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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ルーアーカイブ #先生(ブルーアーカイブ) タバコを吸う先生と辞めさせたいセリナ - mgggの小
先生「今日の仕事終了〜…疲れたな」 私はため息をつく 今日は珍しく当番がいない日で久しぶりに一人で仕事をこなしていた 先生「当番の生徒がいないだけでここまで時間かか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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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mggg
# 담배를 피우는 선생님과 끊게 하고 싶은 세리나
선생님 「오늘 업무 종료~! ...피곤하네.」
나는 한숨을 내쉬었다.
오늘은 드물게 당번이 없는 날이라 오랜만에 혼자서 업무를 처리하고 있었다.
선생님 「당번 학생이 없는 것만으로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나...」
바깥 풍경을 보니 해는 이미 저물었고, 빌딩 불빛이 듬성듬성 보일 정도였다.
선생님 「평소에는 늦어도 저녁에는 끝났는데... 하아, 정말이지 서류 작업을 더 빨리 할 수 있게 되어야겠어.」
사실 이런 당번 없는 날은 가끔 있고, 기본적으로는 업무 효율이 떨어지고 퇴근 시간도 늦어지는 등 단점밖에 없는 것 같지만, 딱 하나 장점이 있었다.
선생님 「이런 아무도 없을 때밖에 못 피우는 건 꽤 힘들단 말이지...」
나는 평소처럼 샬레 옥상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선생님 「금연 중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나...」
나는 키보토스에 오기 전에는 건강검진에서 경고를 받을 수준의 헤비 스모커였지만, 키보토스에 온 뒤로는 학생들 앞에서는 피울 수 없게 되었다.
선생님 '만약에라도 학생들이 멋있다고 생각해서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는 상황이 충분히 있을 법해서 못 피우게 됐단 말이지.'
나는 첫 번째 담배를 다 피우고, 새 담배를 피우려고 라이터를 켰지만...
딸깍...
선생님 「어라? 가스가 다 됐나? 하아... 하지만 사러 가기도 귀찮은데.」
내가 라이터 가스가 떨어진 것에 곤란해하고 있을 때 그녀가 갑자기 나타났다.
세리나 「선생님, 불이라면 여기 있어요.」
그렇게 말하며 그녀는 라이터 불을 내밀었다.
선생님 「오, 나이스 타이밍! 고마워, 세리나.」
나는 불을 붙여 담배를 피우려다 위화감을 느꼈다.
선생님 「쿨럭! 쿨럭! 왜 세리나가 여기에!?」
나는 너무 놀란 나머지 연기에 사레가 들리고 말았다.
세리나 「선생님! 진정하세요. 심호흡하세요. 자, 들이마시고 내뱉고, 자, 들이마시고 내뱉고...」
선생님 「후우... 하아... 고마워 세리나, 일단 진정됐어.」
세리나 「다행이에요, 선생님! 그래서 그 담배에 대해 뭔가 변명하실 말씀이 있나요?」
그녀는 굳어있는 미소를 나에게 지어 보였다.
선생님 「어, 이건 그게... 그래, 오늘 처음 피운 거야!」
세리나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세리나 「아니요, 그럴 리가 없어요. 방금 라이터 가스가 다 떨어졌었죠?」
선생님 「응, 그렇긴 한데...」
세리나 「그게 이상한 거예요. 선생님의 최근 업무 중에 라이터를 사용할 일은 단 하나도 없거든요.」
나의 거짓말은 세리나에게 간단히 간파당하고 말았다.
선생님 「큭...」
세리나 「선생님, 인정하세요. 인정해주지 않으신다면 저는 당신에게 조금 거친 방법을 쓰도록 하겠어요.」
선생님 「거친 방법이라니...」
세리나 「미네 단장님을 불러서, 담배를 피우는 게 얼마나 몸에 나쁜지 알게 해드릴 거예요.」
나는 그 선언을 듣고 얼굴에서 핏기가 싹 가시는 것을 느꼈다.
