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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先生が不良生徒に凌辱されそうになる話 | イチカをどうにかして犯そうとするも失敗する先
先生「あぁ...忙しい...!」 アロナ「先生、頑張ってください...! もう少しで終わりますから...!」 先生「あぁ...疲れた、イチカに会いたい...」 プラナ「あと少しで終わりますから泣き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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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浅井靖大
작가의 말 : 6월 시점 드래프트 2순위 예상 (후략)
선생님이 불량 학생에게 능욕당할 위기에 처하는 이야기
선생님 「아아… 바쁘다…!」
아로나 「선생님, 힘내세요…! 조금만 더 하면 끝나요…!」
선생님 「아아… 지쳤어, 이치카 보고 싶다…」
프라나 「조금만 더 하면 끝납니다. 징징거리지 마세요…」
선생님 「역시 프라나 짱 너무한 거 아니야…?」
프라나 「이 정도는 말해야 선생님께서 열심히 해 주실 것 같아서…」
선생님 「우욱… 역시 지쳤어…」
선생님 「지금부터 쉬는 시간 갖겠습니다-!」
아로나 「에에-, 조금만 더 하면 끝나요…? 조금만 더 힘내요…!」
선생님 「이미 한계야… 이거 더 하다가는 나 죽을 거야…」
프라나 「요즘 아이들은 체력이 없네요… 그렇게 키운 기억은 없는데…」
선생님 「…프라나 짱은 언제부터 내 엄마가 된 거야?」
프라나 「어머님이라 부르세요…」
선생님 「…역시 프라나 짱 캐릭터 이상하지 않아…!?」
프라나 「오늘만 그런 거 아니잖아요…」
선생님 「…그렇네.」
선생님 「어쨌든! 난 지금부터 쉴 거니까! 편의점에서 밥 사 올게!」
아로나 「잠, 선생님! 싯딤의 상자 두고 가셨어요, 선생님-!!」
프라나 「아무래도 안 들리는 모양이네요… 어떻게 할까요.」
아로나 「어쩔 수 없어요… 우우, 무사하면 좋겠는데…」
선생님 「흥얼흥얼♪ 뭘 사 갈까나…♪」
선생님 「엔젤24는… 이쪽이었나…」
불량배 「…응? 저기 있는 거 선생님 맞지…?」
불량배 2 「아아, 맞네… 크큭, 이거 기회인데…」
불량배 3 「청렴결백하신 선생님께서 더럽혀지는 모습을 보는 거 재밌겠네…?」
불량배 「후훗… 그럼, 가 볼까…」
선생님 「깜빡하고 너무 많이 사 버렸다… 유우카한테 들키면 혼날 텐데…」
불량배 「이봐 선생님, 지금부터 저희랑 어울려 주시죠…」
선생님 「윽… 에…」
불량배 2 「괜찮다니까, 나쁜 짓은 안 할 테니까… 잠깐 따라와 줘…」
선생님 「저, 저기… 난 지금부터 일해야 하니까… 응?」
불량배 3 「쳇… 일 같은 거 때려치우고 우리랑 놀자…?」
선생님 「잠깐, 당기지 마…」
불량배 「쳇… 저항하지 마, 이…!!」
선생님 「윽… 싫어…!」
불량배 2 「이렇게 된 이상 억지로라도 인기척 없는 곳으로 데려가자고!」
불량배 「좋아… 저항하지 마라, 넌 힘으로는 우리를 절대 못 이기니까 말이야…!」
선생님 「윽… 컥!?」
불량배 3 「후훗… 이제부터 네 몸으로 우리의 쌓인 것들을 해소시켜 줘야겠어!」
선생님 「시, 싫… ㄷ, 도와줘…! 읍!?」
불량배 「소리쳐도 소용없다, 이 근처에는 사람이 거의 안 와, 왜냐면 골목길이니까…」
불량배 2 「선생님 입 틀어막힌 거, 왠지 야하네… 아아… 역시 발정나네…」
불량배 3 「맞아… 야, 지금 여기서 해도 되는 거 아니야…?」
불량배 「아니, 안 돼… 만약을 위해서 더 안쪽으로 가자, 누가 올지도 모르니까…」
불량배 「게다가… 이 사람, 어차피 우리한테서 못 도망갈 거 아니야…?」
선생님 「윽…」
선생님의 얼굴은 공포로 물들고, 온몸을 잡혀 저항할 수 없는 자세가 된다…
