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블루아카 소설 (Pixiv)/작가 - 天原まーる

자신의 향수로 마킹하는 노아

무작 2026. 3. 6. 17:00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7439542

 

#ブルーアーカイブ #生塩ノア 自分の香水でマーキングするノア - 天原まーる3rdの小説 - pixiv

〜シャーレ〜 先生「ねぇノア」 ノア「なんでしょうか?」 先生「私の体臭って臭いのかな…」 ノア「いえ…臭くないですよ?逆にとても凄くいい匂いだと思いますが…何故そんなことを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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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天原まーる3rd


# 자신의 향수로 마킹하는 노아



~샬레~

선생님 : 저기, 노아.

노아 : 무슨 일이세요?

선생님 : 내 체취가 혹시 역한가…?

노아 : 아니요… 역하지 않아요? 오히려 아주 좋은 향이 난다고 생각하는데요… 왜 그런 걸 물어보셨나요?

선생님 : 얼마 전에 본가에 다녀왔거든?

노아 : 선생님 본가에 다녀오셨군요… 저도 같이 가고 싶었어요.

선생님 : 다음에 또 갈 때 데려가 줄게.

노아 : 읏! 정말인가요!? 기대하고 있을게요♪

선생님 :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집에 가보니 친척들도 귀성해 있었나 봐? 친척 아이가 나한테 안겨왔는데 말이야~ '아저씨 냄새나~'라고 해서… 아저씨 충격받았어.

노아 : 1인칭이 아저씨가 되셨네요, 선생님… 뭐, 어린아이한테 그런 말을 들으면 꽤 충격이 크죠…

선생님 : 그래서 내 냄새가 신경 쓰이게 됐지~

노아 : 그래서 저한테 물어보셨군요.

선생님 : 맞아 맞아~ 게다가 요즘 아리스가 무릎에 앉거나 아스나가 달려들어 안아주기도 하니까 어떠려나~ 싶어서 말이야~

노아 : …흐음…

선생님 : 그러고 보니 노아는 좋은 향이 나네? 혹시 향수 같은 거 뿌려?

노아 : 뿌리고 있어요~ 마침 가지고 있으니 뿌려드릴까요?

선생님 : 에! 괜찮아?

노아 : 네♪

노아는 선생님에게 자신의 향수를 뿌린다.

선생님 : 좋은 향이다~♪ 내 몸에서 노아 향이 나니까 뭔가 '노아의 것'이라는 느낌이 들어~ 농담이야♪

노아 : 읏!!!

노아 : (선생님이 제 것… 후훗, 이건… 아주 좋네요♡) (하이라이트 오프)

노아는 무의식적으로 선생님에게 다시 향수를 뿌렸다.

선생님 : 노, 노아!? 너무 많이 뿌리는 거 아니야!?

노아 : 아… 죄, 죄송해요. 무의식적으로 뿌렸네요.

선생님 : 뭐, 좋은 향이니까 괜찮지만… 이 향 정말 좋아~

노아 : 마음에 드셨다면 내일 같은 걸 선물해 드릴까요?

선생님 : 괜찮아?

노아 : 네♪ 이걸로 다른 학생들에게 선생님은 제 것이라고 어필할 수 있으니까요. (작은 목소리)

선생님 : 고마워♪ (마지막 부분이 작아서 안 들렸지만 뭐 됐겠지)

그 후에도 선생님과 노아는 업무를 계속했다…

그리고 다음 날, 노아에게 노아가 쓰는 향수를 선물 받은 선생님은 평소에도 그것을 뿌리게 되었다.



………………

유우카 : 선생님, 당번 왔어요!

선생님 : 안녕, 와줘서 고마워 유우카.

유우카 : 서류 양이 엄청나네요…

선생님 : 린 쨩이 추가로 가져왔지… 겨우 끝내려던 참에 말이야! 젠장! 가슴은 출렁출렁! (발광)

유우카 : 서, 선생님! 일 너무 많이 해서 머리가 이상해지셨어요!? 한 번 쉬시는 게…

선생님 : 아니, 하지만 끝내지 않으면 쉴 수 없어…

유우카 : 제가 해둘 테니 선생님은 주무세요.

