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블루아카 소설 (Pixiv)/작가 - 天原まーる

나기사 「선생님은 제 남편님이에요♡」

무작 2026. 4. 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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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ルーアーカイブ #桐藤ナギサ ナギサ「先生は私の旦那様です♡」 - 天原まーる3rdの小説 - pixi

〜ティーパーティー〜 先生「?????」宇宙猫 ミカ「ナギちゃんは何を言ってるの??冗談でも笑えないよ?」ティーカップにヒビが入る セイア「落ち着きたまえどうせいつもの錯乱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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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天原まーる3rd


# 나기사 「선생님은 제 남편님이에요♡」



〜티파티〜

선생님 「?????」

미카 「나기 짱 무슨 말을 하는 거야?? 농담이라도 웃기지 않아?」 (찻잔에 금이 간다)

세이아 「진정하세요. 어차피 늘 그렇듯 착란이겠죠.」


나기사 「아닙니다! 착란 같은 거 안 했어요!! 저와 선생님은 약혼했으니까요!」

미카, 세이아 「「하?」」 (하이라이트 오프)


선생님 「어?? 나기사와 약혼했다는 기억은 전혀……」

나기사 「지난달에 저희 부모님을 만나 뵙지 않았나요?」

선생님 「응? 아아… 그러고 보니 나기사 부모님이 내가 어떤 사람인지 한번 보고 싶다고 하셔서 만나러 갔었지~」

미카 「에!? 나기 짱 부모님을 만났다고!?」

선생님 「으, 응…」

나기사 「어머님 아버님이 선생님을 무척 마음에 들어 하신 것 같아서…… 이야기 마지막에 저희 아버지께서『따님을 오래도록 잘 부탁합니다』라고 말씀하셨죠?」

선생님 「확실히 그 말씀은 들었어.」


세이아 「……아아… 과연, 그런 건가…」

나기사 「선생님께서『물론이죠! 제 인생 전부를 걸어서라도 따님께서 행복한 미래를 꾸려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해 주셨잖아요♡ 선생님께 그런 말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기뻤답니다♡」

선생님 「선생으로서 나기사가 행복한 미래를 잡을 수 있게 돕겠다는 의미로 말한 건데…… 기뻐해 준 건 고맙지만 그게 약혼이랑 무슨 상관이?」

나기사 「그 후에 선생님 부모님께 저희 어머니와 아버지와 함께 인사를 드리러 가서… 선생님과 저의 약혼을 맺고 싶다고 말씀드리니 승낙을 받아서…」

선생님 「왠지 약혼자가 생겼다는 메시지가 와 있었던 것 같기도 한데… 일이 바빠서 그런 건 신경도 안 쓰고 있었어…」

미카 「선생님, 그건 제대로 확인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애초에 나기 짱이 일방적으로 약혼한 거잖아! 선생님은 결혼하겠다는 말 한마디도 안 했다고!」

세이아 「멋대로 약혼자를 정해버린 꼴이군… 그러고 보니 나기사는 정혼자가 있지 않았나요?」

나기사 「없어요?」

미카 「아니, 그래도 옛날에 있...」

나기사 「없.어.요? (압박)」롤케이크를 내민다

미카 「네…」


나기사 「어쨌든 저와 선생님은 약혼 관계이며, 졸업하면 바로 결혼할 테니 지금부터 남편님이라고 불러도 된답니다♡」

선생님 「전혀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나기사 「아아, 선생님과 결혼하는 게 기대돼요♡ 성대한 식을 올리고… 결혼식 날 밤에는 달콤하고 진하게 아이 만들기 〇〇를 하면서 격렬하게 사랑을 나누는 거예요♡ 아앙♡ 이제♡ 남편님♡ 너무 달려드시는 거 아니에요♡」부들부들

미카 「나기 짱이 망상에 빠져 있어… 아니, 그보다 엄청 위험한 얼굴을 하고 있는데…」

세이아 「나기사가 드디어 망가져 버렸군요… 그건 그렇고 선생님, 저와도 꿈속에서 결혼하기로 약속했었죠?」

선생님 「안 했고 그건 그냥 꿈이야…」

세이아 「선생님은 저를 좋아한다고 말해줬는데… 저도 선생님을 좋아해요, 즉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는 거겠죠?」

선생님 「학생으로서 좋아하는 거야. 여자라기보다는 아이로밖에 안 보인다고 할까…」

미카 「세이아 짱은 얼핏 보면 어린애처럼 보이긴 하지~」

세이아 「그, 그런… 이렇게나 섹시한데…」털썩

선생님 「엄청나게 충격받았잖아…」


미카 「선생님, 나는 여자로 보여?」

선생님 「미카는 한 명의 여자로서 보고 있어♪」

미카 「에! 정말! 기뻐라~♪」

선생님 「솔직히 미카는 내 이상형이라서 방에 데려왔을 때 하마터면 덮칠 뻔했어.」

미카 「선생님이라면 덮쳐도 좋아/// 나도 선생님이랑 그런 거 하고 싶고/// 나, 내가 무슨 말을 하는 거지… 이, 이상한 소리 해서 미안해, 선생님.」

선생님 「미카…… 졸업하면 나랑……」


나기사 「선생님? 약혼자 앞에서 대놓고 바람을 피우다니 무슨 생각인가요??」 (하이라이트 오프)

세이아 「선생님, 미카에게 프러포즈할 생각인가요? 그걸 우리가 허락할 것 같나요?」 (하이라이트 오프)

선생님 「나기사가 멋대로 약혼해 온 것뿐이잖아! 내 의견도 없이! 내가 결혼하고 싶을 만큼 좋아하는 건 미카라고!!」

미카 「서, 선생님///// 기, 기쁘지만 지금 그런 말 하면 불난 집에 기름을 붓…」


나기사 「하? 저보다 미카 씨랑 결혼하고 싶으신 건가요? ……안 돼요 선생님…… 선생님은 저와 결혼하셔야 해요……. 선생님은 저의, 저의, 저의, 저의, 저의, 저의」 (하이라이트 오프)

세이아 「더 이상 결혼할 수 없다면 저를 애완동물로라도 길러주실래요?」 (목줄을 내민다)

선생님 「세이아도 뭔가 이상해졌어!!」

나기사 「핫! 선생님을 덮쳐서 기정사실을 만들면 선생님은 저와 결혼할 수밖에 없겠죠?? 덮칠게요, 선생님♡」

나기사가 선생님에게 덮쳐든다

미카 「그렇게 두지 않을 거야!!!!!!!!」

미카는 선생님에게 달려드는 나기사를 내던진다
던져진 방향에는 세이아가 있었고
날아온 나기사와 부딪히고 말아
둘 다 벽에 박혀버린 채 그대로 기절한다

나기사 「」

선생님 「벽에 박혔어!?!?!?」

미카 「조금 힘껏 던져버렸네……」


그 후 미네에게 두 사람은 회수되었다
훗날 이때의 기억이 완전히 사라져 버렸기에 별다른 문제는 되지 않았으나, 선생님과 미카가 몰래 사귀게 되었다는 사실을 두 사람은 아직 모른다

와피 엔드


미카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