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블루아카 소설 (Pixiv)/단편

유우카와 노아가 코유키를 무시해버리는 이야기

무작 2026. 3. 19. 11:00

작품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7549213

 

#ブルーアーカイブ #ブルアカ ユウカとノアがコユキを無視しちゃう話 - エルの小説 - pixiv

ユウカ「待ちなさいコユキ〜!!」 コユキ「にははははー!!こんなところに置いとくのが悪いんですよ〜!!」 ユウカ「返しなさい!!」 ノア「コーユーキーちゃん?」 コユキ「ヒェッ

www.pixiv.net

작가 : エル


# 유우카와 노아가 코유키를 무시해버리는 이야기


유우카 「기다려, 코유키~!!」

코유키 「니하하하하~!! 이런 데에 놔둔 사람이 잘못한 거라고요~!!」

유우카 「돌려줘!!」

노아 「코~유~키~쨩?」

코유키 「히익」

노아 「유우카 쨩한테서 뭘 가져간 건가요?」

코유키 「저기… 그게…」

유우카 「코~유~키~!!」

코유키 「유우카 선배, 죄송해요~!」

유우카 「이놈! 코유키! 거기 안 서!!」


유우카 「정말이지… 내 계산기를 가져가다니…」

노아 「저기, 유우카 쨩… (속닥속닥)」

유우카 「그건 아무래도 좀 불쌍하지 않아?」

노아 「제대로 반성하게 만들기 위해서라고요?」

유우카 (가장 화나게 하면 안 되는 건 노아일지도 몰라…)

~~~~~~

(며칠 후)

코유키 「유우카 선배! 노아 선배! 이것 좀 보세요! 네잎클로버를 찾았어요!」

유우카·노아 「……」

코유키 「유우카 선배? 노아 선배? 안 들리세요?」

유우카·노아 「……」

코유키 「유우카 선배! 클로버라니까요! 대단하지 않나요!!」

유우카 「……」

코유키 「……」

노아 「유우카 쨩, 슬슬…」

유우카 「그렇네. 얘, 코유키.」

유우카 「코유키…?」

코유키는 세미나실에서 뛰쳐나갔다.

코유키 「흑… 으아아앙…」

~~~~~~

(몇 시간 후)

코유키 「……」

코유키 (돌아갈 수 없어… 리오 회장님처럼 실종되는 수밖에…)

코유키 (제대로 선배들한테 죄송하다고 말했으면… 좋았을 텐데…)

코유키 「히윽… 흑…」

선생님 「코유키?」

코유키 「선생님…! 선생님!! 으아아앙!!」

코유키는 선생님에게 매달려 울었다. 선생님은 진정될 때까지 코유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괜찮아」라고 말했다.

선생님 「코유키, 왜 이런 곳에 있었니?」

코유키 「유우카 선배랑 노아 선배한테… 네잎클로버를 보여주려고 했는데… 무시당해서…」

선생님 「두 사람이?」

코유키 「평소에 제가 나쁜 짓을 하는 건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즐거워서…」

코유키 「절 상대해 주지 않게 돼서 그대로… 계속 여기에…」

선생님 「일단 오늘은 샬레에 있자. 하늘도 어두워졌고, 추웠지?」

코유키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대신 내일은 유우카랑 노아를 부를 테니까, 제대로 이야기하자.」

코유키 「네…」

~~~~~~

샬레에서

코유키 「선생님! 샤워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괜찮아. 그런데 말이야, 코유키.」

코유키 「왜 그러세요, 선생님?」

선생님 「코유키는 유우카, 노아와 함께 지내는 매일이 즐겁니?」

코유키 「네!! 화나게 하면 무섭긴 하지만요!」

선생님 「그럼 말이야, 유우카와 노아가 이제 코유키를 만나고 싶지 않다고 하면 코유키는 어떡할 거야?」

코유키 「……싫어요.」

코유키 「그런 건 싫다고요! 적어도! 적어도 마지막으로 이유라도 듣지 않으면 납득 못 해요!!」

선생님 「그렇구나, 불안하게 만드는 질문을 해서 미안해. 일단 오늘은 자자.」

코유키 「네…」

코유키 (선배…)

그날 코유키는 불안해서 잠을 설쳤다.

~~~~~~

(다음 날)

코유키 「선생님… 좋은 아침이에요…」

선생님 「안녕, 코유키. 두 사람이 올 때까지 뭐 하고 놀까?」

코유키 「괜찮아요…」

선생님 「코유키, 이리 오렴.」

선생님은 팔을 벌려 코유키를 안아주었다.

선생님 「어제 질문이 좋지 못했네, 미안해.」

코유키 「정말로 이제 만나기 싫다고 하면 전… 저는!」

선생님 「괜찮아, 두 사람은 그럴 사람들이 아니니까.」


유우카 「선생님!」

코유키 「선배…」

유우카 「코유키…!」

코유키는 선생님에게서 떨어져 유우카에게 달려가 힘껏 안겼다.

코유키 「유우카 선배!! 죄송해요오오!!」

유우카 「나야말로 무시해서 미안해…!」

노아 「코유키 쨩… 제가 유우카 쨩한테 제안한 게 잘못이었어요… 정말 미안해요…」

코유키 「노아 선배애애!!」

세 사람은 몸을 맞대고 서로 껴안으며 울었다.

~~~~~~

선생님 「유우카, 노아.」

유우카·노아 「네…」

선생님 「반성하게 하려는 의도였다고 해도 무시는 너무 심했어.」

코유키 「선생님! 제가 애초에 나쁜 짓을 해서 그런 거니까 선배들은 잘못 없어요! 저를 혼내주세요!」

선생님 「알았어, 코유키도 나중에 보자.」

그 후, 세 사람은 훈계를 들었다.
그 뒤로 코유키는 유우카, 노아와 함께 있는 시간이 늘어났다.
그 모습을 보고 '가족 같다'고 생각하는 학생이 폭증했다던가 어쨌다던가.



작가의 말 : エル라고 합니다.
코유키의 장난 때문에 유우카와 노아가 코유키를 아주 조금 무시해버리는 이야기입니다.
살짝 피폐했다가 다시 맑아집니다.


반성실로도 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