선생님 : 그럼 유우카, 무릎베개 해줘~

유우카 : 무릎베개요!?

선생님 : 부탁해~

아이처럼 부탁하는 선생님.

유우카 : 읏! …어, 어쩔 수 없네요! 특별히 해드리는 거예요!

선생님 : 해냈다☆

유우카는 소파에 앉는다.
그리고 선생님은 유우카의 허벅지에 머리를 기댄다.

유우카 : 읏!?

유우카는 선생님에게서 노아와 같은 향이 나는 것을 알아차렸다.

유우카 : (왜 선생님한테서 노아 향이 나지!? …요즘 노아가 어디론가 나갔었는데 혹시… 아니, 그럴 리 없어. 노아는 내 사랑을 응원해 준다고 했잖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에게서 노아 향이 나는 것이 계속 신경 쓰였다.

선생님 : 그럼 잘 자…

유우카 : 선생님… 하나 여쭤봐도 될까요?

선생님 : 응? 뭔데?

유우카 : 선생님에게서 왜 노아 향이 나는 거죠?

선생님 : 아~ 노아가 향수를 줘서~ 그거 뿌리고 있어~

유우카 : 그, 그렇군요… 그런데 왜 향수를…?

선생님 : 본가에 갔을 때 친척 아이가 냄새난다고 한 걸 노아한테 말했더니 향수를 뿌려줬어~ 내가 이 향이 좋다고 했더니 다음 날 같은 향수를 줬지.

유우카 : 그, 그렇군요… (혹, 혹시 노아도 선생님을 노리기로 한 걸까!?)

유우카는 불안해졌다.

유우카 : (…선생님한테 내 향수를 뿌려서 덮어씌워야 해…)

유우카는 가슴 주머니에서 향수를 꺼내어

유우카 : 서, 선생님? 제 향수도 뿌려보실래요?

선생님 : 응? 궁금하니까 뿌려볼까.

유우카는 선생님에게 향수를 뿌린다.

선생님 : 유우카 향수 냄새도 좋네~ 유우카가 곁에 있는 것 같아…

유우카 : 읏!?

유우카 : (뭐, 뭐지 이 다행감은… 선생님을 내 것으로 만들었다는 이 느낌은…)

선생님 : 유우카 향에 둘러싸여 유우카 허벅지에서 잘 수 있다니… 최고야… 자…

선생님은 편안하게 금방 잠이 들었다.

유우카 : 벌써 잠드셨나요!? …그건 그렇고 선생님 주무시는 모습 귀여우시네요♡

선생님 : 

유우카 : …키스해도 들키지 않겠죠?

유우카는 잠든 선생님에게 살며시 입을 맞췄다.

유우카 : 사랑해요 선생님♡

유우카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

선생님은 외부 문제 해결을 마치고 샬레에 도착해 집무실로 돌아가려던 참이었다.

노노미 : 서어어언생니임♡

노노미가 뒤에서 갑자기 껴안는다.

선생님 : 노노미!? 깜짝 놀랐네… 갑자기 안기면 놀라잖아…

노노미 : 후훗♪ 선생님 만나러 왔다가… 마침 돌아오시는 걸 봐서 그만 놀라게 해드리고 싶어졌지 뭐예요… 그런데… 선생님에게서 다른 여자의 향기가 나는 건 왜일까요… (하이라이트 오프)

선생님 : 응?

노노미 : 선생님에게서 아주 진한 여자의 향기가 나요… 마치 자기 것이라고 마킹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하이라이트 오프)

선생님 : (뭐, 뭔가 화나 있는 것 같아!?) (젠장)

선생님 : 혹, 혹시 향수 말하는 거야?

노노미 : 선생님은 향수를 뿌리는 분이 아니셨잖아요?

선생님 : 사실은…

선생님은 친척 아이에게 냄새난다는 말을 들은 것과 당번 학생에게 그 이야기를 했더니 향수를 받았다는 것을 노노미에게 이야기했다.

노노미 : 그랬군요~♪ 안심했어요☆

선생님 : (어떻게든 된 것 같아…) (휴)

노노미 : 하지만… 지금 선생님은 너무 여자 냄새가 나니 옷을 갈아입고 와주시겠어요?