골목 안쪽 안쪽 누구의 도움도 오지 않을 것 같은 장소까지 끌려가, 포식자가 피식자를 잡아먹는 구도가 되어 있었다…
불량배 「자…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간이다…」
불량배 2 「하아… 빨리 하자고, 더 이상 못 참겠어…」
불량배 3 「자, 얼른 옷 벗으라고… 이야압!!」
선생님 「윽… 앗…」
불량배 2 「아아 짜증 나네 진짜… 이얍!!」
선생님 「크악…!?」
선생님은 머리채를 강하게 잡혀 강제로 옷을 벗겨지고 그 자리에 넘어뜨려졌다…
불량배 「아하하하! 뭐야 그 얼굴, 유혹하는 거냐고…!」
불량배 2 「아무래도 선생님이 부탁하면 누구와도 자 버리는 가벼운 여자라는 소문은 진짜 같네…!」
선생님 「시… 싫어… 조, 죄송해요… 이제 그만해 줘…」
불량배 「아아? 그만둘 리가 없잖아, 네가 우리를 유혹했으니, 책임은 제대로 지라고…!」
선생님 (이것도 전부, 내가 이치카한테 그렇게 심한 짓 하려 했던 탓일까…?)
선생님 (하지만… 이런 거, 싫어… 도와줘, 이치카…!)
이치카 「…」
이치카 「…」
이치카 「…선생님, 오늘은 안 오시는 건가요…?」
이치카 「항상 이맘때쯤 오셨는데 말이죠…」
이치카 「…어제, 그렇게 심하게 해서 그런 가요… 선생님한테 미움받은 건…?」
이치카 「…일단, 모모톡으로 사과해 둘까요.」
「선생님, 어제 그렇게 해서 죄송했습니다」
「어제 일 사과하고 싶으니 트리니티까지
와 주실 수 있을까요?」
이치카 「…이 정도면 됐으려나요.」
이치카 「다음에 선생님이 트리니티에 오셨을 때 끝장을 볼 검다…」
이치카 「다음에 선생님 만났을 때는… 제 선생님을 향한 사랑을 전부 받아들이게 할 검다…」
이치카 「…자, 답장이 올 때까지 기다려 볼까요…」
이치카 「…」
이치카 「…」
이치카 「…?」
이치카 「…!」
이치카 「이상함다… 왜 5분이나 지났는데 읽음 표시조차 안 뜨는 거죠…?」
이치카 「선생님은 항상 아무리 바빠도 저에게 답장하는 걸 최우선으로 할 텐데… 그런데, 왜 이렇게 시간이 비는 거죠…」
이치카 「…설마, 선생님에게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건가요…?」
이치카 「…가야 함다.」
이치카의 발은 자연스럽게, 이치카가 생각하기도 전에 샬레로 향하고 있었다.
이치카 「윽… 선생님…! 선생님…!!」
이치카 「제발 무사해 주세요…!」
이치카는 엄청난 속도로 샬레로 향했고, 그 도중에 어떤 위화감을 발견했다…
이치카 「이건… 누군가 싸운 흔적이… 게다가 이 느낌, 최근임다…」
이치카 「…설마…!!」
이치카 「선생님…!!」
이치카는 골목길 안쪽으로 나아갔고, 그리고…
불량배 「아하하하하! 꼴 좋다! 천하의 선생님이 겨우 학생한테 이런 꼴이라니…!」
불량배 2 「이제부터 넌 우리한테 능욕당할 운명이다, 얌전히 현실을 받아들이도록 해!」
선생님 「윽… 싫어… 이, 이치카… 도와줘…」
불량배 3 「아하하하!! 도움을 요청해 봤자 소용없어, 이런 곳에 사람이 올 리… 컥!?」
불량배 「뭐…」
이치카 「제 선생님한테 무슨 짓 하는 검까?」
불량배 「윽… 그 교복, 설마 정의실현부… 크악!?」
선생님 「윽… 이치카!!」
불량배 2 「어떻게 정의실현부 애가 이런 곳에… 컥!?」
이치카는 불량배들을 차례로 쓰러뜨리고 무자비하게 총으로 때린다…
이치카 「…선생님께 그런 짓 해놓고, 용서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검까…?」
이치카 「선생님은 저만의 것인데… 이런 짓 하다니, 상당히 용감한 모양임다… 그 용기를 칭찬하며…」
이치카 「티끌 하나 남지 않도록 박살내 버리겠슴다…!!」
불량배 「윽… 튀자 얘들아…!」
불량배 2 「크아아아아악!?」
불량배 3 「크악아아아악!?」
불량배 「뭣…」
이치카 「…죽어.」
불량배 「윽, 도와…」
쿠당탕!!