선생님 「인정할게, 인정할 테니까 미네만은 제발 봐줘...」
나는 세리나에게 머리를 숙이며 빌었다.
세리나 「그러면 됐어요. 그래서, 왜 담배를 피우시는 거죠?」
선생님 「담배를 피울 때만큼은, 어른이라거나 선생님이라는 굴레에서 해방되는 기분이 들어서 말이야...」
세리나 '우리 학생들의 신뢰가 절대적이지만, 그것이 거꾸로 선생님을 괴롭히는 흉기가 되고 있었군요.'
세리나 「선생님은 제가 건강에 나쁘니까 담배를 끊어달라고 하면, 순순히 들어주실 건가요?」
선생님 「그건... 아무리 학생의 부탁이라 해도 무리일지도. 선생님으로서는 꽝이지만 지금의 나에게는 이게 없으면 버틸 수가 없거든~」
나는 의연한 태도로 말했다.
세리나 「그럼, 담배를 대신할 만한 게 있다면 담배를 끊으시겠어요?」
세리나가 나에게 제안했다.
선생님 「그렇다면 끊겠지만, 솔직히 담배를 대신할 만한 게 있다면 이렇게 몸에 나쁜 줄 알면서 피우지도 않았겠지.」
세리나 「흔히 있는 막대 사탕은 어떨까요?」
선생님 「이미 해봤지. 어느 정도 오래 가긴 했지만 사탕이 없어진 순간, 갑자기 담배를 피우고 싶은 욕구에 사로잡히게 돼서 결국 피우고 말았어.」
나는 키보토스에 온 뒤로 온갖 방법으로 담배를 끊으려 노력했지만 결국 금방 피우게 되었고, 노력은 곧바로 물거품이 되는 결과로 끝났다.
선생님 「세리나,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고 안 돼서 지금 피우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 이번엔 못 본 척해주지 않을래?」
세리나 「안 돼요. 작년 건강검진에서 폐가 꽤 검게 변해 있었던 거 알고 있다고요.」
선생님 「하지만, 나에게는 이게 없으면 이 업무에 파묻힌 나날을 살아갈 수 없단 말이야!」
내가 호소하자 세리나는 고개를 숙였다.
선생님 '감정에 휩쓸려 너무 심하게 말했나...'
세리나 「어쩔 수 없네요. 처음은 선생님이 먼저 해주길 바랐지만, 찬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니네요.」
쪽...
세리나는 그렇게 중얼거리더니 내 뺨을 붙잡고 키스했다.
선생님 「잠깐만...」 낼름... 쪽...
세리나는 내 입안으로 혀를 밀어 넣었다.
낼름... 츄릅...
세리나는 내 입안을 계속 유린했고, 내 의식은 몽롱해졌다.
세리나 「...하아... 하아... 설마 제 첫 키스 맛이 담배 맛일 줄은 예상 못 했네요.」
선생님 「하아... 하아... 세리나, 이건.」
세리나 「이게 제가 드릴 수 있는 담배의 대용품이에요. 이걸로 만족하시겠어요?」
나는 방금 전의 키스로 지금까지의 피로가 모두 날아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선생님 '게다가, 아주 조금 전까지 파트너라고 생각했던 담배에 지금은 아무런 감정도 들지 않아...'
나의 세계는 세리나의 키스에 의해 완전히 파괴되어 버렸다.
선생님 「응... 세리나만 있으면, 이제 아무것도 필요 없어...」
나는 가지고 있던 담배를 내던지고 세리나를 껴안았다.
세리나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기뻐요.」
세리나도 나에게 화답하며 마주 안아주었다.
선생님 「세리나... 그... 한 번 더 해줄 수 있을까?」
세리나 「네, 좋아요❤️ 저는 선생님의 세리나니까요.」
그리고 나와 세리나는 자신과 상대의 경계가 모호해질 때까지 계속해서 키스를 나누었다.
작가의 말 : 세리나가 선생님에게 담배를 끊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오타나 탈자, 해석 차이 등이 있을 수 있지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상이나 댓글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 키스가 담배맛이라니 으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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