선생님 : 에~ 무

노노미 : 갈아입고 오세요. (압박) (하이라이트 오프)

선생님 : 네, 네…

선생님은 노노미가 말한 대로 옷을 갈아입고 왔다.

노노미 : 조금 향이 나지만 뭐 됐어요♤ 그럼~ 에잇♡

노노미는 선생님을 정면에서 껴안는다.

선생님 : 읏!? 노, 노노미!?

노노미 : 후훗♡ 선생님의 향을 저로 덮어씌우는 거예요♡ (꼬옥 꼬옥)

노노미의 커다란 가슴이 밀착된다.

선생님 : 윽! 노, 노노미… 그게 닿으니까////

선생님은 얼굴을 붉히며 그렇게 말한다.

노노미 : 후훗♡ 얼굴을 붉히시고♡ 귀여워요♡ 그리고~ 닿게 하고 있는 거예요, 서어어언생니임♡

선생님 : 읏!!!!??! (위, 위험해. 노노미를 잠깐 덮치려 했다)

한 시간 동안 안겨 있었다.
선생님은 노노미의 유혹을 강철 같은 의지로 견뎌냈다.

노노미 : 네♡ 끝이에요♡ 선생님이 저에게 손대지 않아주신 건 아쉽지만…

노노미는 선생님의 손을 잡고 자신의 가슴에 갖다 댄다.

노노미 : 언제든지 덮쳐주셔도 좋아요♡

선생님 : 읏!?

노노미 : 후훗, 그럼 이만 실례할게요♡

노노미는 집무실을 나갔다.

선생님 : 다음에 노노미를 만나면 어떤 표정을 지어야…?



………………

아스나 : 주인님!!!!!

선생님 : 으아아아!?

아스나가 집무실에 들어오자마자 선생님에게 달려들었다.

아스나 : 오랜만에 주인님 만나서 기뻐♡ (부비부비부비부비부비)

선생님 : 자, 잘했어… (쓰담쓰담)

선생님은 아스나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는다.

아스나 : 에헤헤~♪ 주인님 쓰다듬어주는 거 기분 좋아♡ 냄새도… 저기 주인님, 주인님한테서 여자 향기가 많이 나는데 왜 그래? (하이라이트 오프)

아스나가 차가운 목소리로 그렇게 물어본다.

선생님 : 그, 향수를 받아서 말이야? 그걸 뿌리고 있어…

아스나 : 흐음… 그럼 내 향으로 덮어씌울게 주인님♡♡

선생님 : 덮어씌운다니 잠깐만!!

아스나에게 안겨 얼굴 전체를 핥아졌다.



………………

선생님 : 향수를 뿌리기 시작하고 나서 뭔가 편한 일은 안 일어나는 것 같은데…

그렇게 중얼거리고 있을 때

히나 : 선생님, 당번 왔어.

오늘의 당번인 소라사키 히나가 들어왔다.

선생님 : 오! 히나 와줘서 고마워!

히나 : 당번이니까. 게다가 선생님과 함께 있을 수 있어서 계속 기대하고 있었어.

선생님 : 그렇구나~ 그렇게 말해주니 기쁘네~

히나 : 그럼 바로 업무로 가볼까.

이렇게 선생님과 히나는 함께 서류 작업을 시작했다.

~~~~~~

히나 : (선생님에게서 아주 좋은 향이 나네… 향수일까…)

선생님 옆에서 작업하던 히나는 선생님에게서 향수 향이 나는 것을 알아차렸다.

히나 : (선생님은 향수를 뿌리는 사람이 아니었잖아… 설마 여자친구가 생긴 걸까!?) (시무룩)

히나는 여자친구가 생겨서 향수를 뿌리기 시작했다고 생각했다.

히나 : (하지만 선생님이 학생과 사귄다는 건 잘 상상이 안 가… 궁금하지만…)

선생님 : …… (일에 집중하고 있다)

히나 : (지금은 물어볼 분위기가 아니네…)

불안해하면서도 업무에 몰두했다.

