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블루아카 소설 (Pixiv)/단편

노아 「고양이예요~♪ 냥냥♪」

무작 2026. 2. 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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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ルーアーカイブ #二次創作 ノア「猫さんですよ~♪にゃんにゃん♪」 - 赤魔の牌乙の小説 - p

先生「何それ」 ノア「コスプレです♪」 先生「なんで?」 ノア「先生、猫さんがお好きですよね」 先生「人並みにはね」 ノア「ですから、こうして貴方を誘うために♪猫さんの真似を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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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赤魔の牌乙


# 노아 「고양이예요~♪ 냥냥♪」




선생님 「그게 뭐야?」

노아 「코스프레예요♪」

선생님 「왜?」

노아 「선생님, 고양이 좋아하시잖아요.」

선생님 「남들만큼은 좋아하지.」

노아 「그러니까, 이렇게 당신을 유혹하기 위해♪ 고양이 흉내를 내고 있는 거랍니다♡」

선생님 「허어.」

노아 「어떠신가요 선생님♪ 귀엽고 귀여운 노아 고양이예요~♪ 냥냥♡」

선생님 「………………」

노아 「고양이 귀 팔랑팔랑~♪ 고양이 꼬리도 살랑살랑~♪ 당신의 고양이에요~♪ 냐아~앙♡」

선생님 「………………」

노아 「냥냥 냐아앙♪ 쓰다듬어 주길 원해요 냐아앙♡」

선생님 「………………」

노아 「주인님의~, 커다란 손으로~, 저의 소중한 이곳을, 쓰다듬어 주길 원해요 냐아아~~──……앙♡」

선생님 「………………」



선생님 「안 그래.」

노아 「네?」





선생님 「고양이는 그런 말 안 해!!!!」

노아 「ㄴ, 네?」





선생님 「고양이는 그런 말 안 한다고.」

노아 「반복하지 않으셔도 들립니다. 대체 왜 그러시는 거죠?」

선생님 「고양이는 그런 말 안 해.」

노아 「봇이 되어버리셨네요……」

선생님 「노아 고양이, 정말 매력적이야.」

노아 「어머♡」

선생님 「큐트한 고양이 귀랑 살랑거리는 꼬리가 노아의 이미지에 아주 잘 어울려. 마치 순백의 털을 가진 집고양이 같아. 정말 사랑스러워.」

노아 「어머나♡」

선생님 「하지만 노아. 미안하지만 집고양이에 대해 한마디 있는 나로서는, 너의 고양이 흉내에 열광할 수가 없어.」

노아 「열광……?」

선생님 「노아 고양이의 치명적인 착각. 그건 아주 단순 명쾌해.」




선생님 「'아양'이다!!!!」

노아 「아양이요?」


선생님 「노아. 고양이는 아양을 떨지 않아.」

노아 「음, 그건 이의를 제기하겠습니다.」

선생님 「호오. 들어볼까.」

노아 「저도 일단은 한 명의 여고생입니다. 고양이는 남들만큼 아낍니다. 공원이나 바닷가 해안가처럼 고양이가 출몰하는 장소에서 일광욕과 함께 독서를 하는 건 제가 좋아하는 취미예요.」

선생님 「흠.」

노아 「제가 벤치에 앉으면, 금세 고양이들이 제 발치로 모여들곤 하죠. 준비해온 고양이 간식을 조르는 몸짓, 정말 사랑스럽답니다.」

선생님 「그렇네. 고양이와 놀고 있는 노아의 모습이 눈에 선해.」

노아 「하지만 저에게 먹이를 요구하며, 급소인 배를 드러내고 발치에서 뒹굴며 노는 그 몸짓. '아양을 떤다'는 말이 무엇보다 정곡을 찌를 텐데요. 사실 그 귀여움에 마음을 빼앗겼기 때문에 제가 고양이를 돌봐주는 것이니, '아양'과 '대접'으로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구축되어 있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 「그렇구나.」

노아 「이상의 상황 판단과 추측을 통해, 고양이라는 생물은 '아양을 떤다'는 행위를 생태계의 일부로 편입시켰다고 추측하여 노아 고양이의 연기 항목에 가미했습니다. 무엇이 이상하다는 말씀이신가요?」

