게...... 부탁해요......"
"안 돼☆"
"미안...... 선생님."
"벌이니 받아들이세요."
"자신의 발언을 저주하세요."
"아아아악!!!!!"
【그 후】
이날 나는 혼자서 4명을 만족시키는 대결전을 벌였다.
그러나 무사히 패배하고 그 후로는 4명에게 장난감처럼............
그리고 새해 아침, 인사하러 온 린이 아무래도 알몸으로 미라 같은 내가 바닥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고, 내가 일어난 후부터는 계속 설교라는 이름의 제2라운드가 시작된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이로써 '샬레 연말연시 대전쟁'은 막을 내린다.
해피 엔딩
작가의 말 : 나의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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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2025
해피 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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