~~~~

선생님 : 좋아! 일단락되었으니 쉬자, 히나♪

히나 : 으, 응… 그… 선생님? 하나 물어봐도 될까?

선생님 : 응? 뭔데?

히나 : 선생님, 여자친구 생겼어?

선생님 : 응?

히나 : 선생님에게서 여자 향수 냄새가 나서… 평소에는 향수 같은 거 안 뿌렸잖아…

선생님 : 아니 아니, 없어! 여자친구 없는 기간 = 나이니까! 게다가 향수는 내가 체취를 신경 쓰고 있었는데 학생에게 상담했더니 준 거라서, 받은 김에 뿌려볼까 해서 말이야?

히나 : 그, 그렇구나! 오, 오해해서 미안…

선생님 : 아니, 사과할 일 아니야. 신경 쓰지 마.

히나 : (여자친구가 없어서 안심했지만… 향수를 보낸 상대는 분명 선생님은 자기 것이라고 마킹하려는 목적일 거야… 그렇다면 내 향으로 선생님을 덮어씌워야 해…)

히나 : 서, 선생님? 그… 내 머리카락 냄새 맡아볼래? (볼을 붉히며)

선생님 : 응? 그, 그래도 돼? 히나 냄새 맡아도 돼?

히나 : 으, 응///

선생님 : 그럼 맡게 해줘…

히나 : 자, 잠깐만… 선생님 무릎 빌려도 될까?

선생님 : 그, 그래도 되지만…

히나는 선생님의 무릎 위에 앉는다.

히나 : 응, 나를 안고 냄새 맡아줘///

선생님 : 읏!! 해냈다!! 쑤우우우우!! (히나를 안고 히나 냄새를 맡는다)

히나 : (이, 이러면 선생님은 내 향을 맡고 기운을 차릴 거고 내 향도 선생님에게 묻을 거야…)