선생님 「아니, 지금까지 노아의 추측은 대체로 틀리지 않았어. 정말 훌륭한 추론이었어.」

노아 「칭찬해 주시니 영광입니다.」

선생님 「하지만 동시에 이해했어. 노아는 야생 고양이에 대해서만 지식을 얻었구나.」

노아 「그 말씀은……」

선생님 「그래. 집고양이가 집고양이인 이유…… '길러지는 고양이'에 대해 해설해 주지.」



□ ◇ □ ◇ □



선생님 「보렴 노아.」

노아 「어머……」



고양이 「………………」



노아 「고양이네요. 저분은?」

선생님 「샬레에서 기르는 집고양이야. 갈색이고 못생겨서 이름은 '차부'.」

노아 「어쩜 이리 안이하고 끔찍한 작명 센스인지……」

선생님 「그럼 노아라면 뭐라고 지을 건데?」

노아 「글쎄요. 갈색이고, 거만해 보이는 외모. 황족을 연상시키는 긴 털에 늠름한 얼굴. 훌륭한 꼬리…… 앰버 더스크 드래곤테일 미하일 로마노프 에카테리나 3세로 어떠신가요.」

선생님 「다시는 생명체에 이름을 짓겠다고 자만하지 말아줘. (정말 좋은 이름이네! 역시 노아야!)」

노아 「진심과 겉치레가 거꾸로 됐어요.」


고양이 「………………크아아.」


노아 「하품을 하시네요. 졸린 걸까요.」

선생님 「자는 게 집고양이의 일이니까.」

노아 「그래서, 선생님은 저에게 무엇을 보여주시려는 거죠?」

선생님 「일단 보라니까. 차부~ 이리 온~」

고양이 「………………」

노아 「선생님, 그렇게 다가가시면 금방 차부 씨가 달려들어서……」


고양이 「………………흥!」


노아 「콧방귀 한 번으로 무시했어요……!?」

선생님 「이것이야말로 집고양이의 실태이자 궁극적인 귀결. '고양이는 오만하다'.」

노아 「고양이는 오만하다……!?」

선생님 「그래. 고양이란 변덕스럽고, 구속되지 않으며, 자유롭게 사는 존재야. 접하는 모든 것이 자신을 위해 있다고 생각하며, 따르는 모든 것을 내려다보고 제집인 양 활보하지. 그것이 고양이의 본모습이야.」

노아 「그, 그렇게까지 말씀하시나요?」

선생님 「증거를 보여주지. 자~ 차부야, 강아지풀이다~」

고양이 「………………쌩.」

노아 「쳐다보지도 않아요!」

선생님 「그럼 이 공은 어떨까~ 데굴데굴~」

고양이 「………………외면.」

노아 「쓰레기를 보는 듯한 눈빛이에요!」

선생님 「배고플지도 몰라, 사료 먹을래~?」

고양이 「………………흥.」

노아 「길고양이들이 그렇게 떼로 몰려들던 고양이 사료에 냉담한 반응!」

선생님 「알았다! 안아줘 볼까! 들어 올린다~」

고양이 「……무오아~옹……우오로로로오…………💢」

노아 「명백히 화났어요! 선생님 내려주지 않으면!」

선생님 「괜찮아 괜찮아, 아직 1분은 더 버틸 수 있어. 자~ 차부야~ 볼 비비기 할 거야~」

고양이 「샤아아앗💢」

노아 「할퀴고 있는데요!? 선생님 다치신 건!?」

선생님 「영광의 상처야.」

노아 「어쩜 저리 선명한 세 줄기 선이……」

선생님 「어쩔 수 없지 내려놓자…… 하아~ 차부가 안 올라와 줘서 외롭네, 나도 앉아야겠다 영차.」

고양이 「………………」 느릿느릿

노아 「선생님 뭘……? 차부 씨가…… 다가와서……?」

고양이 「………………흥!」 털썩

노아 「선생님 무릎 위에 올라탔어요!? 아까 그렇게나 스킨십을 싫어하더니!?」

선생님 「이해했니 노아, 이것이 집고양이의 제멋대로임, 안하무인, 그리고 매력이야.」

노아 「집고양이의, 매력……」

선생님 「이 아이들은 인간을 마치 하인처럼 다뤄. 아까 노아는 주인 상정인 나를 주인님이라고 불렀지? 정반대야.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은 예외 없이 고양이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있어. 대접받는 고양이도 당연하다는 듯 그걸 받아들이지. 어떤 의미에서는 노아의 '수요와 공급' 추론이 맞아. '아양'을 제공하는 건 주인이고, 받아들이는 게 고양인 거야.」

노아 「……그럼, 제가 밖에서 접하던 고양이들은 무엇이었을까요?」

선생님 「그것도 노아의 추측대로야. 생존 전략이지.」

노아 「그 말씀은.」

선생님 「집고양이와 인간이 공생하는 시대. 아주 먼 옛날부터 쌓아온 이 문화는 인간의 취향에까지 깊숙이 침투했어. 크든 작든 고양이를 보고 해를 끼치려 생각하는 인간은 거의 없어. 가축인 사지 동물은 인간의 친구라고, 사람은 본능으로 이해하고 있거든.」