불량배 「크… 아…」
이치카 「이걸로, 끝임다…」
선생님 「이, 이치카… 이, 이제 괜찮으니까…!」
이치카 「안 됨다, 선생님을 다치게 했으니, 지옥에 보내줘야 함다…」
선생님 「도와준 것만으로 충분하니까… 그러니, 이제 가자…?」
이치카 「…그렇네요, 확실히 선생님을 언제까지나 이런 곳에 둘 수는 없슴다…」
이치카 「…가시죠, 선생님…」
선생님 「…응.」
그리고, 두 사람은 안전한 샬레로 이동했다…
이치카 「…선생님, 다친 곳은 없으심까…?」
선생님 「응… 온몸이 아파…」
이치카 「알겠슴다, 벗으세요…」
선생님 「이, 이치카…!?」
이치카 「벗어주지 않으시면 적절한 처치를 할 수 없으니… 부탁드힘다.」
선생님 「으, 응… 알았어…」
이치카 「…온몸에 상처투성이시네요, 소독할 테니 아파도 참아주세요…」
선생님 「으, 응…」
이치카 「시작함다… 자.」
선생님 「윽… 읍… 우우…!!」
이치카 「괜찮으심까…?」
선생님 「아, 아파 이치카아… 윽, 읍…」
이치카 「곧 끝남다, 그러니까 참아주세요…」
선생님 「윽… 윽… 우우…」
이치카 「괜찮아요… 곧 끝내줄게요…」
선생님 「윽… 윽…!?」
이치카 「…네, 이걸로 끝임다…」
선생님 「윽… 이, 이치카아아아아아!」
이치카 「…네 네, 이제 괜찮슴다…」
선생님 「윽… 우와아아아아앙!」
이치카 「…무서웠죠, 하지만 제가 있으니 이제 괜찮슴다…」
선생님 「훌쩍… 훌쩍…」
이치카 「힘들었죠… 앞으로 제가 계속 같이 있을게요… 그러니까, 안심하세요…」
이치카 「…응…」
그 후 일주일이 지나 선생님은 이치카의 동행하에 정신과 진료를 받았고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연방 학생회는 선생님의 복귀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판단하여 선생님께 휴가를 주기로 했다…
선생님은 그 이후로 자기 방에 틀어박혀 어느 한 명을 제외하고 아무도 선생님을 만나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이 사실은 순식간에 키보토스 전체에 퍼져 선생님을 습격한 학생들에게 비난이 쇄도했다…
하지만 그보다, 선생님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심지어 휴직 중인 선생님의 업무를 대신하는 학생들까지 나타났다…
그런 가운데 이치카는…
이치카 「…선생님, 좋은 아침임다…」
선생님 「…응, 좋은 아침…」
이치카 「벌써 11시인데, 아침 식사 하시겠어요…?」
선생님 「…응.」
이치카 「그럼, 만들어 올게요…」
선생님 「…응.」
선생님 「저, 그… 이치카.」
이치카 「왜 그러심까…?」
선생님 「그… 폐만 끼쳐서 미안해…」
이치카 「괜찮슴다, 이것도 선생님을 위한 거니까요…」
이치카 「게다가… 지금 이 관계가, 전 좋아요…」
선생님 「…그렇구나.」
선생님 「미안… 당분간은 복직 못 할지도…」
이치카 「…전, 언제까지라도 기다릴 검다…」
이치카 「그러니까… 지금은, 천천히 쉬고 계세요…?」
이치카 (이걸로 된 거야… 이걸로.)
이치카 (선생님은 무슨 일이 있어도 제가 지킬 거예요…)
이치카 (두 번 다시… 선생님은 다치게 하지 않을 거예요.)
이거 이치카 시리즈로 묶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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