선생님은 만족할 때까지 히나 냄새를 맡았다.

~~~~~~

선생님이 노아의 향수를 뿌리기 시작한 이후, 만난 학생들에게서 향을 덮어씌우려는 목적으로 안기거나 다른 향수를 뿌려지는 일을 겪었다.

그리고 다시 노아의 당번 날이 찾아왔다.




~샬레~

노아 : 선생님, 오랜만이에요♪

선생님 : 지난 당번 이후로 오랜만이네~

노아 : 제가 드린 향수 잘 쓰고 계신가요?

선생님 : 응… 쓰고는 있는데, 쓰기 시작하고 나서 좀 이상한 일이 있어서…

노아 : 이상한 일… 이요?

선생님 : 응… 이 향을 덮어씌우려는 아이들이 늘어서~ 안기거나 다른 향수 같은 걸 뿌리곤 해~

노아 : …… (하이라이트 오프)

선생님 : 다들 좀 무서운 얼굴을 하고 상태가 이상해지니까 한동안은 안 뿌릴까 싶어.

노아 : 그, 그렇군요…

노아 : (마킹해서 선생님에게 여자친구가 있다고 생각하게 만들려던 것이 역효과였나 보네요… 이대로는 제 선생님이 다른 사람에게 빼앗겨 버릴 거예요…) (하이라이트 오프)

선생님 : 모처럼 줬는데 미안해.

노아 : 아, 아니요… 신경 쓰지 마세요…

그때였다.

선생님의 스마트폰에서 벨 소리가 울린다.

선생님 : 여보세요? 엄마!? 갑자기 무슨 일이야?

선생님이 부모님과 뭔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노아 :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걸까요…)

선생님 : 매번 손주 빨리 보여달라고 하지 마… 결혼할 상대도 없고 애초에 여자친구조차 없다고? 아니, 선생님 하는 동안은 무리! 응? 동생이 결혼했다고!? 진짜냐… 그렇다고 나도 결혼해야 하는 건 아니잖아!!

노아 : (선생님의 부모님은 손주를 보고 싶어 하시는군요…)

선생님 : 학생이랑 결혼이라니… 하고 싶긴 하지만 그런 건 무리라고! 하아? 이번 추석까지 여자친구 만들라니 제정신이 아니네! 하아… 이제 끊을게.

선생님은 통화를 마친다.

선생님 : 미안해 노아, 이상한 소리 듣게 해서…

노아 : (선생님은 학생과 결혼하고 싶어 하시고, 선생님의 부모님은 손주를 보고 싶어 하시고… 저는 선생님과 결혼하고 싶고… 후훗, 이건 기회네요♡)

선생님 : 노아? 괜찮아?

노아 : 네♡ 괜찮아요♡ 그보다 선생님? 학생과 결혼하고 싶으신 거죠♪

선생님 : 아니 뭐, 예쁜 아이들이 많으니까 하고 싶긴 하지만 선생님과 학생 관계이고, 게다가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날 거라고 생각하니까…

노아 : 저는 선생님을 아주 좋아해요? 친애가 아니라 연모예요♡ 선생님 외의 사람과의 결혼은 생각할 수 없어요♡ 그러니 선생님? 저와 결혼해 주시겠어요?

선생님 : 미안, 그건 안 돼…

노아 : 선생님과 학생 관계라서 그런가요?

선생님 : 응… 게다가 나는 학생과 결혼하고 싶어도 할 생각은 없어… 이런 변태 같고 못난 아저씨보다 분명 좋은 사람이 나타날 테니 그 사람과 사귀고 결혼해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그러니 나에 대한 마음은 포기해 주지 않을래?

노아는 말없이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노아 : 포기할 수 없어요… 그러니… 선생님을 덮칠게요♡ (하이라이트 오프)

선생님 : 왜 그렇게 되는 거야!?

노아 : 선생님은 저를 힘으로 이길 수 없잖아요♡ 얌전히 범해지세요♡ (하이라이트 오프)

선생님 : 위험해, 눈이 진짜야! 싫어! 그런 건 제대로 사귀고 나서가 좋아!! 로맨틱한 게 좋아!

노아 : 그런 건 상관없어요! 덮쳐서 이성을 부숴버리고 선생님이 저에게 타락하는 거예요!

선생님 : 머리가 이상하잖아!! 이럴 바엔 미카한테 덮쳐지는 게 차라리 낫겠다!

노아 : 다른 여자 이름을 꺼냈네요? 반드시 덮쳐버릴 거예요. (하이라이트 오프)

선생님 : 자, 잠깐만!!!! 나랑 승부하지 않을래!

노아 : 승부… 말인가요?

선생님 : 지금부터 술래잡기를 하자. 24시간 안에 노아가 나를 잡으면 결혼이든 뭐든 할게.

노아 : 정말인가요!?

선생님 : 내가 노아에게서 24시간 도망치면 나에 대한 마음은 포기하는 거야. 알겠지?

노아 : 그걸로 괜찮아요♪

선생님 : 그럼 5분 후에 쫓아와.

노아 : 알겠습니다♪

선생님은 집무실을 나갔다.

노아 : 후훗♡ 반드시 잡아서 저만의 선생님으로 만들어 드릴게요♡ (하이라이트 오프)

………………

선생님 : 역시 평범하게 도망치면 금방 잡힐 테니…

선생님은 샬레의 비밀 방 천장 구석으로 가서 싯딤의 상자 안으로 들어간다.

~싯딤의 상자 안~

선생님 : 안녕 아로나 프라나.

아로나 : 선생님? 갑자기 들어오시다니 무슨 일 있으세요~?

선생님 : 사실은…

선생님은 지금까지의 경위를 이야기하고 노아에게서 도망치기 위해 들어왔다는 것을 전한다.

아로나 : 사정은 알겠습니다! 싯딤의 상자 안이라면 노아 씨에게 들키지 않을 테니까요♪

프라나 : 긍정. 여기에 선생님이 계시는 한 노아 씨가 선생님을 찾아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선생님 : 24시간 동안 심심하니까 오늘은 하루 종일 아로나와 프라나에게 신경 써줄 수 있겠네!

아로나 : 기뻐요 선생님!!!!

프라나 : 선생님과 하루 종일 함께… 아주 기뻐요♡

선생님은 아로프라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노아는 24시간 안에 선생님을 찾지 못하고 선생님에게 패배하고 말았다.


해피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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