노아 「본능……」

선생님 「바깥세상은 잔혹해. 우리에게는 하찮은 사건 하나로도 고양이들은 쉽게 목숨을 잃지.」

노아 「………………」

선생님 「야생 고양이는 학습했어. '사람은 고양이를 소중히 한다'고. 야생 고양이는 이해했어. '사람과 접하면 생명을 이어갈 수 있다'고.」

노아 「………………」

선생님 「야생 고양이는 깨달았어. '고양이답지 않은 아양을 보이면, 사람은 오만한 집고양이와의 차별성 때문에 더 좋은 대우를 해준다'고.」

노아 「그래서 그렇게나……」

선생님 「착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거기에 타산이나 나쁜 감정이 있는 건 아니야. 길고양이들이 노아와 노는 게 즐거운 건 사실이니까. 그렇지 않으면 고양이는 마음을 열지 않아.」

노아 「…………네.」

선생님 「쓰다듬어 보렴, 노아.」

노아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고양이 「………………킁킁.」

노아 「코끝으로…… 제 손가락 끝을 맡으며……」


고양이 「…………고로고로고로…………고로고로고로.」


노아 「후후. 이건 알고 있습니다. 고양이가 가르랑거리는 건 편안하다는 증거.」

선생님 「방금까지 그렇게 건방진 태도를 보였으면서, 이 진동음 하나만으로 우리는 고양이를 용서하게 돼. 참으로 회유당하기 쉬운 법이지.」

노아 「그것이 고양이의 처세술이군요.」

선생님 「그렇지. 때로는 사람을 부리고, 때로는 사람에게 숨고, 때로는 사람에게 응석 부리고. 그것을 좋게 여기기에 사람과 고양이는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거야.」

고양이 「………………♪」

노아 「앗, 아…… 선생님, 차부 씨가.」

선생님 「오오, 노아에게 몸을 비비네…… 드문 일인데……」

고양이 「………………♪」

노아 「아, 와, 와아…… 후후. 귀여워……♪」

선생님 「……응. 역시 고양이는 오만하군. 노아에게 사랑받을 걸 알고 애교를 부리러 가다니. 참으로 고양이라는 생물은.」



노아 「꺄, 하, 핥으면 안 돼요…… 후, 후훗…… 간지러워…… 후후후훗.」

고양이 「………………♪」

선생님 「────고양이라는 생물은, 참 좋은 것이군.」



□ ◇ □ ◇ □



고양이 「………………냐아.」

고양이 「………………냐아~옹.」

묘귀 쿠로카게 「냐아~옹 우오로로로로.」



노아 「어머? 고양이들이 이렇게나 많이.」

선생님 「전부 샬레에서 돌봐주는 아이들이야. 학생들이 예뻐하고 있지.」

노아 「차부 씨를 포함해서 네 마리나 있었군요.」

선생님 「이 하얗고 쫀득해 보이는 아이는 '모찌'.」

고양이 「………………냐아.」

노아 「안이하네요.」

선생님 「이 주황색과 하얀색 줄무늬 아이는 '오렌지'.」

고양이 「………………냐아~옹.」

노아 「천박해요.」

선생님 「이 검은 몸에 붉은 원념의 오라를 두르고 꼬리는 두 갈래로 나뉘어 있고 눈은 네 개에 입은 상하좌우로 찢어진 아이는 '묘귀 쿠로카게'.」

묘귀 쿠로카게 「냐아~옹 우오로로로로.」

노아 「이 아이는 훌륭한 작명 센스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다들 차부의 반응에 이끌려 나왔네. 노아랑 놀고 싶은가 봐.」

노아 「…………흠. 좋은 기회네요.」

선생님 「뭐가?」


노아 「선생님! 저, 이 아이들에게서 '집고양이의 본질'을 배우겠습니다!」

선생님 「호오.」

노아 「선생님을 실망시켜 드린 저의 고양이 흉내…… 이 아이들을 참고해서 완성해 보이겠습니다!」

선생님 「딱히 실망한 건,」

노아 「아니요, 이건 저의 결지입니다. 저를 높게 평가해 주시는 선생님께 보여드리는 것이기에 온 힘을 쏟고 싶어요. 반드시 당신의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선생님 「……응, 알았어. 지켜봐 줄게 노아, 너의 고양이를!」

노아 「네 선생님! 지켜봐 주세요, 이것이 저의! 우시오 노아의, 고양이────!!」



□ ◇ □ ◇ □


~그 뒤로 어떻게 됐을까~


□ ◇ □ ◇ □



유우카 「선~~생~~님~~! 또 고양이들에게 과하게 간식을 줬죠! 꽤 비싼 거니까 자제해 주세요! 게다가 너무 많이 줘도 고양이들 몸에 독이라…… 어라?」



노아 「………………」



유우카 「노, 노아? 소파에서 웅크리고 뭘…… 아니, 저기, 왜 말 그대로의 의미로 웅크리고 있는 거야? 소파는 그렇게 쓰는 게 아니라고?」

노아 「………………」

유우카 「그보다 그건 뭐야…… 고양이 귀에…… 꼬리? 왠지 모모이네랑 닮았네, 코스프레? 한번 만져봐도,」

노아 「하악!」

유우카 「!?」

노아 「마아───오우……」

유우카 「노아? 노아?? 어떻게 된 거야?? 응??」

노아 「냐아~옹 우오로로로로…… 킁킁……」

유우카 「노아? 노아?? 왜 내 냄새를 맡는 거야?? 그보다 사람 말을 해줘?? 응??」

노아 「킁킁…… 냐오우, 모챠모챠, 챱챱, 날름날름.」

유우카 「노아? 노아?? 그만둬 너한테 체모는 없다고 그루밍 같은 거 해봤자 침 범벅이 될 뿐이야?? 저기 노아?? 무슨 힘든 일이라도 있었어??」

노아 「냐아오우…… 냐아오우! 냐아오우! 냐아~오우!」

유우카 「뭐?? 왜 갑자기 큰 소리로 울기 시작하는 거야?? 무슨 일인데??」

노아 「냐아오우! 냐아~오우!!」 뿅

유우카 「안 돼 노아 선생님 책상에 뛰어오르면! 부탁이니까 말 좀 들어줘! 응!?」

노아 「냐아~오우!!」 (스킬: 묘귀의 위압)

유우카 「안 돼 노아 위압 수치를 뿌리지 마! 내 실드를 관통하지 말라고! 응!?」



선생님 「어라 유우카. 어서 와.」



유우카 「선생님!! 다행이에요 저 하마터면 울 뻔했다고요!! 보세요 노아가!! 노아가 이상해져서!!」

노아 「냐아~오우!!」

선생님 「이런 이런.」



선생님 「어이쿠 그래쪄요~♡」

유우카 「!?!?」



선생님 「그래쪄요 노아쨩♡ 네에네에 무슨 일이야~ 나한테 알려줘~♡」

유우카 「어떻게 된 건 선생님이라고요! 아니 노아도 어떻게 되긴 했지만!」

노아 「하악!」

유우카 「노아!? 아무리 지금 선생님의 기분 나쁜 콧소리가 소름 끼친다고 해도 때리면 안 돼!」

선생님 「기운차네~ 노아쨩♡ 좋아좋아~♡」

유우카 「선생님!? 얼굴에 선명한 세 줄기 선이 그어졌다고요!! 치료해야 해요!!」

선생님 「호들갑이라니까~♡ 노아쨩은 어떻게 생각해~♡」

노아 「………………푸흥!」

선생님 「그렇구나~♡♡♡」

유우카 「당신 귀에는 대체 뭐가 들리는 거예요!?」

선생님 「고양이 말.」

유우카 「사람이에요!! 이 아이는!!」

노아 「박박박박」

선생님 「와아~ 가려운 데 긁을 줄도 알고 장하네~♡ 귀가 가려워쪄요~?♡ 긁어줄게~♡」

노아 「…………고로고로고로…………고로고로고로.」

선생님 「기분 좋구나~♡ 좋아좋아~♡」

노아 「냐아~오웅…… 킁킁…… 킁킁.」

선생님 「뭐야 뭐야 그래쪄요~♡ 그래쪄요~♡」

노아 「낼름낼름…… 할짝할짝…… 낼름낼름.」

선생님 「핥아주는 거야~?♡ 좋아좋아~♡ 귀엽네~♡」

노아 「흥스…… 후수우─…… 우르릉.」

선생님 「귀엽네~♡ 오오구 그래쪄요 그래쪄요♡」

유우카 「………………」





유우카 「───아아, 그렇구나.」

유우카 「현기증이 날 정도의 아양 떨기……」

유우카 「이게 진짜 도둑고양이구나……」

유우카 「역시 고양이라는 생물은, 좋지 않네.」



□ ◇ □ ◇ □



유우카 「그런데 선생님은 고양이 코스프레에 흥분하시나요?」

선생님 「아니 전혀. 키우는 고양이가 생각나서 아무 반응도 안 오게 돼.」

노아 「그만둘게요 고양이 놀이.」

선생님 「왜!?!? 귀여웠는데!!!!」

유우카 「오만하네,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작가의 말 : 재활 겸 첫 투고입니다
캐릭터 붕괴 개그입니다

투고 후 며칠이 지나버렸네요… 반성…
고양이 애호가로서 고양이의 날 정도는 뭔가를 써야 하니까요


고양이의 날은 또 뭔데